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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원문화재단, 국외출장 심의 및 공개 등 관리 소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원문화재단이 국외출장 심의 및 공개 등 관리를 소홀히 해 강원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2026년 7월8일 강원도감사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재)강원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방출자 출연기관 예산편성 운영지침」, 「강원문화재단 직원여비 지급규칙」, 「강원문화재단 국외 출장규칙」 등에 따라 임직원의 국외 출장 심사 및 결과보고, 공적 항공마일리지 관리 등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1. 국외출장 심의회 구성 소홀 가. 관계법령 및 판단기준 「강원문화재단 국외 출장규칙」 제4조에 따르면, 국외 출장 계획 등을 심사하기 위해 위원장 1명을 포함한 위원 7명 이내로 강원문화재단 국외출장심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 · 운영하고, 위원장은 부서장이 되고 위원은 재단의 팀장 이상으로 구성하되 국외 출장 심사대상과 이해관계가 있는 직원 또는 동일부서의 직원을 위원으로 선발해서는 안 된다고 돼 있으며, 출장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재단 외의 기관ㆍ단체 또는 개인이 부담하는 출장의 경우 외부위원 1명을 포함한다. 다만, 정부(산하 기관 포함), 외국 정부 기관 또는 국제기구가 부담하는 출장은 제외한다고 돼 있다. 한편 같은 규칙 제5조에 따르면, 위원회는 사업부서의 장이 요청한 국외 출장계획에 대해 여행목적의 필요성, 방문 국가와 기관의 타당성, 여행기간 및 시기의 적합성, 여행자 및 인원, 여행경비의 적정성 등을 심사한다고 돼 있다. 따라서, 재단은 출장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재단 외의 기관 ․ 단체 또는 개인이 부담하는 출장의 경우 외부위원 1명을 포함해 국외 출장 계획의 적합성 및 적정성을 심의해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재단은 국외출장심사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동일부서의 직원을 위원으로 선발하지 않는 규정은 준수해 왔으나, 출장 경비의 일부를 재단 외의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이 부담하는 출장의 경우 외부위원 1명을 포함해야 하는데도 외부위원 포함 없이 재단 내 직원으로만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국외 출장계획의 적합성 및 적정성 심의 시 객관성 확보를 위한 외부위원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 2. 국외출장 결과보고 및 공개업무 소홀 가. 관계 법령 및 판단기준 「강원문화재단 국외 출장규칙」 제16조에 따르면, 국외 출장자는 귀국 후 30일 이내에 [별지 8]의 국외출장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대표이사에게 제출해야 하며, 사업부서의 장은 수집 자료와 국외 출장 결과보고서 등을 정리 보관해야 하며,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국외 출장에서 얻은 성과를 파급 확산시키기 위해 관련 분야 직원 등을 대상으로 자체 국외 출장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돼 있다. 또 같은 규칙 제17조에 따르면 재단 홈페이지에 국외 출장계획과 결과보고서를 공개해야 하되, 기밀 및 보안 유지 등이 필요한 출장내용은 비공개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따라서 재단은 국외 출장자로부터 귀국 후 30일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작성 제출하도록 하고 국외 출장에서 얻은 성과 확산 등을 위해 보고회 개최 등 조치와 더불어 재단 홈페이지에 결과보고서를 공개해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재단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국외 출장 실시 후 귀국 후 30일 이내에 귀국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도 총 16건 중 6건에 대해서는 최소 5일에서 최대 144일까지 지연 제출했다. 또 국외 출장 성과 확산 등을 위한 보고회 개최 등은 매년 이행하고 있으나, 재단 홈페이지에 국외출장계획과 결과보고서 등을 공개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이를한 차례도 공개하지 않는 등 국외출장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절차를 미이행했다. 3. 공적 항공마일리지 관리 소홀 가. 관계 법령 및 판단기준 「강원문화재단 국외 출장규칙」 제15조에 따르면, 출장자는 국외출장으로 인해 발생한 누적된 항공마일리지를 확인하고 보너스 항공권 구매 등을 통한 마일리지 활용에 적극 노력해야 하며, 귀국 후 30일 내에 [별지 7]의 항공마일리지 적립ㆍ활용 등 변동 사항을 제출해야 한다고 돼 있다. 한편, 「지방출자 출연기관 예산편성 운영지침」 Ⅴ. 예산집행기준에 따르면 국내외 출장은 예산을 절약하는 방향으로 출장 기간 및 출장 인원을 적정하게 조정해 시행하고, 국제회의 참석 등 해외 출장시 지방자치단체 여비조례 등을 준용하며, 공무출장으로 인해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는 「공무원 여비규정」을 준용해 우선 활용하도록 돼 있다. 또 「공무원 여비규정」 제12조의 규정에 따르면, 여비를 지급할 때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항공권을 확보하거나 좌석 등급을 상향 조정할 수 있는 경우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사용하면 항공운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감액해 지급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재단은 소속 임직원이 국외 출장을 가고자 하는 경우 국외 출장으로 인해 발생한 누적 항공마일리지를 확인하고 보너스 항공권 구매 등을 통한 마일리지 활용에 적극 노력해야 하며, 항공마일리지 적립ㆍ활용 등 변동 사항을 지속 관리해야 한다. 나. 감사결과 확인된 문제점 그런데 재단은 국외 출장을 추진하면서 2026년 2월6일 감사일 현재까지 임직원의 국외 출장으로 발생한 항공마일리지를 확인해 항공권 구매 등을 통한 마일리지를 활용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국외 출장 귀국 후 항공마일리지 적립 · 활용 등 변동 사항을 제출받아야 하는데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등 공적 항공마일리지 관리 및 활용을 소홀히 했다. 도감사위는 (재)강원문화재단 이사장에게 2023년부터 감사일 현재까지 추진된 국외 출장에 대한 출장계획 및 결과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현행화해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① 출장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재단 외의 기관ㆍ단체 또는 개인이 부담하는 경우 외부위원 1명을 포함해 국외 출장심의를 이행하고 ② 국외 출장 종료 후 결과보고서는 30일 이내 제출을 준수하고 하며 ③ 국외 출장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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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원문화재단, 국외출장 심의 및 공개 등 관리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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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철 강원도의원, 신축 삼척의료원 신축 건물 문제 투성이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6년 7월13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 업무보고에서 지난 4월1일 준공한 삼척의료원의 시설 문제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정연철 의원(삼척2)은 삼척의료원이 신축 건물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많은 문제와 결함이 드러나 입원ㆍ외래환자들은 물론 내방객의 불편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입원환자용 욕실의 경우 남녀 공용으로 이용하도록 하는가 하면 심지어 배수시설 문제로 인한 실내 역류로 입원환자가 근 한달간 샤워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주차 문제 역시 진입로 설계 잘못으로 차량 파손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 의원은 자신이 직접 현장을 방문한 결과 입원실 불편 뿐 만 아니라 장례식장 경우도 냉방 시설 부실과 진입로 문제 등 신축 건물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모습으로 주민 불편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비토했다. 이와함께 삼척의료원 이전과 관련해 삼척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의 신축 이전이 지연되고 있는 문제도 꼬집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의료원 부지에 대한 개발의 필요성이 절박한데도 불구하고 산후조리원 이전이 신속히 이뤄지지 않아 구 의료원 부지(삼척시 교동)의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다 삼척시 중심지에 위치해 있던 의료원의 이전으로 인한 공동화 현상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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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철 강원도의원, 신축 삼척의료원 신축 건물 문제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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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 ‘꿈마중 프로그램 길틈 2기’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직무대리 황혜정)은 2026년 7월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3박4일간 ‘꿈마중 프로그램 길틈 2기’를 운영한다. 「길틈」은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한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터 준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에 19개 고등학교 1 · 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합숙형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활동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와함께 △진로검사 △진로특강 △진학상담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 △진로체험 △지역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과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특히 올해는 ‘아직 꿈이 없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 선배의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 여기에다 자신의 도전과 성장 경험, 현실적인 진로 이야기를 전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부담을 덜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나가 강원진학지원단 소속 전문가와의 1:1 진학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향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진로교육원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검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충분한 탐색의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길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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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 ‘꿈마중 프로그램 길틈 2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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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원주시의회 개원축하연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의회(의장 문정환)는 2026년 7월10일 빌라드아모르에서 문정환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 26명 및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한 원주시청 관계공무원, 의정회원, 의정홍보위원, 언론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원주시의회 개원축하연을 개최했다. 축하연은 문정환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구자열 원주시장의 축사, 내빈의 케이크 절단, 건배 제의 등이 이어지며, 제10대 원주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문정환 의장은“의원 간 신뢰와 신의를 바탕으로 제10대 원주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6명의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의 행복과 원주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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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원주시의회 개원축하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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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강원도의원 신청사 건립 추진의지 · 로드맵 집중 점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안전소방위원회 박기영 의원(국민의힘·춘천3)은 2026년 7월13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 및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해 민선 9기 도정의 추진 의지와 향후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먼저 박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에 신청사 실시설계 완료와 기반시설 공사 추진 계획이 담겨 있지만, 곳곳에 ‘추진방침 결정 후 후속절차 이행’이라는 문구가 반복되고 있다”며 “도민 입장에서 신청사 사업이 원안대로 추진되는 것인지, 속도 조절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실상 보류 상태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상호 도지사는 도청 이전은 유지하되 행정복합타운은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집행부가 말하는 재검토의 범위가 무엇인지, 신청사와 행정복합타운을 어떤 관계로 보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로드맵은 무엇인지 도민들에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현재 도청이전추진단장 직위가 공석인 점을 언급하며 우려를 나타냈다. 박 의원은 “신청사 건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행정체계를 결정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의 연속성과 책임성 확보 측면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장 임명 계획은 있는지, 계속 공석으로 운영할 것인지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신청사 이전 사업은 추진이 지연되면서 사실상 답보상태에 놓여 있다”며 “특히 도지사 교체 이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로드맵이 제시되지 않아 행정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집행부 자료에 따르면, 사업이 1년 지연될 경우 약 170억 원의 추가 사업비가 발생하고, 사업이 취소될 경우에도 약 374억원의 매몰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검토되고 있다”며, “투자심사와 건축허가 등 각종 행정절차 역시 추진 일정과 연계돼 있는 만큼 더 이상의 지연은 결국 도민 부담만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청사 이전 사업이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행정체계와 지역발전 전략이 걸린 핵심 사업”이라며, “집행부는 신청사 건립 추진 여부를 조속히 결정하고, 추진할 경우 구체적인 착공 일정과 재원 조달 계획을, 변경 또는 중단을 검토할 경우에 그에 상응하는 명확한 근거와 대안을 도민과 도의회에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신청사 건립은 수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강원도의 대표적 미래사업”이라며 “도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단순히 사업의 지속 여부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언제까지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방향과 일정”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민선 9기 도정은 신청사와 행정복합타운 사업에 대한 입장을 조속히 정리하고, 추진 일정과 재원 계획, 향후 로드맵을 도민과 의회 앞에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며 “지금과 같이 사업은 진행된다고 하면서도 방향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가 가장 큰 문제인 만큼 도민들이 더 이상 혼란을 겪지 않도록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행정의 가장 큰 비용은 사업 자체가 아니라 결정을 미루는 데서 발생한다”며 “도민 부담이 더 커지기 전에 집행부가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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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강원도의원 신청사 건립 추진의지 · 로드맵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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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삼척문화원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은 2026년 7월13일(월) 오전 취임 후 첫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와 삼척문화원을 차례로 기관 방문해 본격적인 소통 의정 활동에 나섰다. 김원학 삼척시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어르신들의 지혜를 배우고, 우리 시 지역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 원로분들의 가르침을 듣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처우개선 정책과 지역문화 활성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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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삼척문화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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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7월 정기분 재산세 47억2천만원 부과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2만 969건에 총 47억2,072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1일 기준 주택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다. 주택분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일괄 부과되고,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된다. 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에 부과될 예정이다. 올해 양양군의 7월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 7월(19,924건, 39억 5,916만원)과 비교해 7억6,156만원 가량 대폭 증가했다. 군은 최근 낙산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생활형 숙박 시설들이 잇따라 건축 및 준공되면서 재산세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세부 내역을 보면 건축물분 재산세가 34억8,632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적인 세수 증가를 견인했다. 이어 주택분이 10억7,938만원, 선박 및 항공기분이 1억5,502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 가상계좌를 비롯 인터넷 위택스 및 지로, ARS(142211), 간편결제앱(네이버, 카카오, 페이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아울러 거주지 변동 등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재산세 부과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033-670-2149)로 문의하면 된다. 김규린 양양군 세무회계과장은 “낙산지역 개발 등의 영향으로 올해 재산세 부과액이 전년 대비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납부 기한인 7월 31일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소중한 군 재정 확보와 가산세 예방을 위해 해당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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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7월 정기분 재산세 47억2천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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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몰’ 생산자-소비자 모두 만족 ‘착한 쇼핑몰’ 입소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청정 설악산과 푸른 동해를 품은 양양군의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양양몰’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착한 쇼핑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양양군이 직접 운영 · 관리하는 ‘양양몰’은 지역의 우수 농가와 업체를 엄격하게 선별해 입점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소비자는 복잡한 유통 과정 없이 생산자와 직접 연결해 중간 마진이 빠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고, 지역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적정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어 상생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현재 양양몰에 73개 업체가 입점해 543여`개의 엄선된 상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명품 ▲참송이 · 표고버섯과 가공품을 비롯,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은 ▲낙산배,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 · 옥수수 · 감자 등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더해 동해의 신선함을 고스란히 담은 ▲째복(민들조개) · 멍게 · 우럭 등 다채로운 수산물까지 구비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믿을 수 있는 청정 먹거리를 앞세워 양양몰은 지난해 8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모든 제품은 양양군이 품질을 직접 보증하는 만큼 신뢰도가 매우 높다. 여기에 소비자들의 알뜰한 쇼핑을 돕기 위한 깜짝 혜택도 마련한다. 양양몰은 오는 7월16일 목요일 오후 3시, 전 품목에 적용 가능한 ‘30% 특별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평소 눈여겨 보았던 양양의 청정 농수산물과 귀한 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유종성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장은 “양양몰은 청정 자연 속에서 자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자의 정성 그대로 식탁까지 배달하는 믿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30% 할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양양의 건강한 맛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희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농산물유통팀장은“양양몰의 다양한 특산물 확인과 할인 쿠폰 이벤트 참여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양양몰’을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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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몰’ 생산자-소비자 모두 만족 ‘착한 쇼핑몰’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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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인단체와 간담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7월13일(월) 강릉시청 시민사랑방에서 지역 농업인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농촌지도자 강릉시연합회(회장 조병주), ▲한국생활개선 강릉시연합회(회장 김영숙),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릉시연합회(회장 심재웅), ▲한국여성농업인 강릉시연합회(회장 우수희), ▲한국쌀전업농 강릉시연합회(회장 김순호), ▲강릉시 축산단체협의회(회장 이정형) 등 6개 단체가 참석했다. 이어 강릉 농업 현안에 대한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강릉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를 맞아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업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농업의 산업화를 통해 강릉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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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인단체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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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평생학습관, 2026년 하반기 수강생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정규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월13일(월) 밝혔다. 하반기 정기교육은 직업능력교육, 인문 교양, 문화예술, 학력보완의 4개 분야에서 상반기 수료율이 높은 신규 강좌 4개를 포함한 총 47개 강좌로 운영한다. 교육은 8월18일부터 12월7일까지 16주간 진행한다. 신청은 7월13일부터 21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추첨으로 선정하며, 관외 거주자는 7월28일부터 29일까지 추가 모집 시 예비자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등 4개 과목을 격월로 모집 및 운영하며, AI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단계별 디지털 교육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은서 동해시청 평생학습과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평생학습도시 기반 강화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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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평생학습관, 2026년 하반기 수강생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