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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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 사천면 산대월리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7시간여만에 완전 진화했다.


강릉소방서에 따르면 20201025일 오전 849경 강릉시 사천면 산대원리소재 모환경업체의합성수지폐기물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96.0를 태웠다.


이로인해 소방서 추산 18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발생시키고 오후 440분경 완전 진화했다.


이날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인력 95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화재진화에 나섰으나 합성수지 폐기물로 인해 진화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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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사천면 산대월리 환경업체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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