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전국무용제, 셋째날 대한민국 최고무용수 경연 – 강원타임즈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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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도, 원주시, (사)한국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무용협회 강원도지회가 주관하는 제29회 전국무용제가 2020년 10월17일(토) 개막으로 셋째날이 밝았다.

10월19일(월) 오후 7시 단체부문 본선 경연에 대구광역시지회 Y-type movement의 ‘완전한 분리’와 오후 8시 경상남도지회 김현정무용단의 ‘땅을 위한 진혼곡’의 경연이 펼쳐졌다.

제29회 전국무용제 본선 경연은 전국 16개 시도 지역예선을 거친 대표팀이 원주치악예술관 공연장에서 경연을 펼친다.

▲단체부문 10월17일(토)~24일(토) 오후 7시~오후 9시 ▲Solo&Duet부문 22일(목)~24일(토) 오후 2시~오후 7시 ▲폐막식 25일(일) 오후 5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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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무용제는 치악예술관에서 거리두기 좌석제로 선착순 100명 무료 관람으로 철저한 방역시스템 속에서 시민과 참가팀 및 관계자 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

더 많은 시민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하고자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진행했다.

유튜브 검색창에 제29회 전국무용제를 검색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제29회 전국무용제 사무국(☎ 033-761-2029~30)으로 문의하면 된다.

kw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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