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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경 강원서부보훈지청 보상과
2021/03/19 15: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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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수호 55용사를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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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326일은 서해수호의 날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2연평해전(2002)’. ‘천안함 피격(2010)’, ‘연평도 포격도발(2010)’ 등 북한의 무력도발로 희생당한 서해 수호 55용사를 추모하기 위하여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02629일 서해 연평도 서쪽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 포격으로 남북 함정사이의 발생한 2연평해전으로 인해 우리 군 6명의 전사하였고 19명이 부상당하였다.

 

그리고 2010326일 북한의 천안함 피격으로 서해 백령도 앞바다에서 1200t급 초계함인 천안함이 침몰하였고 우리 군 40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하였고 수색 과정에서 1명이 사망하였다.

 

그리고 같은해 11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로 우리 군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당하였으며 한국 전쟁의 정전 협정 이후 최초로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해당 사건들은 당시 우리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무고한 우리 군 장병들의 희생에 분노하고 큰 슬픔에 빠지게 하였다.

 

늘 우리는 통일을 가까운 미래처럼 느끼고 당연해 이루어야 할 당위성을 가진 하나의 바램이자 비전으로 여기기도 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하며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북한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모습을 보면 분단의 상황을 벗어나 통일에 한층 가깝게 다가온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언젠가 전쟁이 발발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며 늘 불안감에 살고 있다.

 

심지어 통일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의문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이는 분단의 시기가 반세기를 넘어 그 상황에 적응하고 익숙해져 버린 이유도 있겠지만 단순히 위협을 주는 수준에서 벗어나 무고한 인명피해도 서슴지 않는 더 교묘해지고 비이성적인 무력도발을 일삼는 북한에 원인이 있을 것이다.

 

북한의 협력 또한 순수한 의도보다는 국제적 경제 원조 등 자신들의 정권에 차후 이익이 되기 때문에 이용하는 하나의 정책이자 수단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생긴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서해 수호 55용사의 희생을 우리의 가슴 속에 깊이 새기고 북한의 무력도발을 잊으면 안 된다.

 

이념 차이로 인한 사회적 분열에서 벗어나 내부단결의 필요성을 각성하고, 더불어 스스로 나라사랑 정신을 가지고 국가안보의식을 강화하여 한다.

 

또한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국방력을 강화하여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통일에 다가가기위해 무조건적인 포용이 아닌 우리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북한의 무력 도발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더 나아가 국제협력체계를 활용하여 무분별한 도발은 결과적으로 북한 스스로 좌초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교훈을 깨닫게 해주어 다시는 무분별한 무력 도발로 우리 국민의 무고한 희생이 재발하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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