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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친환경 목재수확 기준 앞장 적용
2021/12/02 19: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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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재해-경관-생태에 미치 영향 최소화 선도적 운영

[꾸미기]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친환경 목재수확 예정 국유림 DJI_0085.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국유림관리소는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국유림에서 개선 예정인 친환경 목재수확(벌채) 제도를 선도적으로 적용해 목재를 수확할 계획이라고 2021122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 예정인 친환경 목재수확 기준은 모두베기 면적을 현행 최대 50ha에서 30ha로 축소하고, 잔존 수림대 폭을 현행 20m에서 40m로 강화하는 것으로 친환경 벌채요령 등 관련 고시가 개정될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 목재수확 기준을 선도적으로 적용하는 목재수확 대상지는 각각의 모두베기 구역이 4.6ha, 2.8ha, 3.4ha로 구역의 합이 10.8ha이며, 벌채 구역간 거리는 최소 70m에서 최대 200m로 이격해 재해-경관-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또 해당 국유림에서 목재생산뿐 만 아니라 원목 규격에 미치지 못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미 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생산, 지역 화력발전소 등으로 공급함으로써 모두베기 면적을 축소하는 만큼 줄어드는 목재 생산량을 상쇄한다.

 

김성만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개선된 친환경 목재수확(벌채) 제도를 충실히 이행한다면 목재 자급률이 16%에 불과한 우리나라 목재 자급률을 향상하는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두 마리의 토끼를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수영 평창국유림관리소 경영자원팀장은 우리 기관은 올해에만 1,889톤의 미 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생산 공급해 친환경 바이오매스 에너지 보급에 앞장선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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