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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강원도의원, 망상지구 국제학교유치 실현가능성 검증 우선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성호 의원(원주 7)은 2026년 7월10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업무보고에서 망상지구 국제학교 설립 추진 과정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책임있는 점검을 주문했다. 망상 1지구는 현재 추진 중인 국제학교 설립 사업에 앞서 2018년과 2022년에도 캐나다와 미국 등의 국제학교 유치가 추진됐으나 무산된 바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올해 하반기 개발계획 변경 승인과 실시계획 수립 등의 절차가 예정돼 있다. 망상 제1지구 글로벌 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사업개요 위치/면적 : 동해시 망상동 일원 / 3,799,379㎡ 사업내용 : 호텔·리조트, 주거시설, 상업시설, 외국교육기관, 골프장 등 사 업 비 : 7,400억 원(토지비 2,335, 조성비 3,587, 기타 1,478) 사업기간 : 2013∼2026년(14년) 시 행 자 : ㈜대명건설 ※ 사업개요는 사업설명회 발표(’25. 7.) 기준으로 개발계획 변경 승인(’26. 하반기) 후 조정 예정 추진상황 개발사업시행자(㈜대명건설) 대체 지정 고시(道) : '24. 7. 12. 외국교육기관 유치 및 설립 지원 : '24. 10월 ∼ - 내국인 학생 비율 상향(30→50%) 도교육규칙 공포․시행 : '25. 10. 17. - 도교육청, 중앙부처(산업부, 교육부), 타 경자청 방문 업무협의 개발계획 변경(안) 용역 추진 : '24. 12월 ∼ 개발계획 변경(안) 주민설명회 개최(㈜대명건설) : '25. 7. 21. 개발계획 경미한 변경(사업기간 1년 연장) 승인 고시(道) : '25. 11. 7. 개발계획 변경(사업비․기간, 토지이용계획 등) 신청서 접수(시행자 → 道) : '26. 1. 12. - 관계기관(道, 동해시, 환경청 등) 협의 완료 개발계획 변경 승인 신청서 제출(道 → 산업부) : '26. 2. 27. - 관계기관 사전절차 협의 중(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검토 등) 경제자유구역자문회의 통과(산업부) : '26. 5. 7. 향후계획 개발계획 변경(사업비․기간, 토지이용계획 등) 승인(산업부) : '26. 하반기 실시계획(안) 수립 추진(㈜대명건설) : '26. 7월 ∼ 조성호 의원은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된다면 다행이지만, 그동안 경자청이 추진해 온 국제학교 유치가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가 없다는 점을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13년 동안 망상 1지구는 개발사업시행자의 사업 포기와 대체 지정, 사업계획 변경 등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막대한 행정력과 시간, 예산이 소요됐다.”며 “이러한 전례를 고려할 때 이번 사업 역시 낙관적인 전망에 앞서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학교 유치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치 사업의 성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처럼 언론에 반복적으로 보도되는 것 역시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장밋빛 전망과 기대감만 앞세웠다가 사업이 또다시 무산될 경우 도민의 실망은 물론 행정에 대한 신뢰도 더욱 크게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끝으로 조성호 의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성급한 언론 홍보보다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와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며 집행부의 신중하고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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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강원도의원, 망상지구 국제학교유치 실현가능성 검증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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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성 강원도의원, 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장 선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 9)이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2026년 7월10일(금) 밝혔다. 경제산업관광위원회는 강원도정의 경제 · 산업 · 관광 분야를 비롯 수소산업과 폐광지역 정책 등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 활성화와 첨단산업 육성, 관광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정책을 다루고 있다. 전찬성 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도민께 신뢰받는 경제산업관광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 위원회 운영의 출발점을 경청과 조율에 두고, 위원님들과 함께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산업관광위원회는 강원경제의 활력과 산업기반, 관광 경쟁력과 일자리를 함께 다루는 위원회”라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의 삶과 강원의 미래를 정책과 예산으로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경제와 산업, 관광 분야의 성장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그 성과를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 위원장은 “단순한 지적과 문제 제기에 머물지 않고 보완 대책과 실질적인 대안까지 함께 제시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의견과 전문성이 위원회 운영의 중심이 되도록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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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성 강원도의원, 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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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삼척시의회, 어판장 등 민생현장 방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의회(의장 김원학)는 2026년 7월11일(토) 새벽 임원, 장호, 삼척 등 관내 어판장과 번개시장을 방문해 지역 어업인과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원학 삼척시의회 의장은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어업인들과 상인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단순한 경청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분석해 지역 수산업이 한층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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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삼척시의회, 어판장 등 민생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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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D-100일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지능형 교통체계분야 세계 최대 규모 컨벤션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도시 강릉시가 총회 관련 인프라 마무리와 더불어 전방위적인 홍보 총력전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강릉시는 총회 개막 D-100일인 7월11일을 기점으로 시 전역을 대대적인 총회 홍보 공간으로 전환하고 범시민적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방문객과 시민들의 시선이 닿는 모든 곳에 총회 소식을 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든 매체를 통한 홍보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강릉시 전역의 주요 도로와 교차로, 버스정류장에 가로 배너 등 옥외광고물을 설치하고, 강릉시 산하 공공청사에 대형 X배너와 포스터 · 전단을 상시 배포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강릉시 산하 기관과 유관기관 홈페이지,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농협 은행 ATM 기기를 활용한 홍보를 시행해 전국 단위 홍보 활동을 시행한다. 이와함께 총회의 메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 역시 완벽한 궤도에 올랐다. 전 세계 석학들이 참여하는 학술 프로그램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449편의 우수 논문을 선정했으며 다채로운 글로벌 ITS 화두를 다룰 193개의 세션 구성을 완료했다. 여기에다 총회의 핵심 하이라이트인 ‘장관급 회의’를 위한 각국 고위급 대표단 초청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더나가 세계 첨단 교통 기업들의 기술력 공개의 무대가 될 기술 전시는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이미 93% 이상 예약 완료돼 총회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총회 기간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은 총 부스 425개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선보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에더해 총회의 주 무대가 될 하드웨어와 스마트 교통 시스템 또한 이미 완성 단계에 돌입했다. 이와더불어 ITS 세계총회 개 · 폐회식과 학술 행사가 진행될 ‘강릉 컨벤션센터’가 성공적으로 준공됐으며, 시 전역에 구축 중인 체감형 지능형 교통 체계(ITS) 서비스 제공 사업과 자율주행차량 확대 운영 역시 순조롭게 가동되며 실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오는 9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교통학회’ 대규모 학술대회를 강릉에서 개최, 컨벤션 시설과 MICE 인프라 전반을 점검하는 최종 실전 사전점검을 완벽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또, 강릉시에서 ITS세계총회의 성공개최와 손님맞이 준비를 위해 작년 9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31개 부서, 2개 기관(경찰서, 소방서)으로 구성된, ‘ITS 세계총회 강릉시 행정지원단’을 통해 문화 · 관광 · 교통 · 안전 · 도시정비 · 식품 · 위생 · 숙박업소 점검 등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51개의 분야별 중점 추진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강릉 ITS 세계총회는 전문가들만의 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교통 축제’로 치러진다. 또 메인 행사장인 올림픽파크 외부 공간에서 총회 기간 내내 대규모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19일(월)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대규모 ‘드론쇼’가, 22일(목) 전 세대가 열광할 눈부신 ‘아이스쇼’가 개최되며, 총회 기간인 19일(월)~22일(목) 올림픽파크 현장에서 첨단 ITS 기술 시연, 드론 체험, 인공지능(AI)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킬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강릉의 매력을 가득 담은 로컬마켓, 버스킹 공연, 다채로운 문화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의 핵심 콘텐츠인 첨단 기술 전시관, 기술 시연, 아이스쇼 및 드론쇼, 올림픽파크 외부 부대행사 전체를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임신혁 강릉시청 ITS추진과장은 “그동안 정성껏 준비해 온 강릉시의 첨단 교통 인프라와 시민 체감형 ITS 서비스 성과를 100일 뒤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선보이게 된다.”며, “세계적인 첨단 기술과 감동적인 문화 축제가 어우러지는 역대 최고의 총회인 만큼, 전국의 많은 방문객이 강릉을 찾아 미래 모빌리티가 바꿀 우리의 삶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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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D-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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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지사, 김정중 양양군수 면담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7월10일(금) 오후 4시 양양군청에서 김정중 양양군수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우 지사와 김 군수는 이날 ➊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삭도 설치사업 ➋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 ➌ 양양 지경 관광지 조성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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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지사, 김정중 양양군수 면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