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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 동해-삼척 비전 제안
2022/05/07 18: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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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기업도시조성 및 원전 해제지역 에너지-관광복합단지 조성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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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연일 정책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영동지역 바다가 있는 스위스와 연계한 동해-삼척 특화공약을 내놨다.

 

이 후보는 202257일 오전 삼척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와 수소기업도시 쌍끌이로 동해-삼척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후보는 수소 산업을 기반으로 일, 소득, 주거, 교육, 보육 의료, 문화, 등 삶의 모든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를 조성하겠다수소기업도시비전을 제1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현대 로템과 발전사들을 앵커기업으로 유치, 동해 수소클러스터와 연계하는 지역 발전전략로 이를위해 동해안 화재 부지와 원전 해제지역 98만평 부지에 수소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수소경제포럼을 개최해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대학을 활용해 수소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시스템도 갖추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원대 삼척캠퍼스를 중심으로 수소특성화 대학도시를 만드는 것이 핵심으로 이 후보는 계약학과 등 대학과 산업이 연결되면 지역인재들이 수소 전문가로 성장할 등용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앞서 이 후보는 매년 계속되는 동해안 산불과 관련, ‘바다가 있는 스위스 프로젝트를 영동지역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와연계해 강원대 삼척캠퍼스를 재난방재분야 R&D 허브로 만들고, 국가재난방재연구센터를 설립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수소산업과 함께 내세운 다른 축이 관광레저원전 해제지역에 대기업을 유치해 53만평 규모의 에너지-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친환경 에너지에 기반을 둔 휴양시설로 영동 경제를 제대로 살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교통망 확충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동해안을 전국으로 연결하기 위해 삼척-강릉 KTX 영월-삼척 고속도로 제천-영월-삼척 고속화 철도 등을 정비한다는 구상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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