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동해전력, 대구동 마을안길 꽃길조성 지원사업 전개 – 강원타임즈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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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GS동해전력 임직원들이 2020년 7월2일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침체된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동해시 대구동 일대에 아름다운마을 가꾸기 일환으로 마을안길 280미터에 6종류 12,000본의 꽃을 지원해 꽃길 조성사업을 전개했다.

이에앞서 GS동해전력은 지난 4월 북평동 3통 경로당에 벽걸이 에어컨설치와 5월 대구동 경로당 난방시설(21평) 설치와 TV(2대), 컴퓨터, 복합기, 가구류 등 1천5백만원상당의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해 고마움을 샀다.

또 6월초부터 동해와 삼척초등학교, 고등학교 11개교에 LED전광판과 컴퓨터 등 1억3천2백만원 상당을 지원해 침체된 지역경기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세철 ㈜GS동해전력 사업전략본부 사업개발부문 사업지원팀 과장은 “㈜GS동해전력은 매년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향토기업으로서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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