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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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지방우정청, 보험가입 복지지원 지원금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청장 오기호)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지사회장 이돈섭)는 2023년 11월27일 강원우정청에서 플랫폼 경제운송업 종사자의 복지지원을 위한 보험가입지원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2021년 맺은 ‘보험가입 복지지원 업무협약’의 연장으로 플랫폼 경제운송업 종사자의 교통상해 보험 가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또 강원지방우정청은 대상자 발굴 및 보험 가입 업무를, 도로교통공단은 보험가입비를 지원하며,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는 기부금 집행 및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2021년부터 총 161명이 우체국 교통상해보험 가입 지원을 받았으며, 세 기관은 대상자가 별도의 보험료 부담 없이 교통재해 보험금을 보장받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왔다. 오기호 강원지방우정청장은 “기관간의 협약 유지로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맞춤형 복지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2023-11-27
  • 춘천교육문화관, 이웃사랑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교육문화관(관장 유선종)은 2023년 11월24일(금) 직원들간 소통의 날을 맞아 춘천 약사동 일대에서 연탄 800장을 인근 주민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했으며 춘천교육문화관과 6개 분관 직원들이 기부금으로 마련한 연탄 800장을 1가구당 200장씩 총 4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유선종 관장은 “교육문화관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지역의 교육문화기관으로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강화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3-11-27
  • 강릉교육문화관, 2023년「문화한마당」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릉교육문화관(관장 권병균)은 2023년 12월1일(금)부터 9일(토)까지 ‘2023년 강릉교육문화관 문화 한마당’을 운영한다. 「문화한마당」은 문화활동 강좌 수강생과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학습발표회 △작품전시회 △체험 △공연 등 4개 분야로 운영한다. 또 온라인 학습발표회는 유튜브에서 ‘강릉교육문화관 문화 한마당’으로 검색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 행사장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작품전시회는 교육문화관 로비와 문화활동실에서 6일간 전시하며, 체험은 12월1일(금)부터 2일(토)까지 △커피드립백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보들보들 모루인형 만들기 △포토존 등 학생과 지역주민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12월2일(일) 오후 2시 개최하는 샌드아트 공연과 12월9일(일) 오후 2시 과학마술 콘서트로 특별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강릉교육문화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 033-640-9931~3)로 문의하면 된다. 권병균 관장은 “평생학습 축제인 문화 한마당을 통해 수강생이 직접 참여한 온・오프라인 작품들을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며 격려하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3-11-27
  • 강원자치도교육감 최초 직업계고 현장실습기업 직접 점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3년 11월27일(월) 강원교육감으로서는 최초로 직업계고 현장실습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실습 운영 상황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실습에 참여 중인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 대상기업은 춘천시 거두농공단지에 위치한 바디텍메드(주)로 체외진단 의료기기 및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바디텍메드(주)는 2013년도부터 매년 현장실습생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현재 원주의료고 학생 8명, 춘천한샘고 학생 1명이 현장실습에 참여 중이며, 직업계고 현장실습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우수 기업이다. 당일 현장실습 기업방문은 △바디텍메드(주) 대표이사의 기업 현황에 대한 설명 △현장실습 현장 안전 점검 및 실습장 견학 △현장실습 참여 학생 및 기업 담당자 면담 일정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현장실습생 및 기업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실습에 대해 강조했으며, 현장의 어려움과 현장실습의 필요성에 대해 소통하고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기업과의 협력 및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실습 운영에 힘써준 기업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기업, 교육청의 유기적 관계 구축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실습 종료 후 학생들이 우수한 직업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
    • 교육
    2023-11-27
  • 양양군, 2023년 12월1일까지 모범음식점 신규 신청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이 2023년 11월27일부터 12월1일 까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신규 신청을 접수받는다. 모범음식점은 식품접객업소 중 위생수준이 우수하고,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업소로서,「식품위생법」과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전체 음식점의 5% 이내에서 지정이 가능하다. 양양군 관내는 일반음식점이 908개소이고, 현재 30개 업소가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돼 있다. 또 전체 일반음식점 수의 5% 이내로 모범음식점을 지정할 수 있으므로 15개소를 추가로 지정한다. 특히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모범업소 표지판과 지정증이 교부되며,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매월 50L 10매) ▲모범업소 표지판 제작 교부 ▲영업시설개선 자금 우선 융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를위해 양양군보건소는 관내 일반음식점에 모범음식점 신청 안내문을 사전에 발송했으며 11월27일부터 12월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 양양군 외식업지부장) 주관으로 민간위원과 담당공무원이 동행해 좋은 식단 이행 기준 준수 여부와 위생 ․ 서비스 수준, 음식문화 개선 노력 등의 종합적인 기준에 따라 현지조사와 심의를 거쳐 12월8일까지 모범음식점 15개소를 지정한다. 군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이 이용객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여겨지는 만큼, 깔끔한 위생 상태와 친절한 서비스로 음식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에 철저를 기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 모범음식점 지정현황은 양양군보건소 홈페이지내 모범음식점 현황(www.yangyang.go.kr/gw/healthcenter/food_goodrestaura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3-11-27
  • ‘양양군체육회 2023년 유소년야구단’ 창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 유소년 야구의 인재 조기 발굴과 엘리트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는 ‘양양군체육회 유소년야구단’이 2023년 11월25일(토) 오전 11시 양양군문화복지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창단식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선수 24명으로 구성된 양양군체육회 유소년야구단은, 단장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이 삼성라이온즈와 강릉고 야구부 수석코치로 수년간 활동한 곽정훈 감독, 유소년기부터 강릉고 엘리트 야구부 출신인 박준 코치를 선임해 앞으로 관내 학교 및 야구소프트볼협회와 유기적인 협력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또 이날 창단식은 김진하 양양군수, 오세만 군의회의장 및 군의회 의원, 진종호 도의원, 정동혁 양양군야구스포트볼협회장과 동호인,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은 창단사에서 “유소년 야구단 운영을 통해 자라나는 유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유소년기 야구가 중고등학생들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야구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3-11-27
  • 주문진농공단지 폐수처리시설 악취저감시설 개선공사완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주문진농공단지 인근 공동주택 등지에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악취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민원 해결에 나섰다. 강릉시는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6억원을 들여 기존 노후된 저감시설 일부를 보수하고 처리방식을 개선하는 등 악취 저감의 효율을 높일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탈취설비, 40m BY-PASS배관, 170m 약품배관, 반응탑 내부교체 등을 실시하였으며, 처리방식을 기존 ‘수세정 → 액상촉매 → 2단 약액 세정’에서 ‘수세정 → 2단 약액 세정 → 2단 약액 세정’으로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악취요인 제거에 나섰다. 시는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90% 이상의 악취 저감 효율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 따라 악취 관련 민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악취 저감시설은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한 복합악취 등을 악취포집 배관을 통해 탈취설비(수세정, 액상촉매, 2단약액)로 세정 · 탈취해 악취를 저감 · 배출하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 2019년 실시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악취기술진단용역 결과에서 시설 노후화로 인해 처리효율이 30% 수준으로 나타남에 따라 효율성 있는 악취 저감 대책 방안으로 시행했다. 나만주 강릉시청 기업지원과장은 “주문진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악취 저감시설 개선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악취 관련 민원이 급감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폐수처리시설 유지관리를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3-11-27
  •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폐관계획 전면 철회 요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가 2024년도 최종 예산안에 민간위탁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 정상운영을 요구하는 시민모임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정상 운영을 요구하는 시민 모임은 2023년 11월27일(월) 오전 11시 강릉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폐관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시민 모임은 이날 최근에 강릉시가 시의회에 제출해 2023년 12월1일부터 심의에 들어가는 2024년 강릉시 예산안에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지원금이 전액 삭감된 것으로 밝혀졌다며 사실상 강릉시가 영상미디어센터를 폐관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실행 절차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까지 제기되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는 중앙정부와 강원도의 지원을 받아 2010년 설립된 영동지역 최초의 미디어센터라며 강릉시가 직접 운영하던 시기를 거쳐 지역의 영화 관련 시민단체에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올해로 13년째 지역의 영상미디어 관련 문화예술 활동의 명실상부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지역의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영상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들의 창작활동을 북돋우고 이끌어 주는 다양한 제작 지원 프로그램들로 지역 영상문화예술의 인프라를 단단하게 구축해낸 것은 영상미디어센터의 가장 큰 업적이자 존재 이유일 것이라며 이젠 강릉의 자랑이 된 ‘정동진독립영화제’와 ‘강릉씨네마떼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개관, 운영되고 있는 ‘독립예술극장 신영’과 더불어 어느덧 영상미디어센터는 강릉지역의 영상문화 예술활동을 떠받치는 튼실한 토대와 문화예술도시 강릉의 대체 불가능한 문화적 자산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강릉처럼, 모든 게 집중된 서울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다양한 문화예술의 창조와 향유의 여건을 갖추기 매우 어려운 지방의 작은 도시로선 더 더욱 그렇다며 강릉시에선 문화예술 영역의 지원사업들에 대한 총체적이고 근본적인 재검토를 진행중에 있다며 주장했다. 여기에다 강릉상미디어센터의 경우, 앞으로 예상되는 투입예산과 기대효과를 감안할 때, 운영을 계속하기엔 효용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지원금 삭감의 이유라고 한다며 그러나 2018년부터 매년 발행한 ‘강릉영상미디어센터 백서’와 2020년의 ‘개관 10주년 성과 보고서’에 의하면, 최근 해마다 연인원 2만명에 육박하는 시민이 영상미디어센터를 이용하고 활용하며, 정회원 숫자도 10년 전보다 10배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고 설명했다. 더 나가 강릉과 비슷한 크기의 다른 도시들의 영상미디어센터들과 비교해 보면, 예산은 훨씬 적으면서도 전체적인 활동실적은 단연 빼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관 10주년 성과 보고서’에 실려있는 설문조사 결과는 센터의 중요성과 만족도, 효과성, 사회적가치 등의 영역에서 강릉영상미디어센터가 시민들로부터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며 특히 응답자의 90% 이상이 지역 시민의 상호교류와 소통의 확대, 미디어분야 지역 네트워크의 강화, 지역공동체 미디어 활동 참여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소개했다. 이로인해 강릉영상미디어센터의 운영을 중단하겠다는 강릉시의 결정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그동안 강릉시는 영상미디어센터의 운영방식이나 존폐 여부에 관해 공식적으로 그 어떤 형태로도 시민들의 의견이나 여론을 묻고 확인한 적이 없다며 만약 영상미디어센터 운영의 효용성이 없다고 판단했다면, 마땅히 그 판단을 객관적으로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실제적인 근거자료를 제시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문화예술과 같은 비물질적인 가치 영역들은 단 기간에 활성화시키기 매우 어렵다며 토대와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하는 데에도 오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그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함께 활동할 의욕과 능력을 갖춘 사람들을 길러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2년 동안 강릉영상미디어센터가 이뤄낸 가장 큰 성과는 영상문화예술을 좀 더 적극적으로 향유하려는 지역의 일반 시민들을 비롯해 동호인과 동아리, 영상을 제작, 창작하는 전문인까지 아우르는 무형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낸 것이라며 소중히 계속 키워나가야 할, 포기해선 안 되는 우리의 문화적 자산이라고 토로했다. 이에따라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을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점점 더 커지는 이때, 미디어 문화에 엄청난 친화력을 지닌 지역 청소년들의 영상문화활동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활성화시켜 줄 영상미디어센터, 지역 영상문화예술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 줄 영상미디어센터의 기능과 중요성은 앞으로 오히려 점점 더 커질 것이라며 이것이 강릉영상미디어센터가 문을 닫아선 안 되는 가장 큰 이유이고 강릉시가 강릉영상미디어센터의 폐관 계획을 전면 철회하고 영상미디어센터가 정상 운영되는 데 필요한 조처들을 즉각 취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혀 강릉시의 입장표명 등 향방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 지역뉴스
    • 강릉
    2023-11-27
  • 동해시묵호청년회, 후원물품기탁 이웃사랑 실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동해시묵호청년회(회장 김태호)는 2023년 11월22일 심규언 동해시장을 방문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들이 80포(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동해시묵호청년회는 70명의 회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그동안 묵호동 및 동해시 북부지역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식사대접 봉사, 난방유 지원, 연탄배달, 여름철 망상해수욕장 환경정비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온정을 베풀고 있다. 김태호 회장은 “회원들로부터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이번 후원 물품이 남부지역에 비해 후원이 적고 저소득 가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북부지역 주민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훈석 동해시청 복지과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위기 가구 발굴 및 저소득 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3-11-27
  • 동해시, 역점사업 가속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4년 1월 정기 인사를 앞두고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11월27일(월) 밝혔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민선 8기 역점시책 추진 및 정책기능의 중복성을 개선하는 한편,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방점을 뒀다. 이에 따른 행정기구 조직체계 및 사무기능 일부 조정을 위한 관련 조례안을 지난 11월24일 입법 예고했다. 또 입법 예고중인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은 본청 담당관 및 국 하위부서, 주요 분장사무 조정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행정기구 개편에 따라 본청 담당관의 경우, 기존 미래전략담당관은 폐지하고 무릉사업단을 신설했으며 행정복지국의 기획예산과가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담당관에 편입, 당초 2개 담당관에서 1개단, 2개 담당관으로 1개 직제가 늘어났다. 이와함께 기획예산과와 환경과가 담당관과 경제관광국으로 이동하면서 행정복지국와 안전도시국은 각각 8개과에서 7개과로 1개 직제를 감소했다. 여기에다 경제관광국은 5개과에서 6개과로 1개 직제를 늘렸으며 문화관광과는 문화예술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더나가 이번 직제 조정으로 전체 규모는 변동없으나, 시는 정책구상 중인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전략담당관의 시정 핵심정책 기획 · 조정, 지역특화사업 및 전략산업 발굴 · 육성업무 등을 기획예산담당관으로, 4차 산업 기술 연계 첨단산업 유치, 북방경제 교류 · 협력사업, 수소산업 육성 지원, 경제구역 활성화 및 지원 업무 등을 산업정책과로 분산시켰다. 특히, 투자선도지구사업과 연계한 무릉별유천지 민간투자사업 유치 및 2단계 사업 본격 추진 등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기존 무릉권역 개발, 폐 산업시설 관광자원화 업무를 신설된 무릉사업단에서 전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문화관광과는 문화예술과로 개편해 웰니스 관광클러스트, 국제 및 전국단위 문화이벤트 · 행사유치, 마이스산업 육성지원 등 문화산업을 본격 육성하고, 관광진흥 ‧ 관광마케팅 업무를 관광개발과로 이관, 관광분야를 일원화해 업무의 효율화를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시는 전국 10대 관광도시, 2천만 관광 시대를 열어간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았으며, 현장대응추진단(TF), 건설과 ‧ 환경과 간 업무 연관성을 고려한 기능 조정을 통해 업무의 중복성을 해소하고 집행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시는 오는 11월30일까지 입법 예고 중인 이번 조례안을 조례규칙심의위원회, 동해시의회 조례안 심의 등을 거쳐 12월중 공포하고 개편된 조직안을 적용, 2024년 1월중 인사를 단행한다. 심규언 시장은 “경제, 관광, 문화,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민선 8기 역점사업 추진을 가속화해 임기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설치했으며 업무 기능을 고려한 통합 · 재배치로 업무 효율화는 물론 높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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