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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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SNS문화진흥원 강원지부가 2020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화장품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SNS문화진흥원 강원지부(회장 오병호 . 사진 왼쪽)202012일 아름다운 가게 원주 무실점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장품 100여점을 기부했다.


SNS문화진흥원은 SNS문화발전과 보급을 통해 사회의 소통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회원의 자질향상 및 권리신장을 도모하고, 제반분야에 대한 발전적이고 혁신적인 문화기여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201912SNS문화와 관련한 연구활동, 교육프로그램, 행사개발로 SNS문화의 발전을 이뤄 공익에 기여함을 목표로 출범했다.


SNS문화진흥원 강원지부 오병호 회장은 몸의 병은 의술로 치유하지만 마음의 병은 문화예술로 치유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20여년간을 강원도와 전국의 수많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오병호 회장은 “2020년부터 SNS문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와 일자리 창출 및 프리랜서와 기업의 비즈니스 연계성, 특히 청년과 기성세대 조화 및 국가와 사회의 혁신성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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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문화진흥원 강원지부, 어려운 이웃위해 기부활동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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