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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웰만두 경연대회, 오늘칼국수 ‘찐만두’ 대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2회 웰만두 경연대회’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웰만두 경연대회는 원주문화재단이 원주만두의 다양한 맛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시민과 지역 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만두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8월19일(수)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 최종 경연에 10개 팀이 참가, 각자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담은 만두를 선보이는 등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맛, 완성도,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영예의 ▲대상은 오늘칼국수의 ‘찐만두’가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은 원주 엄마손만두의 ‘치악산큰송이만두와 다래조청글레이즈’, ▲우수상은 원인동 새마을부녀회의 ‘새마을지도자가 직접 키우고 채취한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한 삼색만두’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어 ▲장려상에 황금돼지만두가 선보인 ‘치악산 토종다래 비건 매콤만두’, ▲격려상에 원주 신활력 플러스 김쌤, 디저트만두세요, 현명이 닭개장, 어랑 언니팀, 또바기앤빠라삐리뽀, 민민 베트남 고기만두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는 전통적인 찐만두부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만두와 비건 만두까지 다양한 형태의 만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만두를 활용한 메뉴의 확장 가능성과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평가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만두라는 익숙한 음식에 참가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더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원주만두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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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웰만두 경연대회, 오늘칼국수 ‘찐만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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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원주만두축제, 푸드부스 참가업체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김장회 기자 = (재)원주문화재단이 9월2일(수)까지 ‘2026 원주만두축제’ 푸드 부스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축제 기간 원주만두와 만두를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업체가 대상이다. 푸드 부스는 단순 신청 방식이 아닌 품평회를 통해 최종 참가업체를 선정한다. 신청업체가 실제 축제에서 판매할 메뉴를 직접 준비해 품평회에 참여하고, 전문 심사위원의 시식 및 평가를 거쳐 최종 입점할 1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만두를 직접 제조하거나 자체 개발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8월14일(금)부터 9월2일(수)까지이며, 선정된 업체는 10월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운영한다. 한편,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QR 기반 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먹거리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특히 기존 현금 · 카드 결제 방식 대신 현장에서 QR을 통해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 ·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 주문 및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시간을 줄이고, 음식 부스별 주문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보다 편리한 축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원주문화재단은 푸드 부스 참가업체에 포스기, 포스 프린터, 메뉴 등록 등 QR 주문 · 결제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기본 장비와 유선 인터넷을 제공해 업체의 시스템 이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QR 기반 주문·결제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라며 “원주 만두축제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역량 있는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원주문화재단 시민문화팀(☎ 033-760-986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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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원주만두축제, 푸드부스 참가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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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 수립 박차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을 이끌어갈 인구정책 법정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8월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양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열고, ‘인구감소 지역대응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양양군의 고유한 실정에 맞춘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인구 소멸 극복 전략들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양양군은 현재 풍부한 해양 · 산악 관광자원과 '서핑' 등 차별화된 특화 관광콘텐츠를 비롯 양양국제공항 및 광역교통망 등 훌륭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일회성 관광객과 단기 체류자를 '생활인구'로 적극 전환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군은 ▲생애주기별 정착 유도 ▲지역 소득창출 및 지역발전 ▲생활인구 유입이라는 3대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양양 및 육아 돌봄 지원강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생활SOC 확충),지역특화산업(해양 ․ 서핑 ․ 농수산물 등 양양 고유자원 활용) 강화 등 총 9개의 세부 과제를 도출했다. 아울러 양양군은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집중적인 주민 의견 수렴 기간을 운영한다. 관련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어 ‘사람이 머물고, 삶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양양’이라는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수 양양군청 자치행정담당관은 "인구 감소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양양만이 가진 차별화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인구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기본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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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기본계획 수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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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김기현 교육장,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만호)은 2026년 8월20일(목) 강릉교육지원청 김기현 교육장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38년 6개월간 몸담았던 교육 현장을 떠나며 지역 교육에 대한 책무를 다해온 김기현 교육장이 직접 나눔을 실천해 강릉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성장 발판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김기현 교육장은 1989년 홍천 동화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강릉교육지원청 · 강원도교육청 장학사, 강릉솔올중 교감, 동해 북평고 교장, 강원국제교육원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미래체육특수교육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제27대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끝으로 38년 6개월간의 교육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다. 김기현 교육장은 “지난 38년 6개월간 교단과 교육 행정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느낀 가장 큰 보람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었다.”며, “퇴임을 맞이해 전달하는 이번 장학금이 강릉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작으나마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공직을 떠난 후에도 강릉 교육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중 ․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학입시설명회와 1대 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진학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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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김기현 교육장,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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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임직원들이 강릉시 발전과 지역 간 상생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강릉시는 2026년 8월20일(목) 8층 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강릉지사 임직원 2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21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기부 방식에서도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강릉에 거주하는 임직원은 강릉시의 자매도시인 보령시에 기부하고, 강릉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은 강릉시에 기부하는 교차기부 방식으로 진행돼 두 지역의 발전과 상생을 함께 응원했다.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지역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나누고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강릉과 보령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릉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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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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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전국 대회서 잇단 수상 쾌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영수) 학생들이 2026년 전기 자동제어와 로봇공학 분야 전국 대회에서 나란히 입상하며 실무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8월20일(목) 밝혔다. 전기과 김시율 학생이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동상을, 15명으로 구성된 로봇팀이 '프리미어 로봇 리그 울산 챔피언십'에서 저지상을 각각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전기과 2학년 김시율 학생은 지난 8월14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도 제5회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전기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기 자동제어 분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27명의 학생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김동윤 지도교사는 "시율이가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밤늦게까지 회로를 붙잡고 씨름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정말 뿌듯하고,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같은 달 15일 ▲이민수, ▲김준재, ▲변창환, ▲심재유, ▲이천구, ▲배준서, ▲한승호, ▲김태욱, ▲손무영, ▲김유상, ▲이신, ▲최진호, ▲김선호, ▲엄태율, ▲유인성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팀이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프리미어 로봇 리그(PRL) 울산 챔피언십(Premier Robot Championship)'에 출전해 저지상(Judges' Award)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서울시 공식 등록 비영리민간단체인 창의공학교육협회가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 로봇 대회 '코리아 로봇 챔피언 십' 일환으로, FIRST Tech Challenge와 연계해 울산 알루미늄의 후원을 받아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로봇을 개발하며 창의적 융합 문제 해결 역량을 겨뤘다. 신경섭 지도교사는 "방학 내내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로봇을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만큼 팀워크로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 더욱 뜻 깊다"고 밝혔다. 김영수 교장은 "무더운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이 방학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값진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 위치한 산업 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로, 재학 중 국가 기술자격증 취득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산업체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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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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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전국 대회서 잇단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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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원주시민의 날 기념 읍면동 노래자랑’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원주지부가 주관하는 ‘제30회 원주시민 읍면동 노래자랑’이 2026년 8월22일 오후 7시30분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원주시민 노래자랑은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원주시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시민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노래자랑은 방송인 김정렬이 사회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진행을 이끌어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문희옥, 하동진, 장은숙, 배금성 등 다채로운 장르의 축하 가수가 출연해 한여름 밤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한다. 박혜순 원주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뜻깊은 노래자랑인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원주지부(☎ 033-731-40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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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원주시민의 날 기념 읍면동 노래자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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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달빛 도깨비 야시장’ 개장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8월21일 오후 6시30분 문화의 거리 상설공연장에서 ‘달빛 도깨비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원도심에 새로운 야간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달빛 도깨비 야시장은 야간 시간대 시민과 관광객의 원도심 방문을 유도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의 거리에 활력을 더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다. 야시장은 8월21일부터 10월17일까지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12회 운영한다. 다만 치맥 축제와 댄싱카니발 개최 기간, 추석 연휴에 운영하지 않는다. 문화의 거리 일원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판매 공간과 플리마켓을 마련하며, 회차별 문화공연과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8월21일 열리는 개장식에서 야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과 문화공연 등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달빛 도깨비 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이 주말 저녁 즐겨 찾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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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달빛 도깨비 야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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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자연명상마을 평창지역 주민대상 객실요금 20% 할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옴뷔’가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객실 요금을 20% 할인 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객실 요금에 아침 및 저녁 식사 2회, 명상 2회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더 알차게 이용할 수 있으며, 명상마을의 북카페, 식당, 연기의 숲, 명상 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두루 사용할 수 있다. 평창군민이라면 365일 언제든지 사전 예약을 통해 사용할 수 있고, 체크인 시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단, 할인은 1인 1개의 객실만 가능하고, 동반 1인을 포함해 최대 2인실까지 예약할 수 있다.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힐링 스테이’ 공간으로서, 명상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물론, 심신을 재충전하고자 하는 일반 투숙객도 사시사철 이용 가능한 지역의 명소이다. 특히 요즘과 같이 신록이 우거진 여름과 가을에는 1만 평 규모의 ‘연기(緣起)의 숲’에서 걷기 명상, 숲 명상, 별빛 명상 등 다양한 명상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명상마을 원장 해조 스님은 “평창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명상마을로 더 발전하기 위해, 향후 다양한 지역 연계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수경 평창군청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장은 “옴뷔는 인근 7개 업체가 모여 5~10% 할인을 제공하는 ‘오대산 웰니스 플러스’ 사업을 통해 8월까지 3박 이상 연속 숙박하는 투숙객에게 객실 요금 10%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 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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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자연명상마을 평창지역 주민대상 객실요금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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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MBC건축박람회 참가 귀농귀촌 유치 총력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8월20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사로잡을 본격적인 귀농귀촌 유치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 귀촌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들에게 평창군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한다. 평창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뛰어난 대외 인지도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탄탄한 지원 시스템을 두루 갖춘 ‘귀농 · 귀촌의 최적지’로 꼽힌다. 평창군은 박람회 현장에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해 줄 계획이다. 특히 이주 준비 과정부터 실행, 사후 정착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아낌없이 제공해 예비 귀농인들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경숙 농정과 귀농귀촌팀 주무관은 “이번 박람회는 평창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지원 혜택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며, “귀농 · 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평창군으로의 유치를 적극 끌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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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MBC건축박람회 참가 귀농귀촌 유치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