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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전원마을 조성용지 분양 순항
2021/09/08 15: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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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지구 57필지(분양률 85%), 중광정지 39필지(분양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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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2021년 도시민 유치를 위해 준공한 전원마을 조성용지 분양이 순항을 보이고 있다고 98일 밝혔다.

 

 양양군은 강현면 정암리에 67필지 43,230의 전원마을을 조성, 최근 토목공사를 마무리했으며 현북면 중광정리에 68필지, 37,03020197월 준공했다.

 

정암지구의 조성용지 분양률은 201911월 선 분양을 시작한 이후 3차례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해 공개입찰, 31필지의 분양률을 보였으나, 공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수의계약으로 전환, 91일부터 개시해 이틀간 매각대상 36필지중 26필지를 계약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총 분양률은 분양대상 67필지중 57필지로 분양률은 85%이며, 매각 대금은 12852백만원으로 계약자들은 서울-경기지역이 38, 경남, 충남 각 1명씩으로 전체 68%가 도시권으로 도시민 유치에 다소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 이 지역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와 낙산사, 물치해변 등과 인접하고 있어 교통과 관광 등 입지가 양호한 지역으로 평가되며 관심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와함께 최근 토목공사를 마무리되면서 현지를 직접 방문한 후 높은 수의 계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잔여 10필지에 대해서도 매각 완료시까지 수의계약을 진행한다.

 

계약된 필지에 대해 지적측량 및 소유권 이전을 위한 공부정리를 마무리한 후, 금년말쯤 소유권이전 등기를 위한 계약을 추진한다.

 

여기에다 계약일로부터 2년내 소유권이전등기 및 건축착공을 하고, 착수 후 2년 이내 준공해야 한다.

 

더나가 양양군에서 전원마을 조성이 이미 완료된 현북면 중광정지구는 68필지중 39필지가 분양돼 57%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중 12개 필지에 건축행위가 이뤄지고 있으며, 6필지는 준공돼 입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아울러 이 지역은 분양방식을 수시분양으로 전환해 매월 1일부터 14일까지 분양신청을 받아 21일부터 말일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분양자들을 보면 서울-경기-인천지역에서 27, 경남에서 1명이 참여하는 등 도시민의 참여(전체 분양자 대비 72%)가 높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정암지구의 경우 도시민들이 지속적인 관심이 받아온 가운데 토목공사의 준공과 더불어 현지확인 후 실제계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이며 중광정지구 또한 일부 준공된 필지에 주민들이 생활을 하면서 매월 분양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뤄지는 등 우리군에서 추진한 전원마을 조성사업의 결과가 좋은 결실로 이루어져 다행스럽고, 잔여 필지에 대해 매각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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