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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방식 주목
2022/05/26 10: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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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강원도아리랑’ 등 유세송 이광재와 함께 피처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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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오는 6.1 지선 강원도지사 선거가 종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후보가 밑바닥 민심을 훑는 선거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526일 선대위에 따르면 잠은 민박집, 이동은 자전거, 만남은 골목에서기조 아래 이 후보의 막판 현장 밀착형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이 후보는 강원도 18개 시군 전역을 다니며 다양한 곳에서 잠자리를 해결하고 있다.

 

면적이 넓은 강원도 특성상 두세 지역만 다녀도 하루가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또 춘천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주로 이용하며, 동해안이나 접경지역을 가면 현지 민박에서 묵는가 하면 평창 오대산 월정사, 속초 설악산 신흥사 등 지역 사찰에서 밤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

 

이 후보의 자전거 사랑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0년 원주갑 총선 선거운동 당시 자전거 유세를 했던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도 시내 유세에 자전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더 많은 도민들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이와함께 다른 시군으로 이동할 경우 가능한 철도를 이용하고, 도착 후엔 예정 장소까지 택시로 이동하고 있다.

 

여기에다 도민들과 스킨십을 늘리는 골목 유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후보는 보통 후보자들이 애용하는 유세차 연설 대신 시장과 골목을 누비며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

 

민주당 인사들이 지원 오면 유세차를 맡기고, 본인은 주변 상가와 시장을 돌아다니며 악수와 손뼉, 눈 맞춤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회의원 시절 대부분을 비대면으로 의정활동을 할 수밖에 없다보니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대한 갈증이 컸다시간만 많으면 소주도 한 잔 하고, 더 여유 있게 대화도 나누고 싶은데 참 아쉬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여기에다 이 후보의 유세 현장은 축제분위기로 그 중심에 슈퍼맨으로 분해 현장분위기를 띄우는 김기민 씨가 있다.

김 씨가 슈퍼맨이 된 이유는 이 후보의 유세송이 슈퍼맨이어서다.

 

강원도아리랑과 함께 두 곡은 12년 전 도지사선거에서 이 후보의 유세송이었으며 도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선거에서 승리했던 당시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는 취지다.

 

김 씨는 이 후보의 원주고 동창으로 2010년 도지사선거, 2년 전 국회의원 선거를 도운 오랜 친구다.

 

김 씨는 날씨가 덥지만 슈퍼맨 복장으로 춤추니 사진 찍자는 시민들도 많고 반응이 뜨겁다친구가 못다 이룬 뜻을 맘껏 펼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나가 새로 추가된 곡은 아기상어해변으로 가요로 두 곡 모두 이 후보의 친근한 면모를 부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채택됐다.

 

특히 해변으로 가요바다가 있는 스위스’, ‘별 볼 일 있는 강원도등 이 후보의 동해안시대 비전이 담겼으며 최근 유투브에 올라온 유세송 영상에서 이 후보는 이광재와 함께!”, “동해안의 시대를 엽시다!”와 같은 추임새를 직접 녹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feat. 이광재.” 자기 유세송에 직접 피처링으로 참여한 셈이다.

 

김영환 강원성공캠프 홍보팀장은 “‘똑똑하고 일 잘 한다는 모범생 이미지가 강한 이 후보에게도 인간적이고 재밌는 매력이 있다는 것을 영상으로 전해주고 싶었다하루 만에 많은 조회수를 돌파했는데, 도민들께서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남은 기간에도 현장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선거운동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상헌 강원성공캠프 총괄본부장은 이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여론조사에서 뒤쳐져도 결국 뚜껑을 열면 매번 역전승을 거둔 승부사라며 삶의 현장에 가까이 다가가고 소통하려는 이 후보의 노력을 강원도민들께서 알아주시고 선택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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