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릉학습관 학생일동(회장 고봉희)은 2020년 8월11일(화) 오후 3시 강릉시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4kg들이 36포와 마스크 800장 등 총 금 650,000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품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릉학습관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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