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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교육지원청, 청렴다짐캠페인 및 청렴실천 헌혈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 속초양양교육지원청(교육장 한명진)은 2024년 12월4일(수) 오전 8시부터 교동초등학교·속초중학교 통학로와 양양교육도서관 일대에서 청렴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교육지원청 주차장에서 직원과 관내 학교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이 동참하는 청렴 실천 헌혈 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청렴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청렴한 속초양양교육’ 문구가 적힌 홍보 물품(휴대용 양치세트)을 배부했다. 아울러, 청렴 의지를 실천하기 위한 자발적인 생명나눔 활동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한명진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을 다짐하고 청렴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실천하고 이웃사랑을 나누면서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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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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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교육지원청, 청렴다짐캠페인 및 청렴실천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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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홍천로타리클럽, 감사와 존경담은 김장김치-보양식 후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백규)은 2024년 12월4일 국제로타리 3730지구 새홍천 로타리클럽(회장 지연홍)으로부터 홍천군 거주 보훈 재가 보훈 대상자를 위한 김장김치, 보양식, 파스를 전달받았다. 이번 행사는 매년 홍천군의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후원 연계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새홍천로타리클럽이 홍천군 거주 국가유공자 등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강원서부보훈지청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에 영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등에게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홍천군에는 6.25참전유공자 및 전상군경 등 16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연홍 새홍천 로타리클럽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625 참전 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유공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 작은 후원이 유공자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서부보훈지청은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 실현되는 지역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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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 홍천/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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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홍천로타리클럽, 감사와 존경담은 김장김치-보양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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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웅 도의원, ‘강원중도개발공사, 대안없이 막막한 현실’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4년 12월4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강원중도개발공사의 현 상황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2024년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중도개발공사에 필요한 채무상환금, 사업비 및 세금 등 운용비용 295억원이 출자금으로 편성됐다. 정재웅 의원(더불어민주당·춘천5)은 산업국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중도개발공사에 대한 강제집행을 목전에 두고 나서야 토지 소유권 상실과 막대한 재정 피해를 막기 위해 출자가 필요하다며 긴박하게 의회 동의를 요청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 상황에 이르기까지 도의회와 정보 공유 및 소통이 부재한 점을 질타했다. 정 의원은 “중도개발공사의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만 동분서주하고 있다. 정작 중도개발공사는 손만 벌리고 앉아있는 모습이다.”라며 당사자인 공사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에대해 산업국장은 중도개발공사가 소송 대응 및 하중도 사업부지 분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정 의원은 “운영비는 계속 투입되는데, 2022년 이후 분양이 이뤄지지 않아 아무런 소득 없이 부채만 늘어나고 있다.”며 중도개발공사의 모습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총 예상 부채규모가 1,100억원에 가까운 점을 짚으며, “현 상황에서 강원도가 취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앞으로 다가오는 채무 변제를 위해 재원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전혀 방법이 없다.”고 지적하고, “예상 우발부채까지 모두 산정해 대응 방안을 확실히 마련해야 한다. 막막한 현실이지만 의회와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해 대안을 마련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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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웅 도의원, ‘강원중도개발공사, 대안없이 막막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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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 수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4년 12월3일 통계청이 주관한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 전국 본선 심사에서 ‘통계로 만들어가는 청년 지역살이 정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통계청 각 지방청과 지청별로 주관한 공모전 예선심사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지자체 등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원주시는 청년통계를 활용한 정책 사례로 장려 부문에 선정돼 지역 통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원주시 청년통계는 청년정책 수요에 대응하고자 2022년 신규 개발·작성 후 2023년부터 2년 주기로 작성하는 지역통계로, 지역내 청년의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에 대한 통계를 생산·분석해 청년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통계로 만들어가는 청년 지역살이 정책’은 청년통계를 활용해 지속 감소하는 청년인구의 유입 촉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 · 추진하고, 후속 설문조사를 통해 정책사업을 내실화하는 지역통계 추진 모델이다. 아울러 통계 적용 사례로 시는 청년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2023년 2월 청년지원센터를 개소해 창업, 취업, 교육 등 각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사업별 만족도 및 수요조사를 통해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미 원주시 기획예산과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서는 활용성이 높은 양질의 지역통계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정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원주시 정책 수립·개선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역통계를 지속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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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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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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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4년 12월3일 관내 모든 교육강좌와 시설예약은 물론 공연예매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가능한 ‘통합예약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존 교육강좌 신청과 시설 예약 시 각각 별도의 사이트에 접속해야 하던 것을 앞으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원주시 모든 교육강좌·체육시설·공유시설·체험·견학·공연예매 등을 한 번에 검색해 편리하게 신청·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다. 또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사용자인증체계, 환불처리과정 등이 개선됐고, 추첨제를 도입해 선착순 모집에 따른 문제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에서 중소플랫폼을 연계한 통합예약플랫폼으로 전환되면서 예매수수료 부담을 덜어 문화 체험의 기회가 더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통합예약플랫폼은 시스템 안정화와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2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길경화 원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통합예약플랫폼은 시민들이 원하는 교육과 시설을 바로 확인하고 신청·결제하는 편리한 플랫폼”이라며, “시민 누구나 손쉽게 교육과 문화여가생활 등을 접할 수 있는 더 살기 좋은 원주 구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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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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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수단차단사업 우수기관 선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주관한 자살 수단 차단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2024년 12월4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 재능빌딩)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 기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와 적극적인 개입, 생명지킴이 양성, 지역사회 관계 기관(의료기관, 경찰, 소방, 학교 등) 협력체계 유지 및 개선을 위한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수단 차단 사업과 관련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창군민을 위한 심리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우울증 검진, 관련 의료비 지원, 지속적인 사례 관리 등 정신건강 사업을 진행해 지역 주민의 자살 예방 및 생명 사랑 인식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평창군 자살 예방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며, 주변 이웃에 관한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소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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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수단차단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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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 2024 평가대회 성료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회장 이종봉)는 2024년 12월4일 오전 11시 평창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한해 협의회의 활동을 보고하고 우수 회원과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바르게 평창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대회는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 김경화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 여성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과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모범 회원과 위원회에 대한 표창과 5개 부문의 모범 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에 이어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영배 군 도시안전국장은 “4대 폭력 예방 캠페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건전한 생활 문화 운동을 통해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애써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과 함께, 하나 된 평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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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 2024 평가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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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삼척시협의회, ‘8.15 통일독트린’ 대내외 구현방안모색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삼척시협의회(협의회장 김형태, 이하 ‘삼척시협의회’)는 2024년 12월3일(화) 오후 4시 삼척시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환경 변화를 고려한 8.15 통일 독트린 대내외적 구현방안’을 주제로 ‘2024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삼척시협의회 2024년 사업 평가 및 2025년 주요 통일활동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고착화, 미․일 리더십 교체기 국내외 정세 변화 등으로 변화되는 통일환경 속에서‘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통일비전과 추진전략인 <8.15 통일 독트린>의 대내외적 구현 방안 모색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삼척시협의회는 8.15. 통일 독트린 공감대 확산 및 실천,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국민통합 선도, 북한 이탈주민 포용 및 북한인권 증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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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삼척시협의회, ‘8.15 통일독트린’ 대내외 구현방안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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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모두 만족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복지사업을 신설,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2024년 6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가 어르신들과 보호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는 노인돌봄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내 14개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삼척시는 사회적협동조합 ‘작은빛’과 협약을 통해 가족 등 동행자가 없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 병원진료가 필요한 재가 어르신들이며, 집과 병원간 이동 동행, 병원내 접수와 수납, 병원내 이동 동행, 처방전 수령 및 약품 수령, 투약지도 등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 이용 시, 교통비는 자부담이며, 이용요금은 일반대상자의 경우 기본 1시간 5,000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기본 1시간 1,000원이고 추가 요금은 별도이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신청하고 싶으신 관내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사회적협동조합 작은빛(☎ 070-8622-3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보호자는 “병원 가실 때마다 회사에 휴가를 내고 내려가야 하는 상황인데,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이용해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병원에 혼자 갈 수 있다며 보호자의 서비스 신청을 반대하던 또 다른 이용자도 서비스를 이용한 후 “병원에서 진료 보고 약 타러 가는 걸 혼자였다면 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다음 진료일에도 꼭 함께 동행해 달라”고 말해 만족감을 전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작은빛 관계자는 “검사내용과 진료내용, 투약정보 등을 보호자께 전달해 드리니 부모님으로부터 제대로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던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80% 이상의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꾸준히 재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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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모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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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4년 환경부에서 실시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 Ⅱ그룹(1,500톤~10,000톤)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공공폐수처리시설 연찬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는 전년도(2023년)의 운영실태에 대하여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시민단체로 구성된 운영․관리평가단에서 현지 확인조사 및 자료점검․분석 등을 실시하고 운영관리평가 심의위원회에서 현장평가 자료를 근거로 상대평가 및 가․감점항목을 검토․조정해 지자체별 순위 및 시설별 등급을 산정한다. 동해시 북평산업단지내에 위치한 공공폐수처리장은 2001년에 가동을 시작하여 23년이 경과된 노후시설로 2023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에서 최하등급인 E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공공폐수처리장의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노후화된 시설개선을 위하여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약 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수처리 향상을 위해 시설개선에 나섰었다. 그 결과 2024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평가에서 최하등급이였던 E등급 시설을 A등급까지 끌어 올리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동운 동해시 환경과장은 “북평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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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