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꾸미기]3 민간해양구조선 이용 표류서퍼 구조중인 장면.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2021116일 오후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중 표류하게 된 30대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40분경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객 A(, 34)가 조류에 의해 먼 바다로 떠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관광객의 신고를 접수하고 임원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가까운 장호출장소의 민간구조선을 현장에 급파했다.

 

해양경찰관이 탑승한 민간구조선이 현장에 먼저 도착해 서핑보드를 붙잡고 표류중인 서퍼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구조한 후, 서퍼보드와 표류자를 민간구조선에 태우고 장호항으로 이동했다.

 

구조된 표류자는 전신 슈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건강상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환기 동해해경 해양안전과장은 레저활동 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를 해주고,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등 기상불량시 레저활동을 할 때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동해해경, 해상 표류 30대 서퍼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