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꾸미기]코로나19.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에서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던 코로나19 50대와 30대 확진자가 발생해 마스크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이 요구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강릉시 거주 50대 코로나19 143번 확진자는 119일 오한증상을 보여 21일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후 22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강릉시 143번 확진자는 동거가족이 강릉시 139번 확진자로 밝혀졌다.

 

이와함께 강릉시 거주 코로나19 144번 확진자는 120일 발열, 기침, 인후통 중상을 나타내 21일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후 22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강릉시 144번 확진자는 강릉시 134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기초역학조사 실시와 강원도 병상배정 신청, 동선확인 및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kwtimes@hanmail.net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강릉시 코로나19 143~144번 확진자 발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