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해송로타리클럽(회장 이순애)는 2022년 5월11일 망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산불피해 가구를 위해 쌀, 세제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이순애 회장은 “산불 피해 가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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