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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하천·계곡내 불법행위 근절 합동캠페인’ 전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와 영월군은 2026년 8월14일(금)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난고 김삿갓 문학관 주차장 일원에서 여름철 성수기 계곡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근절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계곡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림 및 하천 · 계곡 주변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 등 주요 산림정책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각 기관의 참여자들은 현장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방문객들에게 불법행위 안내 리플릿과 함께 피서지 내 쓰레기 회수를 돕기 위한 종량제 봉투를 직접 나눠주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렵거나 육안 확인이 힘든 계곡 깊은 곳 및 산림 인접 지역에 드론을 투입해 불법시설물 설치, 쓰레기 투기, 취사 행위 등을 입체적으로 감시 및 단속했다. 오태봉 소장은 “여름철 성수기 동안 깨끗하고 안전한 계곡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서객 스스로 쓰레기를 정량 수거하고 되가져가는 자율적인 환경 정화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계도와 홍보를 통해 올바른 산림 휴양 문화를 정착시키고 산림 재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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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하천·계곡내 불법행위 근절 합동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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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민선 9기 첫 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참석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8월14일(금) 오후 1시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을 논의했다. 또 제19대 협의회장으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추대 선출했다. 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10월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 · 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ITS 세계 총회는 교통시설과 수단에 AI · 컴퓨팅 기술을 탑재해 교통 흐름과 안전을 강화하는 첨단 교통올림픽(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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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민선 9기 첫 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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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흡연·음주 폐해예방 등굣길 캠페인 및 교육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8월18일 진부초등학교와 8월21일 미탄중학교에서 청소년의 흡연과 음주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흡연 · 음주 폐해 예방 등굣길 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하반기 학교 흡연 · 음주 폐해 예방 교육의 하나로 추진되며,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8월18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진부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등굣길 캠페인에서 학생들이 금연 · 절주 서약서를 작성하며 건강한 생활 실천을 다짐한다. 또 개정된「담배사업법」과 관련한 O/X 퀴즈를 통해 담배 및 흡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8월2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미탄중학교에서 1 · 2학년 학생 7명을 대상으로 흡연 · 음주 폐해 예방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맞춤형 교육을 시행한다. 이날 교육에서 담배에 포함된 유해 성분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신종 담배의 특징과 유해성, 음주가 청소년의 건강과 성장에 미치는 위험성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또래의 권유 등 다양한 상황에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청소년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정확하게 알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학생들이 담배와 술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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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흡연·음주 폐해예방 등굣길 캠페인 및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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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국제 숙련도 평가 ‘만족’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실시한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잔류농약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시험 대상인 13개 성분 모두 ‘만족’ 평가받았다고 8월17일(월) 밝혔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운영하는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 시험으로, 세계 각국의 식품·농산물 분석기관이 참여해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받는 국제적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이번 숙련도 평가에서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주어진 시료에 포함된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제출했으며, 평가 결과 13개 대상 성분에서 모두 ‘만족’ 판정받았다. 이를 통해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과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원광식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FAPAS 숙련도 평가에서 13개 성분 모두 만족 평가를 받은 것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예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과학영농팀 주무관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관내에 경작지를 둔 농업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잔류농약 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0.5~1kg의 농산물 시료를 준비해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종합 분석실을 방문한 후 분석 의뢰서를 작성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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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국제 숙련도 평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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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예방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시장 김중남)는 2026년 8월14일(금)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면담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제6차 국도 ·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관련해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또 전국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가운데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영동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앞서 김중남 강릉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8월10일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방문해 관련 현안을 협의한 바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의 미래를 여는 사업들이 제때 추진되려면 중앙정부와 국회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2027년도 정부 예산 편성과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국회 및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한 현안 설명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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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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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피어’ 대상 수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8월15일(토) 오후 6시30분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결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부터 약 5주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본선 경연을 진행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결선에 오른 8개 팀이 대상의 영예를 두고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결선 무대에 오른 8개 팀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성을 담은 공연으로 경포해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버스킹 특유의 현장감과 관객과 가까운 소통이 더해지며 경포해변의 여름밤을 음악으로 가득 채웠다. 이날 결선에서 참가팀 경연과 함께 육중완 밴드, 럼블 피쉬, 지난해 대회 우승팀인 오름새 밴드의 특별 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축하 공연은 결선 무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결선 경연결과, ▲‘피어’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수상팀 ‘피어’는 “강릉 경포해변에서 많은 관객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금상은 ‘유하은 밴드’, ▲은상은 ‘데카&바스텍’, ▲동상은 ‘정강이’가 각각 수상했으며, ▲본상은 ‘탄단지’, ‘따운’, ‘그루브 어스’, ‘정재운’ 등 4개 팀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탄단지’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심사는 음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평가와 현장 관객 투표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팀의 음악적 완성도와 현장 호응도를 함께 반영했다. 강릉시는 이번 결선을 통해 전국의 실력 있는 버스커들이 경포해변에서 기량을 펼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여름 대표 음악 콘텐츠로서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결선 이후 오는 8월22일(토) 결선 주요 수상팀과 본선 인기팀이 함께하는 갈라콘서트가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아울러 갈라 콘서트는 해수욕장 운영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연으로, 올여름 경포해변의 열기를 음악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결선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는 22일(토) 열리는 갈라콘서트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강릉의 여름밤을 음악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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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피어’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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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가유산야행 16만여명 몰려 역사·문화·지역상권 하나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6년 8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릉대도호부관아,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개최한 강릉국가유산야행이 16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첫날인 8월14일 오전 많은 비가 내리면서 행사 운영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다행히 개막식에 앞서 비가 그치면서 개막식과 주요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진행됐다.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야행의 열기를 더했다. 강릉국가유산야행은 2016년 처음 개최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청년 · 청소년 참여 콘텐츠 확대, 야행을 통한 구도심 활력 회복, 국가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중점 방향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8월14일 열린 강릉대도호부사 부임 행차는 대학로를 지나며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이어 지역 최초로 관내 초 · 중 · 고등학생이 참여한 청소년 한복패션쇼도 큰 관심을 모았으며 매일 밤 9시30분 진행된 드론쇼는 1,000대의 라이트 드론으로 강릉의 국사 여성황, 정씨 처녀 이야기를 하늘에 펼쳐내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달밤사진관, 로컬 굿즈와 로컬 디저트 개발 · 판매 등 청년 · 청소년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비롯 명주 할머이 가맥, 이야기 할머니, 강릉 야행빵 판매 등 지역 주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연계 콘텐츠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한 야행의 공간을 구도심과 지역 상권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함께 경험하는 문화 행사로 발전시켰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행사 첫날 많은 비가 내려 걱정이 있었지만, 다행히 개막식에 앞서 비가 그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16만여 명이라는 많은 분들이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고, 청년과 청소년,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강릉의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릉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시민의 일상과 관광, 지역경제가 연결되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강릉만의 역사 ·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문화행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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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가유산야행 16만여명 몰려 역사·문화·지역상권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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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을지연습 8월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8월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4일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비상시 국민생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 ·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 1회 전국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동원자원을 효율적으로 통제 · 운영해 군사작전을 지원하고, 국민 보호와 생활안전 대책을 강구하는 민 · 관 · 군 합동훈련이다. 양양군은 지난 8월12일 국가 위기관리 연습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가동해 국지도발 대비 본격적인 위기 대응 훈련에 나섰다. 또 을지연습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 절차 연습,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연습을 실시하며, 즉각적인 ‘전시체제’ 전환을 위해 전시종합 상황실에서 도상훈련을 4일간 진행한다. 특히 현안과제 토의에서 드론 테러 대응과 관련 전시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가정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각 분야별 종합 대책을 논의하며 실제 훈련도 병행한다. 8월20일(목)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대비 대피 훈련 및 소방차·구급차 길터주기 훈련 등 군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도 함께 시행한다. 정용교 양양군청 재난안전과장은 “군은 각 부서, 유관기관과의 사전협의 및 협조체제 강화를 통해 안보 의식을 높이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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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을지연습 8월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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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성산사랑마을요양원일대 대형산불 ‘철벽방어선’ 구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은 대형 산불 재발을 방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성산사랑마을요양원(현남면 하월천리 산23번지 일원)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8월말에서 9월 초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요양원 등 주요 보호시설물과 인접한 산림 사이에 이격 공간과 완충지대를 조성해, 산불 발생 시 불길이 시설로 직접 확산하는 것을 막고 방어 및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대상지인 현남면 하월천리 산23번지 일원은 지난 2013년 3월경 산불로 인해 1ha의 산림이 소실되고 4,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던 아픈 기억이 있는 산불 피해 지역 인근이다. 당시 피해 현장 인근에 위치한 성산사랑마을요양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주로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인 만큼, 이번 안전공간 조성이 완료되면 산불 재난 대응 능력이 한층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 1,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성산사랑마을요양원 인근 임야 0.65ha 면적을 대상으로 ▲이격공간 조성: 시설물 외곽을 따라 20~25m 폭의 완충지대를 확보 ▲입목 정비: 입목 98주를 선별 제거해 화선 차단 ▲산물 재활용: 벌채 과정에서 발생하는 27㎥ 분량의 산물 전량 수집해 자원 재활용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김시삼 양양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요양원과 같은 피난약자 시설은 산불 발생 시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안전공간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산불 안전지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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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성산사랑마을요양원일대 대형산불 ‘철벽방어선’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