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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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발전본부, 한방의료 봉사활동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본부장 김봉빈)는 2022년 12월4일(일) 사단법인 연우와 함께 동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나눔 한방의료 봉사활동’ 시행했다. 한방의료 봉사활동은 의료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지역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동해발전본부가 매년 시행하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2년만에 다시 실시했다. 특히 이날 동해발전본부 임직원과 한방의료 전문 봉사기관인 사단법인 연우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동해발전본부 사택 체육관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하고 진료소를 찾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방침, 약침 및 저주파 한방치료를 제공했다. 또 동해시미용협회에서 미용봉사를 함께해 지역주민들이 한껏 멋을 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동해발전본부 김봉빈 본부장은 “주변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의료 봉사를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2-12-05
  •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평가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양동호)은 2022년 12월1일 동해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사업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회는 일자리 참여 어르신 430여명이 함께 지난 1년간의 사업을 돌아보고 그동안의 활동내용과 성과 등을 공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우수참여자 및 우수직원을 표창하고, 활동영상시청 및 2023년 노인일자리 주요 정책 및 추진방향에 대해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동호 관장은 “평가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자리를 위해 복지관이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2-12-05
  • 송기헌 의원, ‘강원특수교육원’ 원주유치 총력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ㆍ재선)이 2022년 12월5일 강원특수교육원 원주 유치를 위해 지역학부모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송 의원은 이날 원주사무소(강원 원주시 서원대로 449,단구동)에서 원주시의회 문정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 원주시학부모연합회 김은주 회장, 전서영 특수교육부 회장, 안미연 중등부 사무차장, 길민혜 초등부 사무차장 등과 만나 강원특수교육원 원주 유치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은주 회장을 비롯 원주시학부모연합회측은 강원특수교육원이 원주에 설립돼야 한다는 당위성을 설명하며, 유치를 위한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대해 송 의원은 “원주는 도내 인구가 가장 많고, 무엇보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관련 인프라 및 서비스는 아주 부족한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원특수교육원을 원주에 건립하는 것이 정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조만간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과 함께 신경호 도교육감과 만나 강원특수교육원 원주 건립을 요청하겠다”고 원주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원주시의회 문정환 의원도 “강원특수교육원 유치를 위해 시도의원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 직업교육 및 진로체험 등을 지원할 뿐 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 정책 연구 등 특수교육과 관련된 지원을 총망라하는 역할을 한다. 원주시는 강원도교육청이 특수교육원 후보지로 꼽는 지역(원주, 춘천, 강릉)중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장애학생 특수대상학생 수에 비해 관련 서비스 기관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다. 실제로 강원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는 원주 789명, 춘천 681명, 강릉 387명으로 도내 26%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원주에 거주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특수교육시설이 아닌 일반 학교를 재학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의 재활시설 역시 치료 대기에만 1개월에서 4년 이상까지 걸리는 현실이다. 이와함께 강원도 교통의 요지로서 춘천, 강릉과 비교해 도내 타 지역에서 오고가기 편해, 원주 거주 장애인 뿐 만 아니라 도내 장애인이 교육원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강원특수교육원 원주 유치를 위해 원주시의회는 ‘가칭 강원특수교육원 원주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장애학생 학부모 단체는 시민대상 5,000명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등 유치 열기가 고조된 상태다.
    • 종합
    • 정치/행정
    2022-12-05
  • 강릉시평생학습관, 정규강좌 강사 모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평생학습관은 2022년 12월5일(월)부터 28일(수)까지 ‘2023년 강릉시 평생학습관 정규강좌’를 이끌 유능하고 열정 있는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자격 취득, 취미 교양, 건강관리 등 총 156개 강좌로 강사 1인이 최대 2강좌까지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해당분야의 전공자이거나 강의 능력이 있다고 인정할만한 증빙서 소지자로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샘플강의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지원희망자는 강릉시청 또는 강릉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강사지원서 등 제출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하고 스캔한 뒤 증빙서류를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강사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릉시평생학습관(☎ 033-660-32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2-05
  • 강릉시, 맞춤형 전략 성공적 대입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2022년 12월17일(토) 오전 10시 강릉시청 대강당 및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정시 대비 대학 입시설명회 및 1:1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 및 컨설팅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에게 성공적인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올바른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설명회는 오는 12월16일(금)까지, 1:1 컨설팅은 12월8일(목)까지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및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다. 입시전문가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소장이 강사로 나와 2023년 정시 대비 대학별 모집요강의 특징을 소개하고, 수능성적표 분석법 및 가‧나‧다군 원서 지원전략을 제시한다. 아울러 설명회 이후 사전 예약자 50명에 한해 1:1 맞춤형 대입 컨설팅이 이어지며, 10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수능 성적표 등 개인별 기초자료를 분석해 맞춤형 전략을 지원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033-646-08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 및 컨설팅을 통해 강릉시 수험생들에 최신의 입시정보를 제공해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2020년 8월28일 설립했으며 주요 사업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진로진학사업 등이 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2-05
  • 기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 이은지 인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85세 이상 10명 중 3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 고령화로 치매 인구가 늘어 내년에는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고령화 문제가 뚜렷해지는 현 사회에서 장기요양기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 수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중 요양보호사는 82%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요양보호사가 노인복지를 책임지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요양보호사는 교육을 받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인력으로,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수급자의 신체활동 및 인지활동 등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하지만 요양보호사의 처우에 대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분석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기요양요원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유형별로는 일에 대한 보람(75.8%) > 직장 내 인간관계 및 직장문화(62.4%) > 경력개발 및 승진 기회(22.9%) > 임금수준(35.0%)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적 사례로 방문요양을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A는 수급자에게 성적 수치심이 느껴지는 안마를 요구받고 당황했는데, 알고 보니 이 수급자는 미모의 요양보호사에게만 급여를 받기 원하면서 상습적으로 안마를 요구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성적인 농담, 과도한 신체접촉 등을 하는 경우 급여가 중단될 수 있으며, 성희롱으로 판단되는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잘 시행되고 있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요양보호사들은 헌신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열악한 근무조건과 노동에 대한 사회적 저 평가로 서비스 질이 함께 낮아지는 악순환이 우려된다.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첫째로 요양보호사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종사자의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성희롱 예방신고센터 설치 및 운영, 장기근속장려금 제도를 도입하였다. 수급자 및 보호자에게는 성적인 농담 및 과도한 신체접촉 등 성희롱으로 판단되는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 35조의 4(장기요양요원의 보호)에 의거해 처벌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공단의 노력만으로는 이미지 개선이 100% 되기 어렵다. 따라서 장기요양급여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언행, 인권침해 및 성희롱 등을 예방할 수 있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요양보호사와 수급자(가족)는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서로가 인격을 존중하며 ‘요양보호사님’ 또는 ‘선생님’ 등 호칭과 존칭 사용하기를 권한다. 모든 국민이 제도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형성해야 장기요양 제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 종합
    2022-12-05
  • 기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 김선형 인턴
    국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도록 지원하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가 2021년 7월 말부터 전국 24개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 제도는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이 개선된 정도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시범적으로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두 가지로 분류된다. 예방형(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만 20~64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과 관리형(일차의료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등록한 고혈압, 당뇨병 해당자)이다. 건강 예방형과 건강 관리형 유형 안에서 지원금이 2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실천지원금, 두 번째는 개선지원금이다. 실천지원금은 걷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하거나 건강생활 실천에 열심히 이행하는 참가자에게 해당이 되며, 개선지원금은 혈압, 혈당, 체중 등과 같은 수치를 개선을 하게 되면 지원금이 나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지원금을 모두 합하면 연간 최대 6만원이라는 지원금이 발생이 되며 신규로 참가하게 되면 2,000원의 참여 지원금이 지급된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스스로 건강 행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정부는 이 사업으로 건강보험 가입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제고해 건강 수준을 높일 뿐 아니라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여 의료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만성질환이 가장 큰 건강 문제가 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개별화된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도 이 제도를 추진하는 이유다. 특히, 국민 소득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면서 개개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점도 배경에 깔려 있다. 이제 국민건강보험의 역할이 의료비 보장에 그치지 말고 가입자의 건강생활을 지원하는 데까지 확장돼야 한다는 요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편으로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에 대해 우려를 표한 의견도 있다. 개인 건강관리가 용이한 고소득 계층이 유리하다는 의견이다. 건강보험에서 의료비를 보장하고 있지만 비용 부담 정도의 차이로 인해 계층 간의 의료 접근성에 차이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불평등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개개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지원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은 과도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제도는 현재 시범사업이다.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를 더 보완하고 우려의 의견에 대한 대안도 모색해야 하는 단계인 것이다. 관심과 우려가 교차하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이 가입자 개개인의 눈 높이에 맞는 좋은 서비스로, 정부에는 건강불평등 이슈의 대안도 함께 모색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
    • 종합
    • 기고/칼럼
    2022-12-05
  • 동해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3월까지 3개월간 겨울철 한파로 인한 지역 주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관내 응급실운영 의료기관인 동해병원, 동해동인병원의 한랭 질환자 발생 보고를 통해 발생 현황 및 주요 특성을 신속하게 파악, 지역주민의 주의 환기 및 예방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한다. 특히 한랭 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으로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저체온증, 동상 등이 있다. 또 한랭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운동하기 ▲적절한 수분 섭취하기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하기 ▲실내 적정온도를(18~20℃)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기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하기(날씨가 추울 경우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따뜻한 옷(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 입기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최기순 보건소 예방관리과장은 “한랭 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예방이 가능하므로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랭 질환 개인 건강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2-12-05
  • 동해시, 관내 30개교 교육경비 46억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관내 30개교(단설유치원, 초, 중, 고, 특수)를 대상으로 2023년 학교 교육경비 예산 46억7천5백만원을 편성하고 일선 교육기관에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학교급식 지원 22억원, 일반교육경비 16억원, 대응투자사업 4억원, 더나은교육지구사업 2억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1억여원, 중고생 교복비 지원 7천여만원 등이다. 시는 2023년 일반교육경비 16억원에 대한 보조금 신청을 오는 12월12일까지 학교별 우선순위 보조사업 서류 접수 후 현지실사 및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 2월중 보조금을 교부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학생부 종합컨설팅 지원, 입시준비생을 위한 온라인강의 지원사업 등 학력 향상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선우 동해시청 체육교육과장은 “미래인재 육성과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학교별 여건 특성을 반영한 효율성 있는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 및 학력 향상 등 교육경쟁력 강화에 힘 쓰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2-12-05
  • 동해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선정 국비확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환경부 공모사업인 ‘2022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상습 침수구간 정비 등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2월5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심지역의 불투수 면적(빗물이 땅속으로 침투하지 못하는 지역) 증가로, 강우 유출량이 급증함에 따라 도심지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 시민안전 확보 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7월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환경부 현장실사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역은 북평동과 동해항, 북삼동주민센터 일원 등 3개소(배수구역 3.8㎢)로 태풍과 폭우시 상습 침수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28년까지 총 사업비 694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의 60%인 416억원을 국비로 확보해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인근 지역주민들의 불편해소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오는 2028년까지 도심지 상습침수 지역인 중점관리지역내 하수관로를 정비할 예정으로 우수관로(개량 및 신설) 연장 13.884km 및 배수펌프장 신설 3개소 등 통수 능력을 강화하고, 유역 분리를 통한 배수의 흐름을 원활히 해 강우로 인한 시민의 안전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이달형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태풍 및 집중 강우 시 도시침수 피해가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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