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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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미경 강원도의원, “경영성과 연계 출연금 구조조정 필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윤미경 의원(국민의힘 · 비례)은 2026년 9월8일 기획조정실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출자 · 출연 기관에 대한 재정지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경영성과와 연계한 출연금 구조조정과 기관 기능 재편을 촉구했다. □ 윤 의원은 “출연 기관에 대한 출연금은 2024년 387억9,100만원에서 2025년 488억2,000만원으로 100억2,900만원 증가했고, 출자금도 전년보다 365억 900만원 늘었다”며 “재정지원 확대에 상응해 기관의 경영성과와 재정자립도가 개선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이어 “부족한 재원을 매년 출연금으로 보전한다면 자체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비용을 절감하려는 유인이 약해질 수 있다”며 최근 3년간 기관별 출연금 의존도와 자체수입 확대 및 경상경비 절감 실적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 경영평가 결과와 재정지원 간 연계가 부족하다는 점도 짚었다. □ 윤 의원은 “공공기관의 특성상 경영평가만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지만, 성과가 부진한 기관에도 별다른 차등 없이 지원이 계속된다면 경영평가의 실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출연금 조정과 경상경비 절감, 조직 · 사업 개편 등을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할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또 결산검사 조치계획에 자체수입 확대율이나 경비 절감률 등 구체적인 목표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기관별로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이행 결과를 경영평가와 출연금 편성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 끝으로 윤 의원은 “출자 · 출연기관은 기관 자체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에게 전문적인 공공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직”이라며 “경영성과가 장기간 부진하거나 재정 의존도가 높은 기관은 조직 · 인력 ·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능이 중복되거나 존치 필요성이 낮은 기관은 기능조정과 사업 이관, 통폐합까지 검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비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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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홍성기 도의원, “도로사업 지방채 664억 중 459억, 기존 도비 대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홍성기 의원(국민의힘, 홍천2)은 2025회계연도 건설교통국 결산심사에서 도로사업에 편성된 지방채가 실제 사업 확대보다 기존 도비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활용된 점을 지적하며, 지방채 대상사업 선정과 차입ㆍ집행 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 도로과는 2025년 14개 사업에 총 664억 5,600만원의 지방채를 편성했으며, 이 가운데 기존 도비를 감액하고 지방채로 대체한 금액은 459억 2,000만 원으로 전체의 69.1%에 달했다. □ 특히 지정 ~ 흥업, 미로 ~ 하장, 문혜 ~ 대곡, 원통 ~ 서화, 신월 ~ 여탄 등 5개 사업은 총 145억원의 지방채를 편성했음에도 사업비 총액은 전혀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또 도로과의 집행상황도 문제로 지적됐다. □ 2025년 도로과는 전년도에서 약 547억7,000만원을 이월받았으나 연말에 약 562억7,000만원을 다시 이월해 이월액이 오히려 약 14억9,000만원 증가했다. □ 지방채가 편성된 14개 사업의 이월액만도 약 452억원에 달했다. □ 홍 의원은 “사업 전체 이월액을 지방채 자체의 미집행액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규모 이월이 반복되는 상황이라면 지방채를 편성하고 실제 차입할 때 연내 자금수요를 제대로 검증했는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이어 “지방채는 단순한 재원 표시가 아니라 향후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채무”라며, “지방채를 넣고도 사업비가 한 푼도 늘지 않았다면, 그 빚이 정말 도로사업을 위해 필요했던 것인지부터 다시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편, 도가 제출한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도로사업 관련 지방채는 2025년 572억5,600만원, 2026년 900억100만원으로 기재됐다. □ 홍성기 의원은 “2026년 기재액은 2025년보다 327억4,500만원, 약 57.2% 많은 규모로, 2026년에도 기존 도비를 지방채로 대체하는 재원 운용이 반복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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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이승진 도의원, 강원도 재정준칙 미충족 채무증가 재정건전성 우려 지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안전소방위원회 이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춘천4)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 결산 심의에서 도의 재정 건전성 악화와 실체 없는 재정준칙 조례 운용, 예비비 집행의 적정성을 강하게 지적하며 철저한 재정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9월8일, 이승진 의원(춘천4, 사진)은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한 결산 심의 질의에서 강원자치도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제정해 대대적으로 홍보한 ‘재정준칙 운영 조례’가 정작 시행 이후 단 한 번도 준수되지 못한 점을 짚었다. □ 이 의원은 조례상 통합재정수지 적자비율은 3% 이내,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5% 이내로 관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통합재정수지 적자비율은 2024년 4.69%, 2025년 3.78%로 목표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 또 예산 대비 채무비율 역시 2024년 9.45%, 2025년 10.94%까지 치솟아 목표치의 두 배를 넘었다고 지적하면서, “조례까지 제정해 놓고 기준을 연속으로 미 충족한 것은 도의 재정 관리 의지에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 이어 이 의원은 지역통합재정통계보고서를 인용하며, 전년 대비 부채와 주민 1인당 총채무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꼬집었다. □ 특히 지방채 발행 남발로 인한 재정 여건 악화로 신청사 건립 사업마저 중단된 상황을 지적하며, 도의 소극적인 채무 관리 태도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 이와함께 예비비 집행과 관련, 40억원에 달하는 기타특별회계 예비비의 지출이 전무한 반면 일반회계 예비비는 총 23건 중 22건이나 집행된 점을 들며, 본예산이나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수 있었던 사업까지 예비비로 지출된 것은 아닌지 집행의 적정성에 의문을 표했다. □ 마지막으로 이승진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통일된 지표에만 안주해 양호하다고 강변할 것이 아니라, 도민과 약속한 자체 재정준칙을 준수하지 못하는 행태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예비비 집행 사유에 대한 엄격한 검증과 함께 실질적인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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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정재웅 강원도의원, “같은 집행잔액, 자료마다 발생 사유 달라” 주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재웅 도의원(춘천5,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9월8일 열린 문화체육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동일 사업의 집행잔액 발생 사유가 결산자료마다 다르게 기재된 문제를 지적하고, 자료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소관 ‘더아트강원 콤플렉스 건립’ 사업은 3억원의 예산 중 8,900만원의 집행 잔액이 발생했으나 결산서에 집행 잔액 발생 사유가 전액 ‘낙찰차액’으로 분류된 반면(참고자료 1), 사업별 설명자료에 ‘낙찰차액’이 아닌 ‘지출 잔액’으로 기재했다(참고자료 2)고 설명했다. □ 또 문화체육국 체육과 소관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사업 역시 결산서에 집행잔액 1억6,985만4천원 전액이 ‘지출 잔액’으로 분류돼 있는 반면(참고자료 3), 사업별 설명자료에 ‘계획변경 등 집행사유 미발생’ 1억2626만5천원과 ‘지출 잔액’ 4,358만9천원으로 구분(참고자료 4)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에대해 정 의원은 “집행 잔액이 낙찰차액인지,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미 집행액인지, 단순 지출 잔액인지에 따라 잔액 발생의 책임과 추후 집행ㆍ처리 방향은 전혀 달라진다”며 “동일한 결산을 설명하는 자료에서 발생 사유가 서로 다르다면, 어느 자료를 기준으로 심사해야 하는지, 근본적으로는 결산자료를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 우려가 된다”고 지적했다. □ 이어 정 의원은 “결산자료는 의회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판단하고 다음 연도 예산을 심사하는 가장 기본적인 근거”라며 “이를 단순한 표기 오류로 넘길 것이 아니라 어떤 자료가 정확한지 즉시 확인하고, 다른 사업에도 같은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종합
    • 정치/행정
    2026-09-08
  •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 전국대회 3위 입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단장 고성은)이 전국 공무원야구대회 입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훈훈함을 전했다.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은 지난 8월29일부터 9월1일까지 제주시 동복리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주시장기 전국 공무원야구대회’에서 3위에 입상해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받았다. 야구단 회원들은 대회 입상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누자는 뜻을 모아 자체 회비 100만 4천원(1천 구좌)을 ‘원주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이에 9월4일 원주시장실에서 구자열 원주시장과 야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또 대회 입상 부상으로 받은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전액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은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제주시청 야구단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기부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고성은 원주시청 에인절스 야구단장(생활보장과장)은 “경기장에서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기적을 만드는 ‘시민 서로돕기 천사운동’에 많은 시민과 동료 공직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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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6-09-08
  •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31회 원주사회복지대축제’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9월5일 행구수변공원 일원에서 ‘원주시사회공헌장 시상 및 사회복지대축제’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2026 제14회 원주시사회공헌장’ 시상식에서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원주밝음신용협동조합, ▲한국수출입은행 강원지역본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사회공헌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사회복지대축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민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사회복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기업 · 단체, 사회복지기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모든 분과 복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더불어 살아가는 원주를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9-08
  • 원주시, 전 직원 반부패 · 청렴교육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9월7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간부공무원 청렴선언식과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을 이끄는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원주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간부공무원 청렴 선언식에서 서병하 행정국장이 간부공무원을 대표해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정한 업무 처리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부패 예방 및 투명한 예산 집행 ▲행동강령 및 공직윤리 준수 등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굳게 다졌다. 이어 구자열 원주시장이 “청렴은 나로부터”를 선창하고 전 직원이 “청렴원주”로 화답하는 구호 제창을 진행했다. 또 직원들은 청렴 슬로건을 함께 들고 일상 속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한 곳으로 모았다. 이후 반부패 · 청렴교육에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을 비롯 청렴 미니 골든벨과 청렴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자열 시장은 “이번 행사는 조직 전체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정 전반의 청렴 문화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9-08
  •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대형사고 예방 위한 합동 특별안전보건교육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KOSHA, 지사장 이상회)는 2026년 9월7일(월)부터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영월출장소, 강릉지청과 함께‘관내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노동부-공단 합동 특별 안전보건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AI 시스템을 활용해 선정한 고위험 사업장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화재 · 폭발 · 질식과 같은 대형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내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9월7일(월) 태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연수원에서 열린 첫 교육은 2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8일(화) 영월과 10일(목) 강릉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노동안전종합대책 등 정부 산재예방정책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화재 · 폭발 · 질식 예방 주요 안전수칙,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계층별 책무, 위험성평가 관련 법 개정 내용의 현장 적용 방안 등 현장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상회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이번 합동 교육을 계기로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스스로 관리하는 자율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대형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 사회
    2026-09-08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하반기 부모교육 특강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금성)는 2026년 9월8일 오전 10시 평창군문화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아이는 사춘기, 부모는 성장기: 비폭력 대화의 기술」을 주제로 하반기 부모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 교육은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단절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자녀의 발달 특성과 심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건강한 대화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에 이날 교육은 비폭력 대화(NVC) 국제공인 트레이너이자 『아이는 사춘기, 부모는 성장기』의 저자인 이윤정 대표(ASKME)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일방적인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들이 직접 자신의 대화 습관을 돌아보고 다양한 상황을 연습해 보는 참여형 · 실습 중심 워크숍으로 운영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으로 ▲사춘기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심리적 변화 이해 ▲자녀와의 갈등 상황에서 나타나는 부모의 언어 습관 점검 ▲부모 자신의 감정 인식과 조절 방법 ▲비폭력 대화의 기본 원리와 실제 적용 방법 ▲상처를 줄이지 않고 진심을 전달하는 공감 대화 실습 등을 다뤘다. 또 일상에서 쉽게 발생하는 부모와 자녀 간 갈등 상황을 사례로 살펴보고, 부모의 표현 방식을 구체적으로 바꿔보는 실습으로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대화를 시작하면 어느새 말다툼으로 이어져서 늘 답답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먼저 내 말과 감정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오늘 배운 대화법을 일상에서 실천하면서 아이에게 따뜻하게 먼저 다가가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금성 센터장은 “사춘기 자녀와 부모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과 대화 방식에 대한 성찰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맞춤형인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현우 평창군청 인재육성과 청소년교육팀 주무관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 · 집단상담, 부모 교육, 심리 ·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화 033-335-0924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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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9-08
  • 평창군립도서관, 제10회 평창군 독서감상문 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군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0회 평창군 독서감상문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책을 읽고 자기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기회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높이고, 군민들의 창의력과 문해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다. 대회는 8세 이상 평창군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별로 초록(어린이), 풀잎(청소년), 나무(중년), 열매(장년 이상) 부로 나눠 운영한다. 응모 기간은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평창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작품 심사를 위해 심사 위원 3명을 위촉할 예정이며 심사 위원은 독서 내용에 대한 이해와 독창성, 표현력, 글의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독서는 생각의 폭을 넓히고 감상문 쓰기는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10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과 글 쓰는 기쁨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차준희 평창군청 인재육성과 도서관팀 주무관은 “평창군은 독서 감상문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독서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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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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