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입주기업과의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산업현장 목소리청취 및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규헌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장(50세 · 사진)은 “무엇보다 산업단지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규헌 동해지사장은 북평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입사한 후 지역본부 근무, 본사 클러스터 사업팀, 본사 클러스터 평가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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