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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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트라 쇠링 ITTF 회장, “탁구는 평생 함께하는 스포츠, 강릉이 그 가치를 보여준다”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제탁구연맹(ITTF) 페트라 쇠링 회장이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의미에 대해 “모두가 평생 함께할 수 있는 탁구의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라고 강조했다. ITTF 회장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페트라 쇠링 회장은 이번 대회 참석을 위해 강릉을 방문했으며, 단순한 국제기구 대표가 아닌 선수로도 직접 참가해 전 세계 마스터즈 선수들과 함께한다. 스웨덴 주니어 대표 출신인 페트라 회장은 8세 때 처음 탁구를 시작했으며 이후 스포츠 행정가의 길을 걸으며 한동안 라켓을 내려놓았지만, 2016년 마스터즈 대회 출전을 계기로 다시 선수로 돌아왔다. 페트라 회장은 마스터즈 무대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왔다. 오랜 파트너 피아 톨회이(Pia Toelhøj·덴마크)와 함께 2018년 라스베이거스 대회 여자복식 금메달, 2023년 오만 대회 은메달, 2024년 로마 대회 동메달을 이어갔으며 이번 강릉 대회에서도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 출전해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선다. 페트라 회장은 “저는 무엇보다 언제나 선수라고 생각한다. 탁구는 어디에서나 할 수 있고 평생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이번 강릉세계마스터즈는 바로 그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회”라고 말했다. 이어 “마스터즈 대회는 단순한 경기만이 아니라 오래된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자리”라며 “탁구는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페트라 회장은 ITTF 회장으로서 직접 경기에 참가하는 의미에 대해 “선수들과 같은 경기장에 있을 때 더 좋은 행정가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ITTF와 IOC가 하는 모든 일은 결국 선수들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는 ITTF 창립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기도 하다. 페트라 회장은 “우리는 탁구의 역사를 이어가는 수호자다. 지난 100년 동안 성장한 탁구를 다음 세대에게 더 좋은 모습으로 넘겨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한국탁구에 대한 인상도 밝혔다. 페트라 회장은 “남녀 대표팀이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국가는 많지 않다”며 “한국탁구의 미래는 밝다. 특히 신유빈과 같은 선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는 좋은 롤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페트라 회장은 이번 대회 참가자와 탁구 팬들을 향해 “아직 라켓을 잡아보지 않았다면 꼭 한번 시작해 보길 바란다.”며 “이곳 마스터즈 선수들처럼 탁구가 얼마나 즐겁고 특별한 스포츠인지 느끼게 될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6월5일부터 12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강릉 오발(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 강릉아레나)에서 열린다. 아울러 첫날인 6월5일 각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세계 탁구인들의 축제가 시작됐으며, 6월6일 오후 5시 열리는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 사람들
    • 이사람
    2026-06-05
  • 강릉시, 구강보건의 날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계획 결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026년 6월5일(금)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릉시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시는 지난해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 서비스에서 치료까지 연계되는 통합적 구강보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해 시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노인방문 구강건강관리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더 나아가 지역 내 전문의료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치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시범사업의 한계점을 보완한 공을 크게 인정받았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함께 해온 보건소와 관계 기관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더 나은 구강보건서비스를 누릴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예방적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6-05
  • 양양군, 민선 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양군은 2026년 6월3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민선 9기 양양군수 김정중 당선인의 원활한 군정 인수와 공약사항 구체화를 지원하기 위해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5일 오후 3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인수위원회는 양양군 문화복지회관내 사무실을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사무공간은 당선인실, 인수위원회 사무실, 파견직원 사무실, 회의실 등 총 4개 실로 구성하며, 군정 현황 파악과 주요 정책 검토,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이번 출범식에서 인수위원 임명장 수여와 당선인 격려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인수위원들에게 공식적인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고, 성공적인 군정 인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 인수위원장으로 김명선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위촉했다. 인수위원회 현판식으로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인수위원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양양군은 인수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정 현안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화함으로써 민선 9기 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상철 양양군 기획예산과장은 “인수위원회가 군정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민선 9기 군정이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6-06-05
  •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구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은 2026년 6월5일(금) 동해시정의 신속하고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실무형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선거대책본부에서 총괄본부장을 맡았던 김남정 본부장을 위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행정혁신, 경제산업, 문화관광, 체육교육, 복지가족, 생활환경 등 6개 분과에 12명 내외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10여 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며 6월10일쯤 발족 예정이다. 동해시 역사상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출신 단체장이 된 이정학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선거공약을 바탕으로 민선 9기의 시정 운영 방향과 정책과제를 다듬어야 할 막중한 과제를 처리해야 하며 이를 위해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인수위원회를 꾸릴 것”이라며, “동시에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지역 내 불화와 갈등을 화해와 단결로 승화시키기 위해 지역 내 원로들을 자문위원으로 모셔 통합형 인수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상공회의소 회장, 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경제단체 수장들과 예총, 민예총 회장 등 문화예술단체 회장 등 지역 내 유력 단체장들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학 당선인은 “이제는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동해시 만들기에 나서야 할 때”라며 “시민들께서 지역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을 인수위원회에 적극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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