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2020정선포럼 도시재생과 그린테크세션 개최 – 강원타임즈

최종편집 2024-04-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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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사진) 2020 정선포럼 그린테크 개회식 기념사진.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이 2020년 8월21일 강원랜드에서 진행되는 정선포럼 2020에서 ‘도시재생과 그린테크’세션을 개최했다.

정선포럼 2020은 지속가능한 지구와 균형있는 인류의 삶’이라는 주제로 정부, UN관계자, NGO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기후변화, 환경, 그린뉴딜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정선 강원랜드에서 8월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고도인 광해공단 지역진흥실장은 “이번 포럼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른 감염병 예방 및 관리절차 조치사항을 마련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체계를 갖춰 운영했다”고 전했다.

특히 공단은 도시재생 관계자 및 자원-지질-환경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성공적 도시재생 추진’과 ‘미래환경에 대응 가능한 혁신기술 및 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극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추진전략과 미래환경에 대응 가능한 혁신기술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논의하기 위한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사진설명: 8월21일 정선 강원랜드에서 개최된 2020정선포럼내 ‘도시재생과 그린테크’ 세션 개최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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