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 직원 일동은 2021년 2월24일 따뜻한 마음을 담아 평창군 방림면에 있는 ‘다소니’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중증장애인들의 지원, 인식 개선사업 등을 위해 사용한다.
김성만 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가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문화가 조성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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