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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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재해예방사업 이월방지추진단 구성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이 2023년 ‘재해 예방사업 이월방지 추진단’을 구성 운영해 재해 예방사업에 소요되는 예산 이월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사업관리에 들어간다.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 3개반 9명으로 구성하며 평창군은 재해위험이 있는 지역에 대해 올해 10개 지구 2백42억7천9백백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올해 예산을 최소화하고 사업기간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재해 예방사업 이월 방지 추진단을 운영한다. 특히 군에서 2023년 추진하는 재해 예방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3개소, 소하천(스마트계측) 4개소이다. 재해 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등 생업과 직결되는 사업으로 지역 단위의 예방사업으로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해 지속적인 사업장 점검 및 대책을 강구, 사업을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또 군은 올해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이상 강우로 인해 재해 예방사업장에 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점검을 계속 실시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재해 예방사업 이월 방지 추진단을 운영해 9월부터 연말까지 예산집행 부진사업에 대해 사업장 점검을 통해 문제점 검토 및 대책 강구, 집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해 연내 사업 완료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올해 재해 예방사업 이월 방지 추진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재해 예방사업을 적기에 완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3-09-20
  • 원주시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 성과 눈앞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민선 8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의 성과가 202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8월말 기준 원주에 등록된 자동차 대수는 195,455대로 2013년(134,396대)부터 지난 10년간 약 45% 증가했다. 반면 관내 공영주차장은 334개소 9,438면으로 주차 수요 대비 공영 주차 공간은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원주시는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유휴 ‧ 공한지에 쌈지 주차장 조성 ▲국공유지 및 공공시설(공원, 녹지) 활용 ▲적정 사유지 매입 ▲상가 밀집지 노상 주차공간 조성 등 다각도로 사업을 모색해 추진하고 있다. 이중, 구 원주역 부지를 활용해 조성 예정인 주차장은 약 180면 규모로, 학성동 옛 원주역의 효율적 활용과 관리를 위해 지난 8월 원주시와 한국철도공사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원주세무서앞은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한 불편이 극심해 주차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과 관공서 등의 건의가 10여 년간 계속 이어졌다. 시는 지역의 숙원을 해결하고자 선행절차인 도시관리계획(백간지구 완충녹지 해제) 결정(변경)을 지난 7월 고시했으며 연말까지 약 48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한다. 또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와 경기 악화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가 등 상권을 살리고자 ‘원도심 구간’도 노상주차장을 본격 조성한다. 이와함께 올 연말까지 약 35면 규모의 원일로(강원감영~보건소 인근) 노상주차장을 조성하고, 내년에 평원로 구간을 추가 검토한다. 이를 위해 기존 시비 2억원에 ‘원도심 전통시장 도로변 주차공간 확충’ 명목으로 지난 7월 특별교부세(국비)로 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공간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공영주차장 증설과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3-09-20
  • 2023 원주기업종합박람회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3년 9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2023 원주기업종합박람회」가 성료했다. 이번 박람회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될 정도로 세찬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전년 대비 현장 판매금액이 증가하는 등 행사의 열기는 뜨거웠다. 특히 집계에 따르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실내행사 방문객 수는 11,800여명으로 2022년 16,700여명에 비해 약 4,900명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장 판매금액은 전년도 1억600만원에서 1,200만원 오른 약 1억 1,800만원을 기록해 1인당 구매금액은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3일 동안 100만원 이상 실적을 올린 기업체 수는 전체 참가 기업체 수의 50%에 달했으며 이중 250만원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한 기업체 수는 18%로 나타나 예년에 비해 방문객의 구매력이 상당히 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함께 올해 처음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샘이나 자연과학’은 준비한 세럼 물량을 완판했으며 ‘단미 푸드’는 일요일 동 시간대 라이브 방송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총 1,2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여기에다 현장 판매금액과 라이버커머스를 통한 매출 금액을 합한 이번 박람회의 총 판매금액은 1억 2,959만원으로 집계됐다. 더나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에 추진하지 못했던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재개돼 총 7개국 31명의 해외 유명 바이어가 초청됐다. 특히 34개 기업이 상담에 참여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126건, 총 345억원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중 6개 기업이 현장에서 33억원 규모의 계약성과를 올리며 MOU를 체결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열띤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이뤄진 상담이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3개월간 팔로우업을 실시하는 등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행사 기간내 왕홍 해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기업과 제품에 대한 사전 홍보를 실시한 상황으로 현지 시장의 반응을 보고 추가로 매칭할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 계약실적은 더 증가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이번 원주기업종합박람회는 왕홍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원강수 원주시장과 조명섭 홍보대사가 출연해 해외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원주 관내 기업을 대외에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도 돋보였다. 아울러 이번 기업종합박람회 참가기업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의 참가기업이 박람회장의 위치와 시설, 운영 프로그램 등에 대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년에도 참가하겠다는 의향을 보였다. 이태영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박람회의 성과분석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해 내년 박람회는 기업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기업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3-09-20
  • 2024청소년올림픽 파견대표 선발전 대표팀 6명 발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 출전할 청소년 컬링 국가대표가 확정됐다. 대한컬링연맹(회장 한상호)은 2023년 9월8일부터 12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진행한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경북과 서울이 믹스드 컬링과 믹스더블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해 청소년올림픽 대표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남녀 각 2명이 혼합해 경기를 펼치는 4인조 믹스드 컬링(Mixed Curling) 대표는 ▲의성고(김대현, 권준이) ▲의성여고(이소원, 장유빈)가 선발됐으며, 남녀 2인조로 펼쳐지는 믹스더블은 ▲서울체고(이지훈) ▲세현고(이채원)이 각각 대표로 선발됐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컬링 종목은 2024년 1월20일부터 2월1일까지 12일간 강릉컬링센터에서 펼쳐진다. 경기 종목은 믹스드 컬링(Mixed Curling)과 믹스 더블(Mixed Double) 두 개 종목이며 경기방식은 라운드로빈(풀리그) 예선 후 준결승, 메달 결정전 순으로 진행된다. 또 최종 선발된 동계청소년 올림픽 컬링대표팀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배 팀킴(강릉시청)이 세운 은메달 신화를 넘어 금메달까지도 도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대한컬링연맹 한상호 회장은 “이번 대표 선발전에 19개팀이 참가해 올림픽 무대 진출을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고, 믹스드컬링과 믹스더블 각 종목별 최종 우승팀인 경북과 서울이 국가대표 팀으로 출전하게 됐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선수들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컬링연맹은 지난 9월12일부터 나흘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컬링총회를 아시아국가 최초로 개최했으며 180여명의 세계컬링계 리더가 서울에 집결해 화제를 모았다.
    • 종합
    • 스포츠/연예
    2023-09-20
  • 강원특별자치도명장 2명 선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명장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자동차정비 직종에 현대자동차 강릉하이테크센터 여영중씨와 용접직종에 ㈜유진건철 황세주씨 등 2명을 강원특별자치도명장으로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명장 제도는, 2018년 제정된「강원특별자치도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산업현장에서 기술발전을 이끌어온 우수 숙련기술인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강원특별자치도명장은 5월부터 한 달간 신청 · 접수를 받아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면접을 거쳐 강원특별자치도 명장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명장으로 선정된 사람에게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도내 산업발전 · 후학양성을 위한 기술장려금(연 200만원)을 2년간 지급한다. 이번에 명장으로 선정된 자동차정비야 여영중 명장은 31년 이상의 경력으로 차체 수리분야에 탁월한 기술을 보유, 차량 측면 충돌사고 최적 정비 기술연구 등의 논문을 작성했으며 자동차정비기능사와 자동차 차체 수리기능사 등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차체 수리기능사 시험감독 위원, 기능경기대회 심사장, 심사위원으로도 참석했으며 지역 대학교, 고등학교 등에 자동차 전문기술지도 등 후진 양성을 활발히 한 점, 수공구를 개발, 현장에 접목해 사고방지 및 부상율을 낮춘 것이 높을 평가를 받았다. 또 용접분야 황세주 명장은 21년 이상의 경력으로 용접결함의 종류 및 대책 방안에 대한 지식과 이에 따른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 등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용접기능장, 용접산업기사 등의 자격증과 다수의 지방기능경기대회 · 실기시험 심사위원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산자부 국책사업 내진, 내화 복합성능강재 용접기술을 보유해 신 강재 용접기술과 용접절차서 기술 노하우를 다수 보유한 점을 우수하게 평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오랫동안 현장에 종사하며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신 강원특별자치도 명장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인을 발굴해 후진 양성과 지역 산업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종합
    • 경제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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