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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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50A씨가 코로나19 확진전 강릉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져 방역당국이 접촉자 분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강릉시에 따르면 용인시 코로나19 401번 확진자는 20201022일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후 2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판정을 받기전 일행 2명과 함께 지난 1019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로 강릉을 방문한 후 이날 오후 2시 자택이 있는 용인시로 출발했다.


그러나 A씨와 당시 강릉을 함께 방문했던 일행 1명은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과 세부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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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 401번 확진자 강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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