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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경제활성화 위한 주택정책 마련
2020/06/03 17: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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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코로나19 관련 주택 공급정책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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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198월 주택 공급과잉,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등으로 인한 주택공급의 수급조절을 위해 사업승인 제한 등의 공급정책을 추진했으나 6월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 및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택 공급정책을 완화한다.


강릉시는 1년간 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제한 및 분양유예를 통해 주택공급물량을 조절해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에 대한 제한을 해제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 2019년 기준 115%에 이르는 주택 보급율 조절 및 경관 훼손 방지를 위해 지구단위계획 대상사업(재건축, 재개발 및 공원특례사업 등 공중이익 위한 사업제외)과 공급 과잉된 북부권 읍면의 도시형 생활주택은 사업승인 제한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 공급제한 등이 완화됨에 따라 분양유예 조건으로 승인된 4개 단지, 1,798세대 사업비(대지비 제외) 4,158억원의 아파트 건설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것으로 예측되며 주택시장 상황으로 착공을 미뤄왔던 4개 단지 949세대의 사업 또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주택 건설공사의 착공 및 진행에 따른 고용창출확대, 지역업체 참여로 지역경기부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은 물론 음식-숙박-임대업 등 부가적인 경기활성화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와관련, 강릉시는 신규 및 진행중인 주택건설사업에 대해 지역업체 및 지역인력의 참여 비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업체 하도급 권장, 분기별 지역 인력 및 장비사용 실적 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한다.


최상섭 강릉시청 주택과장은 강릉시는 지난 1년간 공급과잉 및 미분양 해소 등 주택시장 안정에 주안점을 뒀다면 올해는 주택건설사업 착공 및 지역업체 참여 독려 등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주안점을 두면서 수급 조절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화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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