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 강릉시연합회 임원을 비롯한 읍면동 임원 및 회원 30여명은 강릉 오륜 쌀 ‘햇쌀가득’ 160kg으로 만든 절편, 쑥 절편의 단오떡과 단오감자(찐 감자)를 행사장 방문객들에게 나눠줬다.
배순희 회장은 “오륜쌀과 단오감자에 대한 우수성 홍보로 지역농산물 판매를 촉진해 강릉농업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강원타임즈 & www.k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