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꾸미기]사진_광해광업공단 동해안 산불피해 구호물품전달.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은 2022년 3월11일 산불로 민간피해가 발생한 강원 동해시와 경북 울진군의 이재민시설을 찾아 총 1천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이재민들 필요로 하는 이불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했다.

 

황규연 사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은 남상용 한국광해광업공단 본부장이 3월11일 오전 동해시 소재 국가철도공단 망상수련원을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생필품 등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모습.)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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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산불피해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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