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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2026년 을지훈련 위문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과 의원들은 2026년 8월18일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삼척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원학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자의 임무와 대응 절차를 꼼꼼히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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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동해/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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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2026년 을지훈련 위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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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2026년 을지연습 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의회(의장 박주현)는 2026년 8월18일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과 군 · 경 · 소방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동해시의회는 이날 상황실을 둘러보며 훈련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무더위 속에서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주현 동해시의회 의장은 “국가 안보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모든 관계자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실전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남은 훈련 일정을 성실히 소화해 비상대비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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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2026년 을지연습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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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
- 강원타임즈는 2026년 7월24일자로 개청 3주년을 맞은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 손창환 본부장으로부터 지난 3년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들어봄으로써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도정 비전을 실현하는데 적극 다가서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 편집자 주 1. 2026년 7월24일자로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가 개청 3주년을 맞았습니다. 소감을 말씀하신다면? □ 2023년 7월24일 문을 연 제2청사가 개청 3주년을 맞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 지난 3년은 제2청사가 영동 · 남부권 주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 행정 중심기관으로 자리 잡아 온 시간이었습니다. ○ 개청 초기에는 조직과 업무체계를 안정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미래산업국 · ▲관광국 · ▲해양수산국을 중심으로 영동 · 남부권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발전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개청 3주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인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미래 산업은 수소, 석탄 경석 등 원료의 생산성을 확보하여 산업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전환을 도모해야 합니다. ○ 또한,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과 어촌 · 어항 현대화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이것이 지역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 앞으로 제2청사가 영동 · 남부권 10개 시군을 연결하는 지역발전의 구심점이자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뛰겠습니다. 2. 지난 3년간 본부장님을 중심으로 영동 - 남부권 도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계신데요. 관광국, 해양수산국, 미래산업국별로 역점 추진 사업을 소개해 주십시오. □ 제2청사는 관광국 · 해양수산국 · 미래산업국을 중심으로 영동 · 남부권의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먼저, 미래산업국은 수소산업 및 석탄산업전환지역 대체산업을 중심으로 영동 · 남부권의 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동해 ・ 삼척을 중심으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의 조성’과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 지정 고시’를 통해 기업 유치 및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하며, 영동권을 핵심 거점으로 한 수소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또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경제진흥사업도 적극 추진 중입니다. ○ 태백의 청정메탄올 기반 미래산업 클러스터와 삼척의 중입자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으로 석탄산업을 대체할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관광국은 강원 관광을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계절별 · 지역별 관광상품과 숙박 할인행사를 운영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이와 함께, 속초 영랑호, 고성 송지호 등 동해안 체류형 관광휴양시설 조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양국제공항의 국내외 노선 활성화를 통해 강원 관광의 접근성과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 해양수산국은 ‘블루이코노미 해양수산’ 실현에 힘쓰고 있습니다. ○ 강원형 ‘K-연어’ 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이 마련되어, 생산 – 가공 – 유통 - R&D까지 전 공정이 집약된 국내 유일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 이와 함께,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어촌뉴딜 3.0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 등을 통해 어촌의 생활 기반 및 여건을 개선하고, 청년 어업인 육성과 귀어 정착 지원, 어업용 면세유 지원 등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전략들은 미래산업 · 관광 · 해양수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영동 · 남부권의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인구 확대, 청년 정착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 앞으로 ‘수소 · 청정에너지’, ‘K-연어’ 등 지역 특화산업을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여 영동 · 남부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성장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3. 제2청사가 지난 3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어떤 활동들을 펼치셨는지요? □ 제2청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에 개청 이후 전통시장과 지역축제, 사회복지시설, 농촌 현장 등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 먼저,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산 · 학 · 관 프리마켓, 강릉단오제 연계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 특히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소비촉진과 나눔을 연계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개청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모금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지난 1 · 2주년에는 직원 185명이 참여해 총 1,972만원을 기부했으며, 올해 개청 3주년에도 직원 66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총 77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 또한, 제2청사 자원봉사 동아리 「함께하G」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단체 헌혈, 환경정화, 농촌일손돕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작업 지원 등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 개청 이후 현재까지 소비촉진 캠페인 14회와 자원봉사 35회를 추진했으며, 자원봉사에는 총 1,301명이 참여했습니다. □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2청사가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든든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민선 9기를 강원도정을 맞아 앞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할 중요 사업들이 있으시다면? □ 제2청사는 개청 3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민선 9기 공약과제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 특히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의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영동 · 남부권의 미래성장동력을 확실히 확보하겠습니다. ○ 먼저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청정메탄올과 석탄 경석 등 미래 에너지 자원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청정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 활용까지 아우르는 강원형 액화 수소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 이를 통해 미래 성장엔진의 기반을 넓히고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겠습니다. ○ 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관광 · 레저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양양공항을 중심으로 국제관광을 활성화하는 한편,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적극 운영하겠습니다. ○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동해항과 묵호항을 환동해권 해양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 아울러 동해안권 수산시장 현대화와 장호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습니다. 5. 지난 3년간 많은 정책과 시책을 추진해 오셨는데요. 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말 못할 어려움도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 석탄산업전환지역 대체산업육성이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처럼 국가 단위의 재정 · 정책 절차가 얽힌 사업들은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속도를 내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도 절감했습니다. ○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을 중앙정부에 설명하고 국비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으며, 지역의 기대와 현실적인 행정절차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만 진행되지는 않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단계씩 전진하면 반드시 성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 제2청사는 어려운 사업일수록 더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추진하겠습니다. 6. 마지막으로 도민들에게 당부의 말씀이 계시다면? □ 우리는 지금 산업과 경제, 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 석탄산업전환지역은 청정에너지와 첨단의료의 중심지로, 어촌은 지속가능한 해양경제 거점으로, 관광지는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휴양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변화가 실제 일자리와 소득 증가,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일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루기 어렵습니다. ○ 도민 여러분께서 지역의 정책과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혜와 의견을 모아 주신다면 강원의 잠재력은 반드시 현실이 될 것입니다. □ 제2청사는 개청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 영동 · 남부권 10개 시군을 하나로 연결하고, 지역의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든든한 행정 중심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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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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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공개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2026년 8월3일(월)부터 18일(화)까지 교육행정에 대한 감시 및 참여기능 강화를 위해 ‘제9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청렴도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내 주민등록이 된 변호사ㆍ세무사ㆍ건축사 등 전문 자격 소지자나, 대학이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조교수 또는 연구직, 중앙행정기관 및 자치단체에서 2년 이상 감사 관련 업무를 담당한 사람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기한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toughgary@korea.kr)로 제출하면 되며, 위촉된 감사관의 임기는 2026년 10월1일부터 2028년 9월30일까지 2년이다. 청렴도민감사관 임무는 △도내 산하 각급 기관 감사 참관 · 참여 및 공동조사 실시 △부패행위, 부당한 사항에 대한 감시 · 제보 및 감사실시 건의 △교육행정 발전방안 등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주민 · 학부모의 불편사항 및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에 대한 건의 등이다. 임재욱 감사관은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외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이를 제도와 시스템으로 정착시키는 데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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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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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소비촉진운동 동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명은 2026년 8월14일 관내 식당을 방문,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소비 촉진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허병관 의장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골목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회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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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소비촉진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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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정면 새마을회,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 지정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원문식, 부녀회장 윤용우)는 2026년 8월1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150인분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윤용우 지정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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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정면 새마을회,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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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25회 치악산복숭아 품평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준희)는 2026년 8월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25회 치악산복숭아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품평회는 관내 19개 복숭아 작목반이 참여하며, 출품된 복숭아를 대상으로 무게와 당도, 모양, 색택, 맛, 균일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 복숭아 분야 전문가 4명의 심사를 거쳐 우수 출품작 6점을 최종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원주시청 7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품평회 출품작과 품종은 22일부터 23일까지 원주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5회 치악산복숭아축제’에서 전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치악산복숭아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치악산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에 생산 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치악산 복숭아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인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올해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재배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힘써 주신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치악산 복숭아가 지역 대표 농산물로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품질 향상과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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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25회 치악산복숭아 품평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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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앙부처 ‧ 국회 오가며 국비 확보 위한 총력전 펼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정부예산안 편성 및 심의 일정에 맞춰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한 재정국장, 예산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2026년 8월13일 서울에서 열린 ‘강원 의료 · 웰니스 AX 대전환 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데 이어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방문단은 송기헌 · 이광재 · 박정하 · 허영 · 최혁진 · 백승아 국회의원실을 찾아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제6차 국도 · 국지도 도로건설사업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관련해 원주가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기존 의료기기 산업을 고도화하고 연구기관과 기업, 관련 기반시설이 집적된 첨단의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어 ‘제6차 국도 · 국지도 도로건설사업’에 흥업 ∼ 지정 구간을 비롯한 관내 4개 노선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단지와 관광 · 생활권을 연결하는 도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또 수도권과 원주를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인 ‘여주 ∼ 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2028년 적기 준공을 위해 2027년도 필요 사업비 전액을 정부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원주의 광역교통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서라면 국회와 세종은 물론 어디든 직접 찾아가 발로 뛰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겠다”며 “정부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까지 원주시 모든 간부가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찾아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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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앙부처 ‧ 국회 오가며 국비 확보 위한 총력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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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찾아가는 건강검진’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8월20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지역 주민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다. 또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평창군과 함께 읍 · 면을 순회하며 검진을 진행한다. 검진은 ▲8월20일 봉평면 보건지소 ▲21일 용평면 금송회관 ▲24일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 ▲25일 방림면 계촌복지회관에서 각각 오전 8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별도의 예약 없이 검진 장소를 방문해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위암 · 유방암 · 대장암 · 자궁경부암 등 국가건강검진 항목이며, 올해 국가건강검진을 이미 받았다면 검진 대상에서 제외한다. 특히 40세 이상 평창군 주민 중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자는 골다공증과 동맥경화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질환의 위험이 있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검진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찾아가는 건강검진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특히 40세 이상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자는 골다공증과 동맥경화 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만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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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찾아가는 건강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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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놀이로 배우는 영어, 수학! '펀키즈런' 편입생 2차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26년 8월18일부터 8월21일까지 평창군 유아 · 아동(2016~2022년생)을 대상으로 키즈 학습 놀이터 ‘펀 키즈 런’ 편입생 47명을 모집한다. ‘펀 키즈 런’은 키즈 전용 교육 공간으로 평창군 평창읍 노람들길 61에 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하면 12월12일까지 정원 186명(사고력 수학 66명, 놀이 영어 120명)이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브랜드 강사가 진행하는 사고력 수학과 원어민 영어 회화, 영어 스토리 북을 활용한 놀이형 영어 수업 등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즐겁게 학습하며 사고력과 언어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설계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편입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평창군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에 인재 육성 사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보호자 ID로 신청 시 무효 처리되므로, 반드시 수강생(학생) ID로 신청해야 하며, 무엇보다 선착순 모집으로 신청을 서두르는 게 좋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농촌 지역 아동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히 놀이 중심의 영어 수업과 창의적 수학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천아 평창군청 인재육성과 인재육성팀 주무관은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 · 공고 또는 평창군 평창 인재 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 인재 육성 사업 신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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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놀이로 배우는 영어, 수학! '펀키즈런' 편입생 2차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