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덕호 제8대 대화전통시장 상인회장(49)은 “대화전통시장이 살아야 대화면의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다”면서, “수백년의 전통을 이어온 대화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대화면 출신으로 대화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경력으로 대화향우회장, 대화체육회장, 대화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평창면옥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은 부인 오은희와 1남 1녀,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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