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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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에서 코로나19 3034번과 603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강릉시 코로나19 34번 확진자는 1130일 강릉시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검사후 121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이동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이와함께 강릉시 코로나19 35번 확진자도 1130일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후 12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기초역학 조사중이며 이들 2명이 가족사이로 새마을금고 대의원투표와 관계된 것으로 파악하고 새마을금고 대의원선거 투표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 1127일 코로나19 33번 확진자 발생후 4일만에 34번과 35번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으며 서울 송파구 608번 40대 확진자도 확진전인 지난 11월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강릉을 다녀가 방역당국이 죽헌동 소재 모숙박업소 관련자 2명을 검사중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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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코로나19 30대 34번-60대 35번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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