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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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공익보험 ‘대한민국 엄마보험’ 출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아기의 희귀질환을 보장하고 엄마의 임신 질병을 무료로 보장하는 공익보험이 우체국에서 출시됐다. 강원지방우정청(청장 오기호)는 2023년 11월24일 자녀의 희귀질환을 태아때부터 만 9세까지, 엄마(임신부)의 임신성 당뇨 등 주요 임신 질환을 분만 시까지 무료로 보장하는「(무)우체국 대한민국 엄마보험」을 출시했다. 가입대상은 17~45세의 임신 22주 이내 임신부와 태아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녀가 질병관리청에서 지정한 크론병, 모야모야병, 비폐쇄성 비대성 심근병증 등 1,165개 희귀 질환으로 진단을 확정받았을 때 진단비 100만 원을 지급한다. 임신부의 경우 임신중독증 10만원, 임신성 고혈압 5만원, 임신성 당뇨병 3만원을 진단시 지급한다. 가입 방법은 가까운 우체국 창구를 방문하거나 우체국보험 홈페이지(www.epostlife.go.kr) 및 모바일앱(잇다 보험) 등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할 수 있다. 보험료는 전액 우체국이 지원(無 보험료)한다. 병력이나 건강 상태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無 심사)하다. 또 번거로운 갱신절차 없이도 만기(10년, 임신 기간 포함)까지 지원되도록(無 갱신절차)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엄마보험’출시로 많은 임신부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 특히 35세 이상 산모 비율이 산모의 연령이 높아지면서 2017년 29.4%에서 2022년 35.7%으로 임신 관련 질환에 대한 부담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임신질환 환자도 크게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임신성 고혈압 등 주요 임신 질환 환자는 29만5천여명에 달 한다. 이에 강원지방우정청은 임신부의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 해소 등 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공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자 공익보험을 출시했다. ‘대한민국 엄마보험’은 우정사업본부가 2022년 4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찾아가는 복지 행정, 금융 허브, 대한민국 엄마보험, 지역의 공적 기능 등 ‘우체국 4대 국민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제시하기도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공익보험 출시를 통해 인구감소 및 인구구조변화 대응을 강화하는 정부의 국정철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오기호 강원지방우정청장은 “대한민국 엄마보험 출시가 사회 현안으로 대두된 저 출산 문제 해소에 작은 마중물 역할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강원지방우정청은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 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적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국민과 함께 새롭게 거듭나는 대한민국 우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종합
    • 경제
    2023-11-25
  •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동해지역 ‘찾아가는 순회상담’ 실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최명주, 이하 강원센터)는 2023년 11월23일(목) 동해시 향군회관에서 동해지역 거주 5년 이상 중 ·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순회상담'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순회상담'은 원거리 거주 제대군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자, 관할 시군을 직접 찾아가 해당 지역의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취업 제공 등 맞춤식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강원센터는 2023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도내 18개 시군 거주 제대(예정) 군인을 대상으로 지역별 순회상담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오는 12월 속초시에서 고성, 양양, 속초 거주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순회상담을 실시한다. 제대군인 ‘찾아가는 순회상담’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
    • 사회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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