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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 법무장교, 제5회 아동문학사조 신인문학상 당선
2022/06/18 1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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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태 소령, 6월18일(토) 동화 ‘몰타 섬의 옥사나’ 신인문학상 당선

[꾸미기]220618 [보도사진] 1함대 해군 1함대 차진태 소령, 제5회 아동문학사조 신인문학상 당선 (2).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해군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 소속 법무장교가 제5회 아동문학사조 신인문학상에서 당선돼 화제이다.

 

해군1함대 차진태 소령(법무사관 45)2022618()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진행된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동화 몰타 섬의 옥사나로 신인 문학상을 수상했다.

 

동화 몰타 섬의 옥사나는 지중해의 작은 섬나라인 몰타에서 살면서 인종차별 등으로 불만을 가졌던 한국 어린이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은 성장 동화이다.

 

특히 한국 어린이는 우크라이나 출신 캐나다 국적 참전용사가 할아버지의 생명의 은인이었다는 점과 몰타의 국제학교 학우들의 모국이 625 참전국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제목에 쓰인 옥사나는 우크라이나의 대표 여성이름이다.

 

차 소령은 2012년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기간 중에 취미로 처음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차 소령은 지난 202112월부터 20224월까지 몰타 공화국 소재 국제해사기구 산하 국제해사법대학원(IMO-IMLI) 해양법 단기과정 연수 중에 이번 동화를 작성했다.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차진태 소령은 부족한 글 솜씨임에도 625를 일주일 앞두고 이와 같은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전 세계에 있을 625 참전용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차진태 소령은 2019년 과거 본인의 저서 단편동화 별이 달이를 통해 얻은 모든 수익금을 필리핀, 볼리비아, 동티모르 등 가난한 지역 학생들의 교육비로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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