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8(일)

전체기사보기

  •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제27회 강원환경대상 부문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2024년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환경발전을 위한 탄소중립활동에 참여하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환경대상 ‘환경교육 및 홍보활동’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6월5일(수)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강원환경대상은 강원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적을 축하하고, 지속 가능한 강원환경 가치 보전 도모와 도민 환경 의식 고취를 위해 수상하는 상이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 주도로 강원권 최초의 ‘실천 중심’ 환경교육모델로 누적 탄소배출 14톤 저감 운동인「행복해지구나 이음 프로젝트」를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일상에서 기후위기 해결 활동들을 알려주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을 했다. 또 청소년들이 모은 탄소 중립 환경포인트로 강원 환경발전을 위한 기부를 통해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한 개선을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와함께 환경보전을 위해 몸소 실천하고 환경의식이 투철한 가정에 주어지는 상으로 지자체별 1개 가정에게 주어지는 ‘환경가족상’은 봉평면에 거주하는 조혜경씨 가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조혜경씨 가족은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코라이프 실천 방법과 에코라이프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을 만들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기회의 장을 만들었다. 아울러 환경정화운동 사업에 동참함으로 지역사회에서 환경운동과 탄소중립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이끄는 등 환경보전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전원표 평창군 환경과장은 “강원환경대상 환경교육 및 홍보활동 부문상과 환경가족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환경의 날을 맞이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4-06-06
  • 평창군,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종합 3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선수단이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2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2024년 5월31일부터 6월4일까지 양양에서 열린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화려하게 막을 내린 가운데, 평창군 선수단이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2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평창군은 이번 대회에 26개 종목, 481명의 선수단이 출전했으며 종합득점 20,465점을 기록하며 양양군(42,715점), 횡성군(27,816점)에 이어 2부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는 개최 도시인 양양군을 제외하면 종합 2위인 성적으로, 2023년 종합 준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올림픽을 개최한 스포츠 메카도시이자, 명실상부한 스포츠 강군임을 다시 한번 도 전역에 알렸다.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곳곳을 방문하며 선수단에 힘을 실어준 심재국 평창군수는 “‘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슬로건 아래, 하나된 평창의 힘을 보여준 평창군 선수단에게 감사하다.”며 “스포츠 메카도시 평창의 체육발전과 진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금 60, 은 78, 동 61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종합 1위 종목으로 궁도, 승마, 우슈, 핀수영이며 종합 2위 종목으로 골프, 레슬링, 씨름, 요트, 육상(로드레이스), 종합 3위 종목으로 바둑, 산악, 세팍타크로, 소프트테니스가 차지했다.
    • 지역뉴스
    2024-06-06
  • 동해시, 국가기록관리 유공자 표창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24년 6월4일 기록의 날(6월9일)을 맞아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동해문화관광재단 홍준식 이사가 국무총리 표창, ▲도서출판 청옥 김희남 대표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의 동해문화관광재단 홍준식(필명 홍구보) 이사는 강원 영동지역의 역사와 인물 등을 소재로 한 소설을 집필해 지역 향토사의 콘텐츠화 및 지역 향토 문화 발전에 기여했으며 〈동해2000〉편집장으로서 인구 감소로 사라진 마을에 대한 역사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공장, 어업 등 현장 사람들을 취재해 기록 정리했다. 특히 2013년부터 동해문화원 이사로 재직하면서 동해시민들을 직접 취재해 지역의 역사와 근현대사를 기록한 8권의 「이야기가 있는 동해」 르포집을 발간했다. 이와함께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는 도서출판 청옥 김희남 대표는 1958년부터 부친이 운영하던 출판소를 1983년부터 이어받아 현재까지 동해시에서 유일하게 전문 출판업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동해시 관내 주요 지역 출판물(소설집, 학술도서, 사진집, 향토사록)을 총 100여종을 출판했다. 특히 동해시와 협력해 개인이 보관하고 있던 1920∼1990년대 주요 동해시 기록사진 및 기록 3,000여 점을 기증하며 지역 역사 사료 기록과 향토사 기록 보존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춘미 동해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동해문화관광재단, 지역 연구자와 함께 자료 수집 관리를 지속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4-06-06
  • 강릉문화원, 제11회 명주인형극제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이 주관하는 제11회 명주인형극제 포스터 공모전 ‘나는야! 어린이 디자이너!’에 역대 최다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본상과 입선을 선정했다. 강릉문화원은 지난 4월24일(수)부터 5월22일(수)까지 총 29일간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결과 역대 최다 작품인 788작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은 ‘마리 · 시시와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라는 주제로, 유치부 440작, 초등부 348작이 접수돼 명주인형극제 포스터 공모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어린이들의 많은 인기를 받는 행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에 유아교육, 예술, 언론 등 5명의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최종 233작(본상 24작, 입선 209작)을 선정했다. 특히 심사결과 유치부에서 허지유(7세)의 ‘마리 시시야 캠핑하자 ^^’, 초등부에는 전소율(12세)의 ‘시시, 마리와 월화거리 분수쇼’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이 두 작품은 2025년 포스터 공모전 홍보 포스터로 활용된다. 아울러 시상식은 제11회 명주인형극제 개막식인 8월21일(수)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식 참여대상은 본상 24작(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강릉문화원장상)을 수상한 어린이로 한다. 김화묵 원장은 “역대 최다 작품이 접수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로, 명주인형극제가 강원 영동지역의 대표 가족문화축제를 넘어 강원특별자치도 내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4-06-06
  •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양양군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뻗어가는 양양에서 하나되는 강원의 힘’라는 슬로건으로 2024년 지난 5월31일부터 6월4일까지 5일간 열린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도민체전은 41개 종목에 도내 18개 시 ‧ 군 체육인과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여해 강원특별자치도민의 화합과 열정의 무대를 보여줬다. 또 6월4일 오후 4시 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유공자 시상을 비롯 성적발표 및 종합 시상이 진행되고, 차기 개최지인 삼척시로 대회기를 전달한 뒤 최종적으로 성화를 소화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결과, 1부에서 춘천시가 최종 4만7,423점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그 뒤로 강릉시(4만 5,785점)가 2위, 원주시(3만 9,336점)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2부에서 양양군이 4만 2,715점을 차지해 종합 우승을 했으며 횡성군(2만 7,816점)이 2위, 평창군(2만 465점)이 3위에 올랐다. 이와함께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도민체전에도 불구하고, 양양군은 군민들의 성원 속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및 양양군체육회와 함께 세심한 대회 운영과 친절한 손님맞이를 통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렀다는 평가다. 양양군 공무원, 속초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이 주요 행사장과 경기장의 원활한 교통 · 주차를 위해 힘썼으며, 특히 대회 자원봉사자들이 경기장 안내, 음료 제공, 환경정비, 경기운영 보조 등 경기장 곳곳에서 동분서주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 여기에다 성공적인 대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대회 기간, 대형콘도를 비롯 양양읍 시가지 등에 위치한 중소형 숙박업소가 참가선수단을 수용하면서 여름 휴가철 만큼 모처럼 특수를 누렸고, 지역 음식점들도 선수단과 방문객들로 붐볐다. 더나가 지역 상인들은 강원특별자치도민 모두가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방문객들을 친절하게 응대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시설 인프라 확충과, 지역 체육인, 민 ‧ 관 ‧ 군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경기 운영면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대회에 문화예술을 접목시켜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군은 대회 기간 중에 양양종합운동장과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웰컴마켓(Welcom Market)’과 다양한 공연을 운영했으며 양양문화재단 주관으로 전통시장 다목적 광장에서 야외사진 전시, 성악 및 악기연주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을 펼치며 지역주민들은 물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밖에 이처럼 대회 성공 개최와 도민 화합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양양군체육회를 비롯, 관내 기관 · 단체 · 군부대와 온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처음 열리는 ‘화합체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역의 위상과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을 비롯한 군민 여러분, 그리고 각 기관 · 단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체육이 더 큰 도약을 이루고 도민들이 더욱 화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종합
    • 스포츠/연예
    2024-06-06
  • 양양군, 2024년 여름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2024년 안전한 여름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수상안전요원 74명을 공개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소지자 또는 6월25일(면접일)까지 자격취득 예정자로 한다. 군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수상인명구조원 양성교육을 통한 자격취득 예정자도 포함한다. 군은 양양군 주관 수상인명구조원 육성 사업 자격증 취득자, 해수욕장 운영마을에서 우선 추천한 자, 공고일(5월29일) 기준 해수욕장 운영마을에 주소를 둔 자, 양양지역에서 수상안전요원 경험이 있는 자, 공고일(5월29일) 기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특히 수상안전요원으로 선발이 되면 여름해수욕장 운영기간인 7월12일부터 8월25일까지 45일간(사정상 운영 기간 변동될 수 있음, 6월 중 확정), 관내 지정된 해변에서 수상 인명구조 및 물놀이 안전지도와 수변 질서유지 활동 등을 한다. 기본급은 1일 100,330원이고, 본인부담 보험료는 급여에서 원천 공제되며 주‧월차 및 휴일‧야간근무수당은 별도로 지급받는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6월21일까지 양양군 관광문화과 해수욕장운영부서(강현면 해맞이길 59, 2층)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응시원서와 자격증, 경력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접수가 마무리되면 1차 서류심사를 거치고,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6월 중 최종합격자를 확정한다. 자세한 채용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4년 여름해수욕장 수상 안전관리요원 채용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수상안전요원을 해수욕장에 배치함으로써 사고 없는 안전한 여름해수욕장 운영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4-06-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