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향교가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춘기 석전제를 전면취소하기로 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2020년 2월24일(수) 오전 10시30분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봉행 예정이었던 춘기 석전제’를 전면 최소했다.
특히 2월22일(토) 삼척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이같이 취소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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