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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 기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는 2026년 2월 2일, 고향 평창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는 고향을 향한 향우회원들의 깊은 애정과 연대의 마음을 모아 2023년부터 4년간 꾸준히 고액 기부를 지속해 왔으며, 누적 1,500여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 역시 평창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대균 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평창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재준 평창군청 세정과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의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리며, 의미 있는 기금 사업 추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은 평창군청 회계과 세정팀 주무관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이며,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에서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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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영월/평창/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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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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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저소득층 대상 자산형성 지원통장사업 대상자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근로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산 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월 3일(화) 밝혔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희망 저축 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한다. 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희망 저축 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 · 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 이와함께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 · 의료 · 주거 · 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 만 15 ~ 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다 ▲희망 저축 계좌Ⅱ와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3년 만기 후 자립 역량 교육 이수 및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 신규 모집 일정은 희망 저축 계좌Ⅰ은 4차(3월 3 ~ 13일, 6월 1 ~ 15일, 9월 1 ~ 14일, 11월 2 ~ 16일), 희망 저축 계좌Ⅱ는 3차(2월 2 ~ 24일, 7월 1 ~ 27일, 10월 1 ~ 26일) 진행되며,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1회 모집한다. 유향미 평창군청 복지정책과장은 “자산형성 지원사업이 근로 저소득 가구의 자립과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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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저소득층 대상 자산형성 지원통장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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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상반기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5일간 신청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선발 인원은 총 200명으로, 만 65세 미만 180명과 만 65세 이상 20명이다. 사업 기간은 3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4개월간이며,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환경정비, 마을 가꾸기 등 지역 맞춤형 사업에 배치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삼척시민으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자로 한다. 제출서류는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구직신청서 및 기타 증빙서류이며, 결혼이민자의 경우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해야 한다. 김남윤 삼척시청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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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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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 접수 시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2월2일부터 2월25일까지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격차 해소와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와의 협약에 따라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남인강 연간 수강권을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선착순 12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는 중 ·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은 해당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삼척시청소년수련관(방문 · 이메일 접수)에서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2월 25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대상자 확정 및 수강권(쿠폰 번호) 교부는 3월 7일 이뤄진다. 아울러 강남인강은 고등부 564강좌, 중등부 754강좌 등 총 1,318개 강좌와 58명의 전문 강사진을 갖춘 전국 대표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수능 및 내신 대비는 물론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김가빈 삼척시청 아동청소년과장은 “더 많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슬우 삼척시청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팀장은 “삼척시는 지난 2024년부터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관내 청소년 249명이 서비스를 이용했고,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학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병행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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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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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곳곳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이어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 북평동 북평장로교회(목사 박홍길)는 지난 1월 30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10kg) 50포를 기탁했다. 북평장로교회는 설립 73주년을 맞아 평소 북평 5일장 등으로 혼잡한 주차 여건을 고려해 교회 주차장과 화장실을 전면 개방하는 등 지역주민 편의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설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또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경화)는 2월 2일 기초수급자 420가구를 대상으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아울러 이번 선물꾸러미에 떡국 재료인 한우 사골과 떡국 떡, 라면 등이 담겼으며, 협의체 자부담과 후원 물품으로 마련했다. 정하연 동해시청 홍보감사담당관은 “특히 사골육수 재료인 470만 원 상당의 한우 양지와 한우 사골은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이자 한서축산 대표인 노재덕 위원이 후원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사골육수를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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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곳곳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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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학점은행제 수강생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3월2일까지 시민의 학력 보완과 평생학습 기회확대를 위해 학점은행제 학습과정(출석 수업기반)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동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특히 학점은행제는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평생학습을 학점으로 인정받아, 일정 기준의 학점을 누적하면 자격증 및 학위 취득이 가능한 열린 고등교육 제도이다. 또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동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학습 과정은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과정별 15주간 진행한다. 개설 과목은 사회복지 분야의 경우 1학기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학기 정신 건강론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평생교육분야는 1학기 평생교육론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 다만, 이번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일부 교과목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개인별로 원격평생교육원 학습 등을 병행해야 한다. 아울러 동해시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7개 교육과정을 인정한 학점은행제 운영기관이다. 김은서 동해시청 평생학습과장은 “학점은행제는 단순한 평생학습을 넘어 시민이 자신의 학습 이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시민의 삶과 진로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재랑 동해시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장은 “학점은행제 학위취득 관련 정보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동해시 개설 학습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 전화 033-539-8535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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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학점은행제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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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호텔업계 인사담당자 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해당 간담회의 두 번째 일정으로 2월 3일(화)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호텔업계 인사담당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대형 호텔 및 리조트 인사담당자를 비롯한 지역대학 일자리센터, 강릉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 관광산업 분야의 인력 수급 현황과 채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호텔업계 인사 실무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호텔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특히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및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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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호텔업계 인사담당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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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월화거리야시장 매대운영자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2월 11일(수)까지 운영 4년 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하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월화거리야시장은 매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강릉 대표 야간 명소로,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 토요일, 총 53회 내외로 운영한다. 특히 ITS 세계총회 기간에 특별 연장 운영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을 맞이한다. 모집 인원은 총 48명으로, ▲음식분야 22명 ▲프리마켓분야 26명을 선발한다. 또 음식분야는 야시장에 어울리는 국내외 인기 메뉴, 강릉의 향토 먹거리, 퓨전 · 창작 요리 등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 프리마켓분야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야시장 운영기간 동안 직접 매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 이메일 접수로 진행하며, 음식분야 지원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품평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매대 운영자에게 야시장 매대와 기본 비품을 제공하며, 음식 매대 운영자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 등 역량 강화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아울러 이를 통해 초보 창업자와 시민 참여형 상인에게도 도전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김현경 강릉시청 소상공인과장은 “월화거리야시장은 시민 참여로 성장해 온 강릉의 대표 야시장”이라며, “2026년 운영 4년 차를 맞아 더 다채롭고 경쟁력 있는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현주 강릉시청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장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 전화 033-640-5409번으로 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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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월화거리야시장 매대운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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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금리인하와 지원대상 확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2월 2일(월) 도청 별관4층 회의실에서 농협 · 신한 · 국민 · 우리 · 하나은행 · 카카오뱅크 · 강원신용보증재단 7개 기관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저금리로 지원하는 정책 자금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5천만 원이다. 도는 2년간 2 ~ 3%의 이자와 보증수수료 0.8%를 지원하며, 보증 한도는 총 2억 원 미만으로 수수료 없이 중도상환이 가능하다. 올해 자금 규모는 총 2,000억 원으로 참여 은행 출연금은 전년 대비 30억 원 증가한 8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해당 사업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4만 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1조 2천억 원을 지원해 왔으며, 도는 2023년부터 자금 규모를 기존 1,2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도는 2자녀를 둔 소상공인에게 이자 0.5%, 3자녀 이상 소상공인에게 1%의 이자를 추가 지원한다. 금융권은 지난해에 이어 영세 소상공인 우대금리 0.5%를 올해도 유지하고, 연매출 기준을 기존 6천만 원에서 1억 400만 원으로 완화해 수혜대상을 대폭 완화한다. 또, 참여 은행권이 협력해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0.3%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면서, 전년 대비 평균 금리는 약 0.6% 인하한다. 여기에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참여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졌으며, 신용 등급 구분없이 약 4.8%의 동일 금리를 적용해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도 높였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6개 은행(농협 · 신한 · 국민 · 우리 · 하나 · 카카오뱅크) 총 80억 원 출연 및 2,000억 원 대출자금 조성 △ 소상공인 대상 상반기 1,500억 원(2월9일개시), 하반기 500억 원(7월 개시 예정)의 대출 △ 도의 이자 및 보증수수료 지원 등이다. 대출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별도 방문 없이 필요 서류를 구비하여 은행에 제출하거나, 보증드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대출은 2월 9일부터 개시한다. 김진태 지사는 “이번에 새롭게 함께하는 카카오뱅크 환영한다”며, “설 명절 이전까지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불편해하는 것이 복잡한 서류 절차인 만큼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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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금리인하와 지원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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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주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원주문화재단은 2026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전문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중심의 생활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공고일 기준 원주에 주소지를 두고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한 전문예술인(단체)과 생활예술동아리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문학 △시각 △공연 △청년예술 △생애 최초 △연례사업 △예술교육 △콘텐츠기획 △생활예술 등 총 9개 영역으로 구성한다. 재단은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폭넓게 지원한다. 올해 주요 개편 사항으로 △지침 위반에 대한 제재 범위 확대 △단체 내부 및 가족 간 거래 전면 금지 △기존 · 신규 지원 관계없이 전문예술단체(인) 증빙자료 제출 의무 등을 포함한다. 공모 기간은 2월 2일부터 25일까지이며, 지원 신청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http://www.wcfsupport.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에 신청서 작성 및 입력에 어려움이 있는 예술인 및 단체를 위한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서류 입력 도우미를 배치, 운영한다. 아울러 사업 설명회는 2월 6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남산골문화센터 신명관 2층 프로그램실 2에서 개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순 발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문화정책팀(☎ 033-760-9832, 9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문화재단 박창호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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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주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