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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제26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전 입상자 선정
2021/07/20 17: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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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버들초 한주용군-남양주 다산가람초교 정서원군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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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와 소년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26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전에서 원주 버들초등학교 3학년 한주용군과 남양주 다산가람초등학교 6학년 정서원군이 저-고학년부 대상에 각각 선정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 총 8,234편이 응모됐으며 이 가운데 예심과 본심을 거쳐 942명이 입상자로 선정됐다.

 

본심은 아동문학가 이창건(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전병호(전 동시문학회 회장) 선생, 소년한국일보 서원극 편집인, 건협 최상철 홍보기획실장과 김현경 홍보기획부장 등 5명이 맡아 진행했다.

 

금상은 청주 비봉초등 4학년 이연승 등 2, 은상은 부산 모덕초등 5학년 이정민 등 5명이 차지했다.

 

또 동상에 제천 왕미초등 2학년 박지원 등 10, 가작에 경주 용황초등 2학년 이연주 등 25, 그리고 장려상 50-입선 848명이 각각 뽑혔다.

 

이와함께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서울 영중초등학교에 100만원 상당의 어린이 도서를 선물한다.

 

이창건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본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장점이라는 주제와 심사 기준인 주제의 적합성-독창성-금연 인식개선-대회 양식 준수에 맞춰 작품을 꼼꼼하게 평가했다.”또 어린이다운 순수한 시선과 따뜻한 마음을 눈 여겨 봤다.”고 말했다.

 

특히 저 학년부 대상에 뽑힌 원주 버들초등 3학년 한주용군의 행복을 짓는 금연은 금연에 성공한 외할아버지와 돌아가실 때까지 담배를 끊지 못했던 친할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아버지 이야기를 대비해 공감을 줬다며 가족의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과 아울러 어른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잘 드러나 최고상으로 뽑았다고 평가했다.

 

여기에다 고 학년부 대상작인 남양주 다산가람초등 6학년 정서원군의 금연이 가져다 준 행복은 삼촌의 금연을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함께 운동하는 모습속에서 속 깊은 가족사랑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또 잘 짜인 구성과 군더더기 없는 문장이 모든 심사위원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평했다.

 

아울러 입상 어린이의 상장과 부상은 여름방학 이후 해당학교로 보낼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 일정은 따로 안내한다.

 

관련 문의는 소년한국일보 사업부(02-724-2521)로 하면 된다.

 

한편, 수상자 명단은 소년한국일보 홈페이지 및 한국건강관리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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