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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내 최초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 ·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무실동 1857-8번지에 도내 최초로 ‘스마트 흡연부스’를 설치하고, 9월3일 개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과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금연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흡연 부스는 공기정화 기능과 음압 시스템, 진공식 재떨이, 냉난방 설비, 인원 계수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시는 흡연 구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행사 후 그린 리더 환경자원봉사단과 함께 주변 지역의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줍깅 캠페인’도 진행해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과 올바른 흡연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원주시는 스마트 흡연 부스 운영을 통해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 배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갈등을 줄이는 한편 성숙한 흡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은경 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스마트 흡연 부스는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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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내 최초 ‘스마트 흡연부스’ 설치 ·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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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정보통신대대, 장병들 모은 헌혈증 1,800장 원주시 기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9월3일 51정보통신대대에서 ‘생명나눔 헌혈증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병들이 꾸준한 헌혈 참여를 통해 모은 헌혈증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51정보통신대대는 2023년 12월부터 부대 내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2년6개월에 걸쳐 장병들이 모은 헌혈증 약 1,800장을 구자열 원주시장에게 전달했다. 또 이날 행사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한 원주시보건소 관계자와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장, 51정보통신대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전 9시부터 부대 내 헌혈버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관계자 환담과 헌혈증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구자열 시장은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생명나눔에 앞장서 준 장병 여러분의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헌혈증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뜻깊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스젠 원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원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헌혈과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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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정보통신대대, 장병들 모은 헌혈증 1,800장 원주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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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로명주소 퀴즈 이벤트’ 3차 진행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9월7일부터 11일까지 도로명주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원주시와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도로명주소 퀴즈 이벤트로, 도로명주소 구성요소를 알아보는 초성 퀴즈로 마련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여 화면에 접속한 뒤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인수 원주시청 토지관리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해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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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로명주소 퀴즈 이벤트’ 3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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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 ‘일자리 박람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최하고 횡성군 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횡성군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9월9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또 원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우수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와 실질적인 맞춤형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행사는 관내 우수기업 12개 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며, 100여 명의 신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주)서울에프엔비 ▲동원시스템즈(주) 횡성사업장 ▲대화제약(주) ▲(주)유유헬스케어 ▲(주)한솔에코패키징 ▲(주)웰파인 ▲(주)신안종합리조트 ▲(주)유성씨앤에프 ▲(주)하나코스 ▲(주)제네톡스 ▲(주)시안 ▲(주)제이에이치파트너 등 지역경제를 이끄는 대표 기업들이다. 행사장에서 현장 채용 면접과 채용설명회, 기업 홍보 영상 상영이 진행되며, 구직자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한 다채로운 편의 · 체험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일자리정보망 및 AI 모의면접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강점 분석 취업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및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연령과 대상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부스도 운영한다. 60세 이상 어르신 취업 상담, 직업군인(육군) 모집 부스를 비롯 횡성군 사회적경제센터가 주관하는 창업 상담, 청년도전사업 홍보, 전문 노무 상담을 진행한다. 여기에다 구직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마음 건강 컨설팅 부스도 함께 열린다. 이 밖에도 딱딱한 취업 행사의 분위기를 환기하기 위해 지문 진로 적성검사, 직업 타로 카드, 인생네컷 촬영, 캘리 그라피 취업 응원 문구 작성 등 구직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한다. 아울러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횡성군은 박람회 총괄 운영 및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심은경 횡성군청 경제정책과장은“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 지역의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실효성 있는 취 ·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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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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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 ‘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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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월군스포츠클럽,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프로그램’ 본격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영월군스포츠클럽이 2026년 9월부터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관내 학생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영월교육지원청과 영월군스포츠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연계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생활체육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주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따라 이번 프로그램에 총 16개 종목 374명이 참여한다. 수영 · 클라이밍 · 킥복싱 · 골프 등 다양한 종목과 시간대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관심과 수준에 맞는 종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하늘샘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을 비롯 지역 민간 체육시설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생활권 안에서 보다 편리하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생과 성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가족과 지역 구성원이 체육활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9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민수 영월군스포츠클럽 주임은 “많은 지역 주민의 관심 속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안전 관리와 내실 있는 수업 운영에 힘쓰고, 앞으로도 영월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학생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혀 나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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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영월/평창/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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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월군스포츠클럽,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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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효석문화제 문학프로그램 '책이야기'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은 2026년 9월, 제26회 효석문화제의 특별 문학 프로그램 ‘책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효석문학상 수상 작가의 강연과 달빛 아래 메밀꽃밭을 거닐며 문학과 삶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된다. ‘책 이야기’는 총 2회에 걸쳐 효석문화제가 열리는 문화예술마당(별빛마루)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일정은 9월 11일(금) 저녁 7시, 제1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이순원의 장편소설 「두 소녀」를 중심으로 우리 역사와 문학을 이야기한다. 이어 9월12일(토) 저녁 7시, 제18회 수상자인 소설가 강영숙의 장편「분홍의 두 여자」를 통해 한국 소설의 흐름과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40명 선착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좌석 상황에 따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 간단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20명에게 참여 작가의 저서가 증정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평창관광문화재단(☎ 033-336-6449)으로 하면 된다. 평창관광문화재단 담당자는 “효석문화제는 문학과 자연이 만나는 특별한 축제이며, 이번 ‘책 이야기’ 프로그램은 수상 작가와 함께 달빛 아래에서 문학을 나누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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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영월/평창/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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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효석문화제 문학프로그램 '책이야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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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평창군 사회복지사대회 성황리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홍석균)는 2026년 9월4일(금) 용평면 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관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소통을 다지는 ‘제5회 평창군 사회복지사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130여명의 사회복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의 긴장감을 털어내고 서로를 격려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에 행사의 포문을 연 1부 프로그램은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체육대회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나눠 협동 체육 종목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으며, 동료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소속감을 다지고,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날려버리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성과 소명 의식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했다. 참석자 전원이 목소리를 높여 사회복지사 선서를 낭독하며 도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으며, 사회복지사 뱃지 수여식을 통해 전문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깊이 새겼다. 또, 평소 남다른 사명감으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처우 개선 및 권익 향상에 힘써온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돼 그간의 묵묵한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이번 2026년 제5회 평창군 사회복지사대회는 현장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연대를 강화하는 성공적인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했다. 홍석균 평창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사회의 그늘을 밝히며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야말로 복지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오늘 하루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최일선 현장에서 늘 시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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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평창군 사회복지사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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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우수한 성과 거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9월4일 강릉시 남대천 단오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평창 대관령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 강원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데 도내 우수 축산농가의 사기 진작과 가축 개량 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평창군은 관내 축산농가 중 ▲암소 부문 경산 2부 장려상, ▲경산 3부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평창 대관령한우’ 브랜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가와 함께 경쟁력 있는 한우 산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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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우수한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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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정선군체육회 체육진흥기금 기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정선군체육회에 기부한 체육진흥기금 500만원이 지역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해 사북중학교 태권도부에 전달됐다. 정선군체육회는 2026년 9월3일 오전 10시 사북중학교 태권도부를 대상으로 체육진흥기금 전달식을 열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부금은 KLPGA가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종목별 선수 인원과 기존 기부금 지원 현황 등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종목에 전달해 달라는 뜻을 정선군체육회에 전했다. 정선군체육회는 KLPGA의 기부 취지에 따라 종목별 선수 규모와 지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지난 2일 열린 ‘2026년 제4차 체육진흥기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북중학교 태권도부에 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사북중학교 태권도부는 꾸준한 훈련과 각종 대회 출전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며 정선군 태권도 발전과 우수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 전달된 기금은 태권도부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 등 안정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정선군체육회는 이번 지원이 선수들의 훈련 부담을 덜고 운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지역 학교 운동부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해 뜻깊은 기부금을 전달해 주신 KLPGA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금이 사북중학교 태권도부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체육 꿈나무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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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정선군체육회 체육진흥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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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과적차량 상시단속 체계 가동 화물차 위험구간 집중관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과적 차량으로 인한 도로 훼손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미로면 일원에서 상시단속을 강화한다. □ 이번 사업은 대형 화물차의 잦은 통행과 일부 차량의 단속구간 우회 운행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와 과적 운행에 따른 도로시설물 손상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담인력을 배치해 운영하며, 단속 위치는 미로면 사둔리 235-30번지와 하거노리 251-5번지 등 2개소다. □ 단속반은 사둔리 지점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과적 차량이 단속구간을 피해 우회하는 경우에 대비해 하거노리 지점으로 이동해 교차단속도 실시한다. □ 시는 두 단속 지점 주변과 진출입로에 CCTV를 설치해 단속에 응하지 않거나 현장을 이탈하는 차량에 대한 채증도 강화한다. □ 차량번호와 이동 시간 · 방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고, 현장에서 무리한 추격을 지양해 단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 지난해는 과적 차량 단속을 총 23회 실시해 44대를 계측했으며, 이 가운데 위반차량 19대를 적발해 1,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 시는 이 같은 단속 결과와 현장 여건을 바탕으로 올해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단속 운영을 보강했다. □ 아울러 시는 앞으로 과적차량 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단속 지점과 방식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화물차 통행이 많은 위험구간을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 □ 삼척시 관계자는 “과적 운행은 도로시설물을 훼손할 뿐 만 아니라 같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민들은 화물 차량들에 대한 과적 단속은 시가 철저하게 실시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적재화물 하차 후 차량 무게가 가벼워진 상태에서 과속 및 위협 운전을 하거나 일명 탕 뛰기 횟수를 맞추기 위해 안전 운전을 저해하는 난폭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 아울러 차량 바퀴에 대한 세륜 및 적재함에 대한 덮개 등을 제대하지 않은 채 운행해 도로에 비산 먼지 등을 유발하거나 도로에 낙하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저속운행을 하면서 2차로가 있음에도 양보 운전을 전혀하지 않아 뒷 따르는 차량들에 대해 장시간 지정체를 유발시켜 일반 차량운전자들의 원성을 사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일부 구간 뿐 만 아니라 시 전 구간으로 확대하고 구간내 화물차량 출발지부터 규정을 준수하는 지에 대해 강력하고 종합적인 단속을 1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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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과적차량 상시단속 체계 가동 화물차 위험구간 집중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