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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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코로나19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심-청정강릉의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코로나19 감염병 걱정에서 벗어나 쉴 수 있는 관광지로 부상되고 있다.


이에따라 강릉시는 314일 연곡솔향기캠핑장 현장판매 오픈을 시작으로 316일 온라인 예매를 다시 가동하고, 통일공원과 오죽한옥마을, 임해자연휴양림과 숲사랑 홍보관은 316일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


강춘랑 강릉시청 관광과장은 강릉시는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등을 철저히 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청정강릉이 되도록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고 전했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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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힐링 관광지부상 각종 관광시설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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