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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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강릉 마이스 도시포럼’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3년 11월24일(금) 오후 2시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 라카이볼룸에서 마이스(MICE)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강릉 마이스 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2년 웰니스(Wellness) 마이스(MICE) 목적지 강릉으로서의 원년을 선포하며 힘찬 도약을 다짐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강릉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한 성장동력 모색’을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2026 ITS 세계총회 등 초대형 국제행사를 앞두고 마련하는 이번 자리를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2023강릉 세계합창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특화 마이스 산업을 발전시켜 명실상부한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또 2026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마이스 산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컨벤션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 · 관 · 산 · 학의 상생 협력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이스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시민 배움의 장을 마련한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김홍규 강릉시장과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 한국마이스관광학회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하며 경희대학교 김봉석 교수의 ‘지역 컨벤션 센터 역할과 도시 브랜드 육성’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한다. 특히 ▲한진영 가톨릭 관동대학교 교수의 지역 발전을 위한 강릉 특화 마이스 육성, ▲최학찬 마이스테크얼라이언스 총괄 대표 및 이즈피엠피 공동대표의 마이스 테크놀로지 동향과 강릉 마이스 육성, ▲서동욱 (재)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사업팀장의 지역특화 마이스의 도시마케팅에 대한 주제 발표를 가진다. 이어 ▲이은성 동덕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 김진용 위원장, ▲이영주 강원연구원 박사, ▲강상국 강릉원주대 교수와 함께 주제 발표에 대한 토론을 통해 강릉만의 마이스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마이스 산업은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연고 산업과 융합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도시 인지도 향상과 새로운 관광시장 확대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라며 “마이스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발전과 함께 웰니스 마이스 도시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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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3-11-23
  • 강릉문화원, 커피관련 창업 및 마케팅교육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과학산업진흥원(원장 김남수)이 후원하고, 강릉문화원이 운영한 커피관련 창업 및 마케팅교육 ‘커피 한잔할래요?’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강릉 커피산업 지속성장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커피 관련 창업 및 마케팅 교육 ‘커피 한잔할래요?’는 커피 관련 종사자 및 예비 창업자의 전문성강화 및 고도화, 커피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의 참여를 통한 커피문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진행했다. 이에 이번 교육은 2023년 9월20일부터 11월21일까지 총 6회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각 회차별 커피 관련 종사자, 예비 창업자, 커피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총 120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커피커퍼 최금정 대표, ▲보헤미안 박이추커피의 박이추 대표와 같이 강릉 커피의 1세대부터, ▲DEJAVU로스터리의 조현욱 대표, ▲즈므로스터리의 조용남⦁김영애 대표, ▲이엠스튜디오 에브리모먼트커피 심승수 대표처럼 강릉 커피의 떠오르는 신세대 대표들까지 교육을 맡아 강릉 커피의 방향과 앞으로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강릉뿐 만 아니라 부산에 소재한 히떼로스터리의 정효재 대표까지 교육을 진행해 지역을 넘어 다양한 시각에서의 교육을 제공했다. 주 교육내용은 강연자들이 카페를 오랫동안 운영하면서 느낀 경험이나 노하우, 커피 철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핸드드립, 에스프레소 추출, 커핑 실습, 커피 블라인드 테스트 등 다양한 실습과정으로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을 수강한 교육생들은 “창업에 관련한 현실적인 교육이 처음이었고, 실질적으로 창업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번 커피 관련 창업 및 마케팅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내년에도 교육을 진행한다면 꼭 와서 듣고 싶다.”고 다음 교육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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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3-11-23
  • 동해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직업 체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11월27일부터 12월5일까지 관내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직업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더나은 교육지구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확립하고,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통해 진로직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한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11월27일 하랑중학교를 시작으로 묵호중학교, 예람중학교 순으로 3개 학교 650명의 학생들에게 총 25회에 걸쳐 전문 직업인이 학교를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의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이번 직업체험은 조향사, 플로리스트, 애견미용사, 이모티콘작가, 파티쉐 등 10개의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으로 구성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소년수련관 (☎ 033-530-21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선우 동해시청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의 폭을 넓혀,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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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3-11-23
  • 동해시, MZ세대 중심 조직문화 대폭 개선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해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고 11월23일(목) 밝혔다. 자유롭고 유연한 분위기를 선호하고 소통을 중시하는 동해시 MZ세대 공무원은 전체 공무원 가운데 절반 이상인 약 5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7년 약 30% 대비 24% 늘어난 수치다. 특히 MZ세대 공무원이 조직내에서 실무자부터 중간관리자 역할까지 두텁게 형성되는 등 공무원의 세대 교체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으로, 과거의 경직된 조직문화로 젊은층의 역량 발휘가 어려워 정부에서도 ‘일하는 방식 개선’을 국정과제로 지정, 공공부문에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신속한 문제해결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7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진단을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재 조직문화 진단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식의 과감한 혁신과 함께 수평적이고 유연하며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조직문화 구현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수평적이고 유연하며 더 나은 조직을 위한 작은 움직임’을 목표로 ▲효율적 회의문화 조성 ▲보고문화 정착 ▲워라밸 적극 실현 ▲공감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4대 핵심방향으로 잡고 총 9개의 실행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실행 과제로 업무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회의문화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회의별 주제 구분 및 참석 대상자 조정, 보고 방식과 보고서 간소화로 회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등 간부회의 운영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한편, 시책 일몰제를 적극 추진, 불필요한 일을 과감히 줄이고, 업무 집중근무시간(코어타임)을 운영해 업무 능률과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유롭고 유연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새로운 조직문화 도입을 위해‘회식은 술’이라는 고정적인 관념에서 탈피해 맛집 투어, 영화관람 등 참신하고 다양한 회식문화를 통해 업무의 연장선이 아닌 세대간, 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로 개선되고 있다. 또 조직 내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 정책 결정에 있어 중요한 변수나 건의사항을 발굴 및 제안하는 형태로 운영하는 회의인 혁신주니어보드도 운영해 MZ세대의 문화를 폭 넓게 이해하고 수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가장 필요한 제도로 유연근무제와 연가 활성화가 뽑혔으며, 시는 우선 전면적인 유연근무제 도입보다는 단계적인 시책을 추진, 유연 근무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시는 연말 전 부서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 부서를 선정, 시상금을 지급한다. 신영선 동해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조직문화 개선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작은 움직임을 시작으로 공직내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의 혁신에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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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3-11-23
  • 삼척시, 레고 코딩&로보틱스 페스티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가 2023년 11월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척체육관(공설운동장 옆)에서 미래인재발굴을 위해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로봇코딩축제인 ‘삼척시 레고 코딩&로보틱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 시대를 살아가는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적 사고능력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 로봇과학과 코딩을 이해하며 창의적인 로봇 경기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 36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로봇 축구, 깃발을 점령하라, 미션 이어달리기, 프라임 챌린지 미로 탈출, 랠리 레이스, 스페이스 챌린지 등 6개 종목을 진행한다. 또 시는 경기를 토너먼트로 진행해 종목별로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을 시상한다. 이와함께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봇 군무 퍼포먼스, 4족 보행 로봇, 춤추는 클릭 봇, 안내 로봇 등 로봇 체험관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희망 청소년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재된 안내문을 참고해 11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소년수련관(☏ 033-571-25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말녀 삼척시청 청소년팀장은 “이번 행사가 로봇 코딩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최첨단 로봇 과학 축제의 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3-11-23
  • 삼척시, 죽서루 국보 승격기원 삼척학 포럼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삼척시가 2023년 11월23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삼척 죽서루 국보승격 기원 삼척학 포럼을 개최했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강원대학교(삼척)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문은식)와 전통문화연구소(소장 윤은숙)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삼척 죽서루의 국보 승격을 기원하고, 삼척학 연구를 통해 삼척의 정체성과 지역성 및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이번 포럼 제1부에서 강원대 박용숙 교수를 좌장으로 강원대 차장섭 교수가 ‘관동팔경의 으뜸, 죽서루’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또 제2부에서 강원대 최도식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원대 최장순 교수가 ‘삼척 죽서루의 건축적 특징’을 주제로 기획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강릉원주대 이상균 교수가 ‘삼척학의 연구과제와 방향’, 강원대 남기택 교수가 ‘세계문학으로서의 삼척문학’, 충남대 정기선 교수가 ‘떠남과 돌아옴-[척주지]에서 [은세계]로의 여정’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섰다. 특히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와 전통문화연구소는 ‘2019 제1차 삼척학 정책포럼’, ‘2020 삼척학 정립을 위한 연구센터 설립 및 분야별 과제발굴 연구’, ‘2021 삼척의 자랑스러운 근현대 인물 선양방안 연구’, ‘2022 삼척학 상생포럼’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다. 아울러 이번 2023 삼척학 포럼은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수옥 삼척시청 문화홍보실장은 “이번 포럼은 죽서루 국보 승격의 기원을 담아 마련한 지역학 연구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 앞으로 삼척의 역사와 장소성 등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인문학적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3-11-23
  • 평창군, 2023년 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2023년 11월23일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평창군농업인대학 사과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과 심재군 평창군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37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또 자치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화면 석창원, 최학래 졸업생이 각각 농촌진흥청장상과 강원도지사상,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진부면 윤용근 졸업생이 군수표창을 수상했다. 평창군농업인대학 사과 과정은 총 19회 91시간의 학사일정으로 지난 2월 개강해 사과 묘목 식재 및 전정요령, 병충해 방제 등 생육 단계별 시기에 맞춘 강의로 진행했다. 특히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을 병행하고, 교육과정을 수강생 필요에 맞춘 맞춤형으로 제공해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사과의 명품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전문 기술 보급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내년에도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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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3-11-23
  • 평창군, 2023년 평생교육관계자 워크숍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23년 11월23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평생교육관계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 평생교육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평생학습 기관단체 관계자, 평생학습매니저, 강사, 문해교육사 등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인구절벽에 따른 지역평생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평창교육관계자의 역량 강화 및 인적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개최했다. 특히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의‘인구충격과 로컬리즘’, ▲변종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정책본부장의 ‘국가평생교육의 정책방향과 지역 평생교육의 과제’, ▲정호승 시인의‘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특강으로 운영했다. 김효숙 평창군청 인재육성과 평생교육팀장은 “이번 워크숍은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정보 공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구절벽문제와 평생교육을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평창군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3-11-23
  • 태백 · 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정기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지청장 진동근)은 2023년 11월22일 삼척 쏠비치에서 태백시 · 삼척시, 안전보건공단, 업종별 협의체, 관내 주요 기업 등 10개 기관 · 단체가 참여하는 ‘태백 · 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최근 3년간 태백 · 삼척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산재 사망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고소 작업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적 안전벨트 착용 문화 확산, 건설기계 장비와 충돌 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반경내 출입금지 생활화, 차량 정차 시 시동을 끄고 브레이크 체결 습관화 필요에 대해 공감하고 참여기관이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태백 · 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역 축제 참가 시민 대상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 태백지청 · 태백시 · 삼척시가 함께 하는 공공 발주공사 합동 점검, 지자체 공무원 대상 위험성 평가 · 중대재해 처벌법 교육, 태백지청 · (주)삼표시멘트 합동 소규모 제조업체 안전체험교육, 건설안전협의체 · 태백지청 합동 소규모 건설현장 지원, 삼척시 ·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안전점검단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내 안전문화 확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진동근 태백지청장은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서는 사업주 · 근로자 · 일반시민의 안전의식 개선을 통한 사회 전반적 안전문화 확산이 매우 중요한 만큼 태백 · 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지역내 제대로 자리매김해 안전문화 확산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3-11-23
  •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국제베이커리쇼 대거 입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생들은 2023년 11월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 국제베이커리쇼’ 특별무대에서 진행된 소상공인기능경기대회에서 다수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제과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1983년부터 40여 년간 진행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회로서 전국에서 일반 베이커리 전문 쉐프, 제과제빵과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인들이 참여하는 전국대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Bake For Better Future’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Bake’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에따라 이번 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학생은 ▲금상 남태혁(빵공예), ▲은상 이재교(소형설탕공예)-김민경(버터케익), ▲동상 탁현우(소형설탕공예), ▲동상 김유진-옥지홍-박송(마지팬), ▲동상 함가을-김보경-김나연(슈가크래프트), 동상 심민석(버터케익)으로 1, 2학년 총 11명이 디저트공예분야에서 특히 우수한 실력을 나타냈다. 빵공예 부분에서 금상을 받은 1학년 남태혁 군은 특성화고에서 기초적 기능을 잘 공부한 학생으로 작품 주제를 ‘런던’으로 했으며 작품 구성에 발효 빵과 무 발효빵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등 색감을 나타내는 부분에서 밝은색을 잘 사용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바리스타제과제빵과에서 함께 밤낮으로 지도한 최근표, 강소성, 박지아 교수는“강원특별자치도에서 무상등록금 지원과 함께 최신식 실습기자재로 공부해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전하며,“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광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우리 학교의 대표학과로 2024년에 전국 최고의 제과제빵 실습실을 구축해 줄 것”이라며 “지역 로컬 자원을 활용한 창업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 지역 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문제 해결과 더불어 지역 인재양성에 크게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 종합
    • 교육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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