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횡성군미망인회(지회장 이순우)가 2020년 4월9일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횡성군 관내 미망인 고령의 회원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해 흐뭇함을 전했다.
이순우 횡성군미망인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 계층인 미망인 회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실천으로 매월 방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미망인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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