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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결정 고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2월 5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최저가격은 지난 1월 28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한 평창군 전략 및 육성 품목 중 8개 품목 19개 세부 품목으로 △배추(㎏) 748원 △대파 (㎏) 1,255원 △양배추(㎏) 716원 △청양고추(㎏) 3,425원 △양상추(1입) 1,561원 △무(㎏) 601원 △당근(㎏) 1,209원 △토마토(㎏) 2,251원이다. 최저가격은 군, 지역 농축협, 농업인 단체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농촌진흥청 농산물 소득 조사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기초조사를 거쳐 최저 가격안이 마련되고,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특희 평창군은 지난해 12월 8일 기후변화, 연작피해 등으로 생산량 감소 및 시장가격 변동성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도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결정했으며, 이번 고시된 최저가격은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날로 어려워지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 확충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라며 “관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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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영월/평창/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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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결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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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결정 고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2월 5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최저가격은 지난 1월 28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한 평창군 전략 및 육성 품목 중 8개 품목 19개 세부 품목으로 △배추(㎏) 748원 △대파 (㎏) 1,255원 △양배추(㎏) 716원 △청양고추(㎏) 3,425원 △양상추(1입) 1,561원 △무(㎏) 601원 △당근(㎏) 1,209원 △토마토(㎏) 2,251원이다. 최저가격은 군, 지역 농축협, 농업인 단체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농촌진흥청 농산물 소득 조사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기초 조사를 거쳐 최저 가격안을 마련하고,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특희 평창군은 지난해 12월 8일 기후변화, 연작피해 등으로 생산량 감소 및 시장가격 변동성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도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결정했다. 아울러 이번 고시된 최저가격은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날로 어려워지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 확충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라며 “관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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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결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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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물부족 극복 최우수기관’ 선정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 부족 극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물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환경학술연합회,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통합 물관리 정책 공유와 물관리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에 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 상수 · 하수 · 관망관리 · 지하수 · 물 재이용 · 물 산업 · 첨단 수처리 분야 담당 공무원과 연구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물관리 우수기관 시상, 정책 특강, 분과별 세미나,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강릉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가뭄 속에서도 오봉저수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취수원 다변화와 대체수원 발굴을 중심으로 단계별 급수 대응, 정수장 현대화 및 중·장기 수자원 확보 대책을 병행했다. 또 홈플러스 · 롯데시네마와 사천저수지, 남대천 제2취수장 및 대형관정 개발 등을 통해 보조수원 확보와 가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생활용수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과정에서 시의 단계별 가뭄 대응 조치에 따라 시민들이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하는 등 행정과 시민이 함께 협력해 위기를 극복한 점이 물부족 대응의 모범 사례로 높이 평가했으며 그 결과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이와함께 강릉시는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상수도 분야 ‘나’ 등급(우수)을 받아,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3회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상식과 함께 열린 물 부족 극복 우수사례 발표에서 최대선 상수도과장이 직접 강릉시의 가뭄 대응 경험과 현장 사례를 소개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한 강릉시의 통합 물 관리 방향과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최대선 강릉시 상수도과장은 “이번 수상의 성과는 물 부족 위기 속에서도 행정과 현장, 시민이 함께 대응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은 물론, 체계적인 경영과 선제적인 가뭄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세훈 강릉시 상수도과 수도행정팀장은 “강릉시는 앞으로도 통합물관리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기후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물 공급과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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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물부족 극복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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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장기 자연재해 대응 로드맵 마련 추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6년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중장기 방재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삼척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발생 현황과 지형 · 기후 · 토지이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해 유형별 위험지구(79개소)를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과 연차별 로드맵(총사업비 4,802억원)을 확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하천 범람과 내수 침수, 산사태와 토사 유출, 해안 침식과 폭풍해일 등 삼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재해 유형별 분석을 통해 위험도를 평가하고, 우선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구조적 개선과 함께 사전 예방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이번 계획에 방재 시설 정비와 재해 예방 사업의 투자 우선순위를 합리적으로 설정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단계별 ·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기존에 수립된 관련 계획과의 연계와 조정을 통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재해 대응 체계를 일관성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아울러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구조적 대책도 함께 포함됐다. 재난 예 · 경보 체계 보완, 주민 대피 및 대응 체계 정비, 방재 인식 제고를 위한 관리 방안 등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순향 삼척시청 재난안전과장은 “기후 위기 속에서 시민의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이번 계획을 토대로 재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방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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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장기 자연재해 대응 로드맵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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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역 지역 사회 향한 따뜻한 나눔실천 어어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전역에서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 실천이 잇따르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동그라미 파크골프(클럽짱 이순노)는 2026년 2월 5일 동해시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5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맞아 클럽 회원들이 떡국 떡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 이순노 클럽짱은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매년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같은 날, 한우랩소디(대표 방인자)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운동화 100켤레(3,8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성장기 아동을 위한 기능성 신발을 준비했으며, 사전에 개인별 치수를 조사를 거쳐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방인자 대표는 “아이들이 새 운동화를 신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발한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4일 아침, 센터 앞에 216,070원이 담긴 익명의 기부 봉투가 놓여 있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봉투에 “세상이 너무 따뜻하다. 저보다 힘든 분께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손 글씨 메모가 함께 담겨 있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같은 날 망상동에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충북횟집(대표 권영순)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자 전복죽 20인분(30만원 상당)을 망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전복죽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더 나가 삼화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한 달간 ‘사랑의 난방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쌍용C&E 동해공장이 후원한 성금 1천만 원으로 마련했으며,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 삼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천을 통해 선정된 총 50가구(등유 20가구, 연탄 3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난방비가 등유 154리터 또는 연탄 250장으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동해시는 앞으로도 민 · 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이웃 돌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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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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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역 지역 사회 향한 따뜻한 나눔실천 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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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5일간 ‘행복공감 시민소통의 날’ 운영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2026년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 해결을 위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소통 공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월 29일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5일간, 하루에 2개 동씩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동별 주요 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또 간담회에서 도로 속도제한 조정과 교통안전 개선, 버스 노선 운행 횟수 증편,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정비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천곡동에서 한섬 일원 개발 방안을 논의했으며, ▲송정동에서 도심 노후화에 따른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더해 ▲북삼동에서 북평중과 천곡 도심지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 필요성을 건의했고, ▲부곡동에서 제2준설토 활용 및 개발 방안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이어 ▲북평동에서 북평오일장의 관광시장 관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동호동에서 농산물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묵호동과 발한동에서 KTX 개통 이후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친절 · 청결 관리 강화와 함께 주차장 확충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여기에다 ▲삼화동에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과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지역 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망상동에서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제2오토캠핑장 조성, 망상천 정비 등 중 · 장기 지역 발전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동해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 가운데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조치하고, 중 · 장기 과제는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 나가 시는 최근 묵호권역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 스스로 친절과 청결 관리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오는 6월 5일과 6일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도 요청했다. 홍채현 동해시청 홍보감사담당관 홍보팀장은 “동해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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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5일간 ‘행복공감 시민소통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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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월 월례조회 개최, ‘산불예방‘ 총력 다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2월 5일(목)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월 월례조회를 개최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속적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관련 영상 시청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 청렴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지난 1월 27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산불예방 다짐 대회를 실시했다. 특히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을 산불현장 대책본부 상황총괄책임관, 국 · 단 · 소장을 산불 지역담당 책임관으로 각각 임명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의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전 직원이 함께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산불 발생 시 시민과 현장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기적인 대응을 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월례조회에 이어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선거 교육을 실시해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제한 · 금지 규정 등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각종 연초 행사와 신년 업무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등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전 직원이 산불 감시요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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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월 월례조회 개최, ‘산불예방‘ 총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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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 현대자동차, 교통소외지역 해소 업무협약 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5일(목) 오후 1시 30분 강릉시청에서 현대자동차와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무인 자율주행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 실증을 통해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검증과 기술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다. 또 강릉시는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운송사업자 면허 발급 등 행정적 지원과 제반 여건을 마련하고, 실증 기간 동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안전관리와 운수사 관리, 홍보 업무를 수행한다. 이와함께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 2대와 DRT 예약 플랫폼 ‘셔클(Shucle)’을 무상 제공하며, 원활한 서비스 운영과 데이터 수집을 위해 플랫폼 고도화 및 차량 관리,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특히 양 기관은 시범 서비스 운영을 통해 수집된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도로 기반 기술 검증을 추진하고, 무인 자율주행 DRT 실증 시 강릉시를 최우선 운행 지역으로 적극 검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한다. 여기에다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실시간 배차와 탄력적 노선 운영이 가능한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가 도입되면, 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시는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교통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더 나가 강릉시는 현재 68.5km 규모의 자율차 시범운행지구에서 7대의 자율주행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2025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중소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B등급을 달성했다. 아울러 자율주행 서비스 이용객 수는 2024년 3,432명에서 2025년 10,529명으로 약 3배 증가하며 자율주행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늘은 강릉시 교통 혁신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는 날”이라며, “무인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 실증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이동 편의를 높이고, 2026년 ITS 세계총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신혁 강릉시청 ITS추진과장은 “강릉시는 그간 구축해 온 ITS 인프라를 자율주행 테스트 운행에 적극 활용해 실증 사업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실증 종료 이후에도 DRT 서비스 도입 및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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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 현대자동차, 교통소외지역 해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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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기자동차 구입 · 노후경유차 폐차 94억 지원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2월 5일(목)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2월5일(목)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오는 19일(목)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올해 두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94억 원 규모다. 강릉시는 지난해 승용 · 화물 · 승합 등 전기자동차 563대 구입에 44억 원, 노후경유차 1,414대 조기폐차에 33억 원을 지원하는 등 총 1,977대에 77억 원을 지원해 자동차 관련 사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최근 3년간 공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409대를 설치하며 촘촘한 충전 인프라도 구축했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997대, 7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지원금액이 75% 증가한 수준이다. 또 보조금은 차량 가격, 연비, 배터리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가장 많이 구입하는 승용차 기준으로 평균 600만 원 정도 지원한다. 이와함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1,064대, 17억 원 규모로 추진하며,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을 적용하며 5등급 차량은 1대당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이나 차종별 지원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고시 · 공고 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대기환경측정망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강릉시 연평균 미세먼지(PM - 10)농도는 25㎍/㎥, 초미세먼지(PM - 2.5)는 12㎍/㎥로 환경정책 기본법에 의한 대기환경기준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도권 평균 농도인 미세먼지 32㎍/㎥, 초미세먼지 17㎍/㎥ 보다 양호한 수치다. 특히 자동차 배출가스의 주성분인 이산화질소(NO2)의 농도는 0.007ppm으로 수도권 0.014ppm의 절반 수준에 그쳐,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한다. 황남규 강릉시청 환경과장은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 투입과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대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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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기자동차 구입 · 노후경유차 폐차 94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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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군민 대상 무료 세무상담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년 2월 3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로 이철형 세무사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군민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이철형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 전문가로, 앞으로 2년간 양양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상담은 세무사 개인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한다.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1차 진행하며, 필요 시 사전 협의를 거쳐 현장 상담도 병행한다. 다만, 각종 세무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는 제도 취지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 관계자는 “이번 마을세무사 위촉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와의 협력을 통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세무사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세무회계과(☎ 033-670-22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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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군민 대상 무료 세무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