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6 19:08 |
aT, 신선농산물 수출지원사업 수출조직 역량강화
2021/01/16 20: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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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수출인프라조성 통해 글로벌 수출경쟁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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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2021년 수출인프라 조성을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지원사업을 수출조직의 역량강화에 힘을 쏟는다.

 

aT,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규선)에 따르면 2020년 사상 최대의 신선농산물 수출실적을 2021년에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 아래, 수출활성화를 위한 수출통합조직과 수출선도조직, 농산물전문생산단지 등의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수출품목조직의 추가 결성을 통해 글로벌 수출경쟁력 기반조성에 나선다.

 

우선, 수출창구 단일화를 위해 생산농가와 수출업체가 함께 뜻을 모아 설립한 6개의 수출통합조직은 올해부터 자체 수익사업 발굴을 위한 지원과 자체 조성한 기금의 중장기 적립과 활용을 유도하는 등 홀로서기를 위한 재정자립도를 높인다.

 

현재 파프리카와 버섯, 딸기 등 총 6개를 운영하고 있는 수출통합조직은 생산단계 안전성 관리부터 선별, 포장, 해외마케팅까지 모두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수출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중인 전국 196개의 농산물전문생산단지는 영농일지 작성, 입출고 및 수출현황 입력 등 농집(NongZip)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우수단지를 중심으로 인센티브와 함께 조직화 교육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수출농산물의 생산-수출이력관리를 위한 농집시스템은 수요자중심으로 대폭 개선해 농산물전문생산단지 농가외에도 일반 수출농가나 업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 폭을 넓힌다.

 

아울러 신선농산물의 안전성과 관련된 주요 수출국의 비관세장벽 애로사항에 사전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농집을 앞으로는 종합적인 디지털 수출농산물안전관리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생산농가의 소득향상과 직결된 신선농산물의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탄탄한 수출관련 조직들의 활성화가 대단히 중요하다, “aT는 올해도 수출자금 지원과 해외 공동물류센터 운영, 해외운송 확대 등을 통해 수출의 걸림돌 해소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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