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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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개 지구 단계별 정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6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초곡리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2025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사면조사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행정절차를 거쳐 4월에 공사 착공해 낙석방지망, 락 볼트 설치 등 정비공사를 추진 중이며, 우기철 이전 준공한다. 아울러 정하동 일원 정하나릿골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또한 사면조사와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행정안전부 사전설계검토와 각종 행정절차를 거친 뒤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순향 삼척시 재난안전과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6-06
  •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현충일 추념식 및 시민주권시대 준비위 가동 본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이 2026년 6월6일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출범을 위한 인수위원회 구성에 본격 착수했다. 구자열 당선인은 이날 오전 원주 태장동 현충탑 광장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추념식은 지역 국회의원과 현직 시장, 시의회 부의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10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이 엄숙하게 진행했다. 구 당선인은 추념식 이후 춘천 대첩 영웅인 고(故) 심일 소령의 동상을 찾아 유족들과 함께 참배하며 호국보훈의 뜻을 되새겼다. 추념식을 마친 구 당선인은 민선 9기 원주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이끌 인수위원회 구성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선거 기간 내세운 핵심 비전인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시정 운영 전반에 전면 배치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운영한다. 또 관련 조례에 따라 1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시 공무원 파견 인력 등을 포함해 총 20~25명 안팎의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다. 사무공간은 행정의 독립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시청 본청이 아닌 외부 공간에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함께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는 향후 구 당선인의 시정 운영 방향과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과 맺은 주요 공약들의 우선순위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단계별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정권 교체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은 “오늘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갈등을 넘어 ‘화합하고 하나되는 원주’를 만들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며, “새롭게 출범할 인수위의 명칭을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로 정한 것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이 주인인 원주를 만들기 위해 인수위 단계부터 공약 이행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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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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