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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 산업기능요원 병역이행 일석삼조
2021/08/17 17: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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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재 (주)지에이 근무...병역이행후 기업 핵심인력 성장

[꾸미기]210817 보도자료(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이행, 기업 핵심인력으로 성장).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국가산업의 육성-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군 필요인원의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기업의 제조-생산분야에 근무하면서 병역을 이행하는 복무형태이다.

 

이를통해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은 전문적 기술을 보유한 장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직업경로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병역지정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성실히 복무해 병역을 마친 후 해당 기업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하고 있는 청년들을 소개한다.

 

2021817일 강원지방병무청(청장 정영창)에 따르면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주식회사 지에이는 지난 2007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조명기업으로 원주와 횡성에 공장을 두고 LED조명 및 가로등주, 태양광 발전장치 등을 생산하고 있는 병역지정업체이다.

 

ISO 9001, 14001을 필두로 주력 제품인 LED조명 부문에서 KS인증 다수, 우수제품인증, 품질보증조달물품 인증, 녹색 인증, 디자인 스타 기업 인증 등을 취득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강원도 유망 중소기업이다.

 

또 안전한 작업환경을 무엇보다 우선시 위험성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 4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중이며 2013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된 이후 총 10명이 복무를 마쳤다

 

이중 5명이 복무만료 후에도 계속해 근무를 하고 있는데, 바로 이수영, 김재윤, 원동규, 정연재, 김명철 씨가 오늘 소개할 청년들이다.

 

이들 중 4명은 고등학교에서 전기과를 전공했으며 1명은 의료전자기기를 전공했다.

 

이어 학교를 졸업하면서 전공분야 기업인 주식회사 지에이에 취업했으며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해 군 복무기간 공백없이 경력과 경험을 계속 쌓게 됐다.

 

이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조명, 전기제품을 생산하는 직무를 수행하면서 산업현장의 실무 능력을 갈고 닦을 수 있었다.

 

특히 산업기능요원으로 약 2년에서 3년 동안 성실히 근무하면서 주력 제품 생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가진 이들은 기업의 좋은 평가를 받았고, 복무만료 후에도 기업에 남아 근무할 것을 권유받았다.

 

이에 이수영씨는 조달업무팀, 김재윤씨는 품질경영팀, 원동규씨는 영업팀, 정연재씨는 신재생에너지팀, 김명철씨는 자재관리팀 등 기업 전 부서에 고루 배치돼 복무만료 이후 현재까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6개월을 근무 중이다.

 

산업기능요원 복무만료 이후에 다른 직장이나 진로를 생각해보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이들은 공통적으로 회사의 장점이 많고 다방면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주저없이 회사에 남는 것을 선택했다.”특히 직원의 과반수가 30세 중반 이하의 청년들로 구성하고 있어 회사 분위기가 매우 밝고 활동적이고, 청년들의 성장과 복지를 우선하는 회사의 여러 정책들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때 일반 직원과 동등하게 대우 받았으며, 군사훈련 소집기간 동안 급여를 지급받는 등 회사의 지원과 관심도 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것을 선택한 이유라고 피력했다.

 

품질경영팀 김재윤씨는 산업기능요원으로 약 2년간 근무하면서 얻은 실무 경험과 지식이 있어서 현재 담당중인 제품 인증관리 업무를 수월하게 수행하고 있다.”자신처럼 학업이 아닌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청년들에게 산업기능요원 복무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실무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고 군 복무를 대체할 수 있으므로 적극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주식회사 지에이의 산업기능요원 복무관리를 담당하는 경영지원팀 우은진 차장은 산업기능요원들이 성실히 근무해 제품 생산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특별히 다섯 청년들은 병역이행을 마친 후에도 계속 근무하면서 생산기술 노하우 등을 후배에게 전해 주고 있으며, 회사 여러 부서에 포진해 열심히 근무중으로 회사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더 많은 청년들이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통해 미래 명장으로 성장하고 기업과 국가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사진 왼쪽부터 이수영, 김재윤, 원동규, 정연재, 김명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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