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5.20 18:09 |
동자청, 2030동해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 조속 이행 요구
2022/01/17 15:3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2022년 1월17일 강원도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 조속 이행 타당 주장

동해경제자유구역청.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신동학, 이하 동자청)2022년 동해시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선정이 검찰 수사결과 적법하게 이뤄졌음이 확인됨에 따라 그간 지정특혜 의혹 민원을 이유로 동해시에서 장기간 유보한 ‘2030 동해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의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이 조속히 이행돼야 함이 타당하다고 117일 밝혔다.

 

동자청은 지난 20209월부터 현재까지 14개월 간 도시기본계획 변경이 보류됨에 따라 망상지구 개발사업은 오랜 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며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용도지역-용도지구의 지정-변경, 기반시설 설치, 지구단위계획 등 실제 토지개발 행위의 기준이 되는 도시관리계획의 바탕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망상지구의 개발계획이 반영된 동해시도시기본계획의 변경없이는 개발사업 추진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 동자청의 망상 제1지구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동해시와의 조치계획 협의도 도시기본계획 변경이 선행돼야 함을 이유로 계속 무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하루 빨리 망상지역의 개발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의 상실감과 불신은 커져가고 있으며,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또한 지속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동해시와 동자청이 나아가야할 목표는 동해시 발전과 이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 개선에 있다며 이제는 잘못된 의혹으로 빚어진 갈등관계를 청산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망상지구 개발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때라고 피력해 동해시의 입장표명 및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검찰 수사결과를 통한 의혹 해소가 동해시와의 협력관계를 다시금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망상지구 개발에 있어 동해시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귀 담아 이를 적극 반영해 주민들의 바람에 부응하는 세계적 관광복합도시로서의 망상으로 변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kwtimes@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wtimes@hanmail.net
강원타임즈(www.kwtimes.co.kr) - copyright ⓒ 강원타임즈.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강원타임즈 ㅣ발행인:김영회ㅣ 편집인 : 김장회 ㅣ전화번호 (033)533-0359 ㅣ등록번호 : 강원도 아 00056 ㅣ 등록일자 : 2009.10.05.
    ㅣ 등록발행일 : 2009.10.05.   우) 25713 강원도 동해시 해안로635-5
    E-mail : kwtimes@hanmail.net ,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 010-2389-454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장회
    강원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무단 전재 .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kwtimes.co.kr All Rights Reserved.
    강원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