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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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장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4년 식품·공중위생업소의 환경개선을 통한 이용객 편의 증진 및 영세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위해 식품 ·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양양군에 대표자 주민등록지 및 영업장을 두고 영업 중에 있는「식품위생법」에 따른 일반음식점과「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소이다. 지원내용은 ▲음식업소는 외벽 · 간판 · 배수 · 환기시설 정비, 식탁 입식형 전환, 개방형 주방, 화장실 남녀 구분 등이며, ▲숙박업소는 외벽·간판·복도·계단 및 조명 정비, 접객대 개방형 전환, 조식 제공시설 설치 등이다. 단, 가전제품 및 단순 집기류, 소모품 구입 등은 지원 제외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음식업소 15개소, 숙박업소 8개소로 총 23개소이며, 지원 한도는 업소당 최대 600만 원으로 소요금액의 80%까지이다. 신청접수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오는 3월 7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류를 양양군보건소 보건정책과 공중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군은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환경개선의 필요성, 기대효과 등 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 후 지급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음식 · 숙박업소 노후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위생적이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편히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8년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음식점 · 숙박업소 등 169개 업소(음식점 95, 숙박업소 69, 이용실 5)에 대한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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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4-02-26
  • 강릉시청소년수련관, 모범 청소년수련시설 표창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이 2024년 서울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 제38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모범 청소년수련시설’에 선정돼 한국청소년수련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월 26일(월)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85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 중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육성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1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선정해 수여했다.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은 2023년 청소년 자치활동지원, 활동진흥사업, 문화교육사업, 특성화사업 등 5개 분야 30개 사업을 운영해 관내 청소년 문화 활성화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사업의 공을 인정받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에 선정됐다. 또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은 2023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매년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하정미 강릉시청 인구가족과장은 “모범 청소년수련시설 표창을 받아 기쁘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 개발과 건강한 시민으로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함연주 강릉시청 청소년담당은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은 강릉청소년리더스 GYL, 청소년축제, 청소년오케스트라, 청소년 문화강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학교 및 지역연계 프로그램, 청소년 자원봉사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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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2-26
  • 강릉시, 관내 소상공인에 결제단말기 무료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관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무료로 결제단말기 (POS, 키오스크)를 보급하고 있다. 결제단말기 무료 보급 사업은 음식점, 카페 등 외식업에 해당하는 업종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단말기 월 임대료부터 영수증 용지 일부 등의 소모품, 장비 A/S 등 약정기간 동안 모두 무료로 지원한다. 신청 후 중도해지에 대한 위약금 부담도 없으며, 최근 키오스크 등 다양한 형태의 결제단말기 사용이 급속도로 확대 보편화되고 있어 관심 있는 관내 소상공인이 무료로 지원받아 사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10월부터 추진해온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결제단말기는 제한된 물량으로 접수처(☎1588-6749)를 통해 선착순 신청에 의해 지원된다. 최현미 강릉시청 정보통신과장은 “결제단말기를 신청해 사용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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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4-02-26
  • 삼척시, 중앙시장 청년몰 청년상인 상시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청년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상시로 ‘삼척중앙시장 청년몰’에 입점할 청년 상인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점포는 청년몰 2층 3개소, 3층 1개소 등 총 4개 점포이다. 2층 점포는 일반음식업(중식, 일식, 분식 등)이 대상이며 3층 점포는 공방 및 기타업종이 대상이다. 단, 현재 청년몰 내에서 판매 중인 상품 및 중복 메뉴는 제외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개인사업자, 법인설립 등록을 하지 않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이다. 다만, 청년상인 선발 후 상가 입점 전까지 삼척시 전입 예정자와 기존 사업자등록 이력이 있어도 폐업신고 등으로 공고일 기준 창업상태가 아니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구비 해 삼척시청 경제과 시장육성팀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하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최대 5년(계약 기간 3년, 재평가 후 1회 2년 연장 재계약 가능)의 계약 기간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종한 삼척시청 경제과장은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몰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방안을 마련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홍용기 삼척시청 시장지원팀장은 “지난 2019년 12월 오픈한 삼척 중앙시장 청년몰은 다양한 먹거리, 식료, 뷰티, 수공예품 등 24개의 청년 점포로 조성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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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4-02-26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참가자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4년 3월부터 9월까지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단체급식조리사, 멀티그래픽디자이너, 현장 맞춤형 사회복지전문가, 실버케어전문가 등 총 4개 과정으로, 각 과정별 2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훈련대상자 선발기준은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여성 중 취업 의사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로 선발한다. 또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뿐 만 아니라 교육 종료 후 수료자를 대상으로 여성새일센터에서 취업 상담 및 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평생학습관 1층)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033-570-4084(~4087)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지난해 3개 과정 직업교육 훈련결과 수료생 42명 중 31명이 취업에 성공해 73%의 취업률을 보이는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 지역 유관 기관, 취업 대상 기업체와 일자리 협력망 구축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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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4-02-26
  • 태백국유림관리소,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특별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남궁석)는 2024년 3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이루어지는 소각행위를 특별단속한다. 단속 대상지역은 태백시 및 삼척시 하장면 일대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는 불법이다. 특히 산림 등에서 소각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며, 설령 실수라 하더라도 산불을 내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소각행위 관련 위와 같은 과태료나 처벌규정에도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은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강원도 영월, 평창, 정선과 영동지역 등 동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에서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은 317건이다. 이중 소각행위로 인해 발생한 산불은 58건(18%)이다. 산림청은 산불통계 작성 시 산불원인을 입산자 실화, 소각, 담뱃불 실화, 성묘객 실화, 어린이 불장난, 기타 등으로 구분하는데,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발생 비율은 입산자 실화 다음으로 높다. 특히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발생한 산불통계 원인별 산불발생 비율을 보면 입산자 실화 27%, 담뱃불 실화 7%, 성묘객 실화 1% 등이다. 이에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지역주민들에게 산림 등에서 이뤄지는 소각행위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먼저 알리고, 소각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소각행위가 주로 오전 10시 이전이나 오후 6시 이후에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해당 시간대에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산림특별사법경찰관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소각행위 특별단속팀 약 20명을 투입한다. 남궁석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는 것만으로도 많은 산불을 막을 수 있다”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지역 주민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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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4-02-26
  • 평창군, 2024년 상반기 건설기계사업 일제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4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상반기 건설기계사업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에 등록된 건설기계 사업자 및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이 발생한 건설 현장이다. 중점 점검내용은 사업자 등록기준 점검 및 위법행위 단속과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에 대해 단속하며, 적발 시 행정지도 및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 형사고발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 2024년 상반기 건설기계사업 일제 점검은 건설현장의 임대료 체불방지 및 건설기계사업자의 관련법 준수여부에 대한 점검을 통해 건전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다. 오현웅 평창군청 건설과장은 “건설기계사업 일제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 안전사고 방지 및 건설기계사업자의 권익을 보장하고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4-02-25
  • 평창군, 공동주택 하자보증보험증권 공개 서비스 시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건물에 하자가 생겨 보수할 경우 공사비를 지급받기 위해 보증보험사에 제출하는 ‘공동주택 하자보증보험증권’을 이제는 평창군청 홈페이지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하자보증보험증권은「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건축물의 하자보수를 보장하기 위해 사업주체(건축주)가 공동주택 사용검사(승인)시 의무적으로 평창군에 제출하는 보증서로, 공동주택 준공 후 일정 기간 내 하자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체에 보수 의무가 있으나 고의 및 부도 · 파산 등으로 책임질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하는 서류다. 그러나 지금까지 소규모 공동주택 등 입주민들은 이런 하자보수보증 제도를 몰라 입주민들이 자비로 보수공사를 하거나, 사업주체에 하자보수요청을 하더라도 장기간 보수되지 않는 등 불편 등을 줄이기 위해 관내 하자보증 기간이 남아있는 공동주택(2014년 1월 이후 준공된 공동주택), 총 40단지에 대한 하자보증보험증권이 평창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또 기존에 공동주택 입주 후 각 세대원의 동의서 등 서류를 구비해 평창군을 직접 방문 수령했으나 공개 서비스 이후 홈페이지내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어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고 방문 없이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불편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함께 공동주택 입주자는 발급받은 보증서에 기재된 보증 기간내 하자가 발생할 경우 보증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가입된 해당 보험사에 청구하면 관계 법령에 따라 보증금을 수령해 하자보수 공사비로 쓸 수 있다. 다만, 관련 서류 및 절차 등은 보증기관에 별도 문의해야 한다. 아울러 해당 보증보험서는 평창군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에서 ‘공동주택 하자 보증보험증권’ 게시판에서 누구든지 열람 및 발급이 가능하다. 김재열 평창군청 도시과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에게 하자보수에 관련된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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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4-02-25
  • 원주시, 취약계층 사망자 라스트 클린업 사업협약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원주장례복지문화원(원장 변미경), 봉주르Wonju(대표 김동희)는 2024년 2월 26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고인의 존엄성 유지를 위한 ‘취약계층 사망자 라스트 클린업 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 ‘라스트 클린업 사업’은 취약계층과 무연고 사망자의 주거환경을 정리하고 유족을 위로 · 후원해 주는 사업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사망자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마지막까지 사랑을 실천하는 웰-다잉(Well-Dying)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최근 노인 1인 가구 증가와 가족해체 등으로 무연고 사망자가 증가하고 더불어 취약계층 사망자의 거처 정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고인이 마지막까지 외롭지 않고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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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4-02-25
  • 철원군 군수, 도의원, 군의원, 공룡선거구 획정안 결사반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군수 · 도의원 · 군의원은 2024년 2월 25일 오후 3시 철원군청에서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선거구를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6개 시·군을 묶는 거대 선거구로 획정하려는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철원군수와 도의원, 군의원은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강원도 인구감소 위기를 외면하고 지방해체를 가속화시키는 선거구를 획정하려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 서울 국회의원 49석의 8배 면적을 국회의원 한 사람이 책임지게 하려는 것은 사실상 강원특별자치도민의 대의민주주의를 무시하는 폭거이며, 획정위의 안대로 하면 해당 지역구는 서울 지역 국회의원 인당 평균 관할 면적의 323배에 달하는 어처구니 없는 공룡 지역구가 탄생한다고 주장했다. 특히「춘천·철원·화천·양구을」선거구를「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등 6개 시·군을 묶는 거대 선거구로 획정하려는 것은 지역의 대표성 저하는 물론, 행정력을 낭비하고 지역소멸을 방치하는 무책임한 처사라며 단순히 인구수가 중요하다 해 서울 국회의원 49석의 8배 면적을 국회의원 한 사람이 책임지게 하려는 것은 사실상 강원특별자치도와 철원군의 대의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무시하는 폭거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도시와 농촌의 문화 · 역사의 차이는 존중돼야 한다며 따라서, 단순히 인구수를 기준으로 선거구를 획정하려는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은 안될 것이며, 면적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선거구획정이 필요함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피력했다. 더 나가 획정위의 자체안대로 하면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지역구는 서울 지역 국회의원 인당 평균 관할 면적의 323배에 달하는 어처구니 없는 공룡 지역구가 탄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따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군수 · 도의원 · 군의원 일동은 이를 절대로 묵과할 수 없으며, 뜻이 관철할 때 까지 결사 항쟁할 것이라고 밝혀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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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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