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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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신촌정보통신학교(교장 배종상)2021119일부터 26일까지 춘천시보건소 등에서 전 직원 93명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 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127일 밝혔다.

 

이번 선제검사는 다중집합기관 특성상, 단 한 명의 확진자 발생이 집단감염으로 확산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조치로 이뤄졌다.

 

신촌정보통신학교는 이외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매일 2회 발열체크, 매주 교내시설 방역, 마스크착용 의무화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도 감염병 예방교육, 2주간 예방격리, 입출원 시 신속항원검사 시행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배종상 신촌정보통신학교장은 정기적인 선제검사와 철저한 방역 실천 등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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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정보통신학교,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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